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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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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브런치 작가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114 24.09.08 21:3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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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21:50

    첫댓글 오! 축하해요.
    선생님 글 참 좋아해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09 17:24

    고맙습니다.

  • 24.09.08 22:01

    브런치 작가! 축하합니다. 어떤 글을 쓰시게 되나요? 기대 됩니다.

  • 작성자 24.09.09 17:25

    고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24.09.08 22:22

    작가시네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9.09 17:26

    에구, 대선배님들 앞에서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9.08 22:39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글 기대할게요.

  • 작성자 24.09.09 17:27

    고맙습니다.

  • 24.09.08 23:30

    오, 축하합니다. '시작'이란 글감에 딱 어울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9.09 17:27

    고맙습니다. 선생님 격려 큰 힘이 됐습니다.

  • 24.09.09 09:12

    엄청엄청 축하합니다. 선생님의 단아한 글을 브런치에서도 볼 수 있겠네요. 이제 작가의 방만 하나 만들면 되겠네요.

  • 작성자 24.09.09 17:29

    고맙습니다. 부족한 글을 보시게 될 듯요. 괜한 짓을 했나 싶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흑흑.

  • 24.09.09 11:51

    우와-
    작님님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9.09 17:29

    고맙습니다.

  • 24.09.09 13:20

    와,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곧 책 낸다는 소식도 오겠지요?

  • 작성자 24.09.09 17:30

    고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책은... 너무도 멉니다.

  • 24.09.09 14:25

    축하합니다. 브런치 작가는 브런치를 근사하게 먹나요?하하하. 작가님으로 불러야겠군요. 이작가님.

  • 작성자 24.09.09 17:32

    하하, 그랬음 좋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24.09.09 14:36

    선생님, 팬입니다.
    송향라 선생님 말처럼
    글도 모습도 단아하세요.

    마지막 문단은 시군요.

    꽃 선물까지 받으셨네요.
    혹시 남편이? 와우, 대박.

  • 작성자 24.09.09 17:35

    고맙습니다. 남편은 본인이 더 좋아하는 술을 사주더군요. 축하 주라며. 하하.
    음, 그리고 저 전혀 단아하지 않습니다. 큭큭.

  • 24.09.09 19:03

    이미옥 작가님,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09 20:45

    고맙습니다.

  • 24.09.09 19:38

    오우, 새로운 세상에 입문하셨군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9.09 20:46

    고맙습니다. 며칠 지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 24.09.09 21:04

    @이미옥 무엇이든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죠.
    뚜벅뚜벅.
    응원합니다.

  • 24.09.09 22:35

    . 브런치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더 넓은 세계가 작가님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작성자 24.09.09 23:04

    고맙습니다.

  • 24.09.10 15:35

    어머나 축하합니다. 사실 브런치 작가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글쓰기 연습생에서 전업 작가로 가는 다리에 선 작가일까요? 찾아봐야 겠네요. 글쓰기에서 발을 빼지 않고 있으니 새로운 영역도 들여다볼 기회가 되네요. 선생님의 작품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9.10 22:52

    고맙습니다. 전업작가라고 하기는 좀 그런데요. 다음(Daum)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공간이랍니다. '일상의 글쓰기' 카페보다 더 오픈된 곳입니다.

  • 24.09.10 22:05

    브런치 작가님 축하합니다.
    선생님 이름으로 찾아봤는데 검색이 안됩니다..

  • 작성자 24.09.10 22:53

    고맙습니다. 닉네임이 '무심한 째까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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