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에게 물어요,
“형제님, 어떻게 해야 지금의 이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났던 첫사랑의 그 곳,갈릴리 호수로 돌아가면 되어요~!!
예수님을 손가락질까지 했어요~?
베드로도 제가 예수 제자라면 손에 장을 지지지요~~까지 했던 자가,
갈리리 호수로 돌아가니까 회복이 돼요.
예수님이 거기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간증을 자꾸 얘기하잖아요.
그것을 생각하고 얘기하면 다른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금방 가슴이 뜨거워져요.
결국 하늘나라는 그것때문에 가요, 또 그것때문에 하늘나라가 임했고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빨리 영의 눈으로 바꿔서 보라.
‘갈릴리 호숫가’를 항상 생각하라.
예수님과 성령님을 항상 가슴에 모시고 살면 ,
천국이 보이고 여러분이 다 형제 자매로 보인다.
- 하나님의 위로법과 공간이동연습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남가주 마가스케치( 2/28/11) -
그 권사님도 첫사랑을 받았을 때가 있었을 것이다.
첫사랑을 잊어버렸다.
우리가 첫사랑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어디로 돌아가라고 그랬어요? 갈릴리로 돌아가야 된다.
예수님이 제자들 부를 때 어디서 불러요? 갈릴리..
갈릴리는 어디에요? 촌이다.
갈릴리는 어부들이 사는 곳이다.
그 무식한 친구들이 일하는 곳에 가서 제자들을 부른다.
그래도 갈릴리 있을 때는 잘 지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간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니까 어떻게 돼요?
그당시에 누가 한자리 차지할까?..하는 것이다.
그래서 좌의정, 우의정 싸움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서울로 올라가면 그일이 벌어진다.
거기 십자가에 못 박히는데 제자들은 다 도망간다.
다 도망가니 어떻게 해요?
부활하셔서 와서 뭐래요? “야아, 그래가지고는 안돼!”
어디로 가라고 그래요? “갈릴리에 가서 만나자, 갈릴리에서!”
그래서 갈릴리에 가셔서 미리...
베드로는 뭐하게 하셨어요? 고기를 잡게 한다.
베드로가 똑같이 하나도 물고기를 못 잡게 한다.
그래서 그물을 던져 고기가 잡히니까
3년 전에 예수님이 자기를 부를 때랑 똑같은 상황이다.
“아이쿠, 저분이 예수님이닷!”
그러니까 뭐에요? 겉옷도 벗고 물 속으로 뛰어든다.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한다.
첫사랑을 잊어버리면 갈릴리로 가셔야 된다.
여러분의 갈릴리가 있다.
없으면 “하나님, 나도 갈릴리 호숫가를 만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여러분은 사랑해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05/15)
지난 주에 그리하지 마옵소서!.. 얘기하고 하나 더 얘기한 것이 있다.
기억나세요?
늘 얘기하는 것인데 지난 번에 상기시켜 주셨다.
그게 뭐에요? 여러분의 어디로 돌아가야돼요?
첫사랑의 갈릴리.. 그 갈릴리가 여러군데 있어야 된다고 했다.
제자들을 회복시켰던 곳, 제자들에게 첫사랑이 들어왔던 곳,
첫사랑 예수님을 만났던 그 장소가 있다.
여러분이 예수님과 사랑을 나누었던 Secreat Loving place가 있다.
여러분이 힘들 때 거기로 돌아가면
예수님은 항상 그때 그 모습으로 거기에 계신다.
그때 그말씀을 하신다.
그때의 말씀으로 여러분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신다.
그런 장소가 여러분에게 여러군데 있으셔야 된다.
이럴 때 이 장소, 내가 이런 환경가운데 있을 때 이 장소..
그때 갈 때마다 가면 예수님이 그자리에서
그때 그모습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신다.
그 장소가 여러분에게 많이 있어야 된다.
예수님하고 첫사랑을 했던 장소들이 여러군데 있는 것이 좋다.
아직 한군데도 없으신 분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그것을 달라고 하셔야 한다.
혹시 그 장소가 없으면 우리 미아 자매님이 간증한 것이 있다.
그 산꼭대기.. 거기도 만난 장소이다.
몇사람 못 올라가서 앉는 곳에 예수님과 함께 올라가 앉는 그 생각만 해도 운다.
나도 간증 쓴 것을 보고 그곳에 같이 올라가서 보니까 이야~ 기가 막힌다!
그런 자리로 올라가면 뜨거워지고 그때 차타고 가다가 만났던 것 생각하면
다시 울컥하는 그런 장소들이 여러분 꿈 가운데 만나든가 환상 가운데 만나든가 ,
기도하다가 불이 떨어져서 만나든가..
그런 장소들로 여러분이 항상 가시면
예수님은 변치않으시고 거기서 기다리신다.
여러분이 누구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계셔야되고
앞으로 미래에도 여러분이 사랑하셔야 된다.
그게 안되면 다시 첫사랑 장소로 가셔서
다시 기름부음을 받고서 다시 돌아오시라.
사랑이 메말랐다면 '첫사랑 갈릴리'로 돌아 가셔야한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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