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6- 이광선 목사와 함께 한 조찬 모임

[서당골]

이광선 목사와 함께 한 조찬 모임

총동창회 재경 임원들이 오늘(26일) 아침 이광선 목사(7회 동문)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조찬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은 지난 여러 해 동안 모교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경안관 건립 기금 모금에 크게 기여한 이 목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김태인 총동창회장이 특별히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이광선 목사는 현재 서울 옥수동에 있는 신일교회 담임목사이며, 제91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총회장(2006.9~2007.9)을 지냈습니다.

이날 모임에 열일곱 명의 선후배 동문들이 참석하여 뷔페식 아침식사를 즐기면서 담소했습니다. 모임에 참석한 동문은 김태인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이명걸(1회, 대명전기 사장), 권오창(2회, 前춘천상호신용금고 감사), 오경의(3회, 前국회의원), 김화진, 민반기, 서준모, 이정치, 황재국(이상 4회),  김노식(7회, 前국회의원), 이광선(7회, 신일교회 목사), 곽만영(8회, 前모교교장), 김동일(8회, 前재경동문회장), 윤성광(9회, 경안중 교장), 김용경(10회, 총동창회 부회장), 권영규(17회, 서울시 경영기획실장), 장병익(20회, 경안중 행정실장, 총동창회 사무총장) 동문 등입니다. 

김태인 총동창회장의 인사말 

이광선 목사에게 감사패 증정 

이광선 목사의 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