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18]캘러웨이 RAZR X BLACK 드라이버(2012년 신형)

[소야골프]

캘러웨이 RAZR X BLACK 드라이버

 
오늘은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캘러웨이 RAZR X BLACK 드라이버 입니다. 



 
샤프트는 RAZR X SERIES 55입니다.  로프트 10.5도, 클럽 길이는 45.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샤프트 무게는 54g, 토크 5.5, 균형은 D2, 킥 포인트는 선중 상태 클럽 총 중량은 302g입니다. 





 
이름 그대로 검은색이 매우 인상적인 드라이버입니다. 테일러 메이드의 "흰색"에 대해, 캘러웨이에는 완전히 "검정"이라는 이미지가 침투한 것 같습니다.흰색 헤드 클럽도 좋아합니 다만, 나는 어느 쪽인가 검은 편이 좋아해서 이런 분위기의 클럽에 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시타했다 " RAZR FIT 드라이버 "좋은 인상은 지금도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투 측과 힐 측에 큰 음푹 들어간 곳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이것은 공기 역학에 의해 고안되어있는 것입니까? 



 
현상도 상당히 짧은 느낌이 있고, 지금 주류의 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정이라는 색상은 수축 색이고 물건을 작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이 헤드는 매우 크게 보였습니다. 




 
이 각도에서보고있어도 매우 얕은 헤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AZR 시리즈"는 탄생한지 아직 얼마되지 않습 니다만, 어느 쪽인가하면 "용맹"을 이미지하고 있었 습니다만,이 드라이버는 조금 다른 느낌을 가졌습니다. 샤로헷드로을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안심할 수있는 형상으로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페이스면의 아래 부분에 "SPEED FRAME FACE"라고 표시했습니다. 확실히 연주의 좋은 페이스적인 것입니까? 




 
"얼굴"은 매우 개성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당히 펑퍼짐한 느낌이 있고, 투 측이 나오고있어 페이스가 입은 보입니다. 내가 약한 느껴지 모양 입니다만, 몇 년 전에 만났다 "테일러 메이드 버나드 로우"라는 드라이버를 생각해 냈습니다. 헤드의 모양도 그렇고, 크라운 디자인되어있는 독특한 모양도 흡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캘러웨이와 테일러 메이드라는 메이커의 차이는 있지만, 역시 디자인이 비슷한 수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표정을 본 느낌은 예상대로 상당한 "소프트웨어 스펙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드라이버 샤프트 플렉스는 "S"는 것이었지만, 탄탄한과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중량으로 상당히 가벼운이고 거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공을 앞에두고 지었을 때에, 역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자세 감의 드라이버가 만나오고 있으며, 처음 느낌은 없습 니다만, 자세 어렵게 느꼈습니다. 어떻게 치더라도 왼쪽으로 튀어 크게 휘어 버릴 것 같은 느낌이고, 공이 높이 올라 너무 이미지만이 선행 버렸습니다. 매우 어려운 얼굴을 한 드라이버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어떻게든 대처할 수있게되고 싶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은 꽤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치기 전에는 다소 딱딱한 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만큼도 아니고, 적당한는 연주 감과 확고한 느낌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이 드라이버의 모양은 약간 이미지가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리"도 꽤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드라이버는 기본적으로 그렇게 칠 드라이버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이 소리만으로 말하면, 두드려 가면에도 불안을 느끼는 것은 없습니다. 




 
공은 올라 너무 정도 잘 오릅니다. 나는이 정도 올라 너무 버리는 것은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억제 치려고 생각 했습니다만, 아무 래도 올라 지나가 버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탄도를 컨트롤 할 수있는 느낌이별로하지 않았습니다. 




 
"안정성"측면에서, 그냥 페이스가 쓰고 있었 습니다만, 결코 "왼쪽 일변도 '라는 느낌도 아니고, 오른쪽으로 다소 지나게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역시이 대형 헤드의 '페이스 턴 "이 어려운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푸시 기색 공도 나와 버렸습니다. 샤프트도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느낌이 생각처럼 제어할 수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형 헤드가 있습니다만, 좀처럼 탄도가 안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위트 에리어는 넓다고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엄격한 드라이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까지나 내가 치고 해낼 수 있지 ​​않을뿐입니다. 





 
"비거리 성능 '이라는 점에서, 평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이 꽤 똑바로 날지 않는다 · · ·. 이라고하기도 했습니다만, 가끔 똑바로 날아간 타구를 눈으로 쫓고있어도 그다지 특별 비거리 성능이 뛰어나다 느낌은 없습니다. 게양 너무 탄도를 좀 더 줄일 수 있었다고해도, 그만큼 비거리에 우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이 드라이버의 비거리 성능이 뒤떨어지고있는 것은 아니고, 어디 까지나 지금까지 많은 고성능 드라이버를 만나 왔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작성"라는 점에서는 약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좀처럼 생각처럼 치게주지 않았습니다. 약간 친밀감 어려워 문턱이 높은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달 시타했다 "RAZR FIT"가 몹시 마음에 들어이 드라이버에도 같은 기대를하고 있었 습니다만, 꽤 성격이 다른 드라이버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고전을하고 말았습니다. 단, 이러한 타입의 드라이버를 요구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생각하고, 메이커도 그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발매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형" "shallow 형상" "훅 페이스"는, 지금까지 만나 왔던 많은 드라이버와 같은 장르에 속하는 드라이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고전을하고 말았지만, 또 다른 스펙을 만날 수있다면 다시 도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히터 타입의 사람보다는 분명히 나가던 타입으로 일치하는 드라이버라고 생각 합니다만, 아주이지 느껴지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에도 썼습 니다만, 엄격한 타입의 드라이버가 아니므로, 관용의 크기를 느낄 수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캘러웨이는 다양한 종류의 클럽이 존재하고 폭넓은 골퍼에게 대응하도록되어 있지만, 나로서는 또한 다음 모델에 기대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