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자가 되게해주세요'

[2기-김유정간사]

말씀묵상 : 잠12장16절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고2 딸아이가 방학중이라 늦잠을자고 일어났다
늦잠을 자는동안  들어온 메세지들을 확인하다 

화를 버럭내면서 분노가 일어난 마음을 

내게 쏟아낸다

이유있즉  방학전에 동아리 문예부장이 

학교교지를 만드는데 각 동아리별로 소개하는

내용을 넣을거라며 원예부부장인 딸아이에게

원예부 소개하는 글을 넣어야 된다고 말을했단다. 
그러나 부담가면 꼭안해도 된다는 말도 했다한다

그래서 딸아이는 전혀 할마음이 없어서 
안하기로 했다는것이다

그런데 오늘 담임선생님께 연락이 왔는데  원예부만 

소개글을 안만들었다며 딸아이는 무책임한 원예부

부장으로 낙인찍히게 되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분노로 표출하였다

딸아이에게 일단 화가 난 마음이 가라앉으면 다시

얘기해 달라 하고 방으로 드려보냈다
조금뒤 상황들을 다시 얘기하며
딸아이가 새벽에 있었던 것을 말한다

새벽에 자다 깻는데 기분이 아주 안좋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어서 그것들을 물리치는 

기도를  했다한다

눈물도나고 해서 울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 '성숙한자가 되게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했다한다

 그런데 오늘 바로 성숙하게 행동할수 있는 일을 

주님이 주셨다며 기분은 안 좋지만 부장으로서 

원예부소개하는 글을 정리해서  책임을 완수

하겠다고 한다

오늘 딸아이를 통해서 두가지 내모습을 보았다
- 속상하거나 화가나면 말을 격하게 하며
그상황을 차분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는것 
- 그런데 말씀을 빨리 깨닫고 바로적용을 잘한다는 것

처음에 딸아이가 격한감정으로 얘기할때 내속에 

처리되지않는 분노의상처가 아직도 저리많이 

남았나보다  나를 돌아보았다
(ㅋ~이거 내가 고치고  싶어서 지난3개월동안 

가계로흐르는 혈기분노와 내속에 상한 감정들을 

회개하면서 얼마나 열심히 파쇄했었는데...)

그리고 '성숙한자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새벽에

기도했던 것을 생각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가며 동아리과제  하는것을 보면서
고2 딸아이가  '성숙한자'에 대한것을 정확히 알고 

받아들이고 상황처리하는 것에 대한 뭉쿨한

감사의 마음이 들었다

[김안나간사]

할렐루야
하늘에서 눈은 내리고 손으로 눈을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하늘에서 내린 눈을 신기하듯 새롭게 바라보듯이 영안이 새롭게 더 열어진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삶에 어려움을 개의치 않고 내가 주는 힘과 능력으로
심령에 기쁨과 감사로 나아옴이 기쁘도다
네 찬양의 기쁨이 어둠에 있는 영혼을 살리며
세우는 권능이 되리라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짐이 수북히 쌓이리라 하십니다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간사]

아멘아멘~~간사님 감사합니다
히늘에 시령한복과 땅에기름진
복을 온전히 취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김안나간사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머리에 기름을 부우십니다
복잡하고 산만했던 문제들이
하나씩정리되고 해결되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온맘다해 전심으로 부르짖으며
나아오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너를 향한 내계획은 축복이라
형통이요 부요함이라

맡은자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니
순종으로 충성을 이루라
구원에 기쁨이 가정에 흘러
넘치게 되리라 하십니다

간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석류문치유자]

김유정간사님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의 에게 더 하시리라.
말씀이 떠오릅니다.

전심으로 나를 사랑하라!
열심이 아닌 전심으로 내마음을 드릴때
너에게 모든것이 100배로 더 많은 세바우물을 차지할것이라.

나의 종아!
말씀의 깊이가 더열어지고 확장되는 환상이 보여지고,
1급생수가 계속 올라오며 십자가 사랑만 전달하는 자가 될것이리라.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나아가자!
2023년 준비된것을 취하며,
또 많은 자들에게 나누는 자가 되길 축복합니다.

전심으로 사랑한다.나의종아
전심으로 믿노라 나의종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진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3년 모든 삶의 영역이 풀어지고, 100배의 결실로 열매 맺으시길 축복합니다.

[김유정간사]

아멘아멘~~간사님 감사합니다
세바의우물을 취하기 까지 더욱
정결거룩집중하며 전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석류문간사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평화를 상징하는 아주큰 비둘기가
창공을 향해 비상하는데 날개에서
영광에 빛이 쏟아집니다
간사님이 서있는곳 어디서나
그곳은 원수가 화친하는 역사의
현장이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23년도 언약한 말씀들이 성취되며
더욱 도약 상승의 기쁨을 누리게
되리니 감사로 축복을 취하라
하십니다

간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찬미간사]

할렐루야!
딸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포착하여 은혜를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가계로 부터 내려오는 죄의 영향력을 네가 선두주자의 영으로 쳐내고 쳐내니 참으로 장수로구나~
영적전쟁으로 인하여 네 손에 묻은 피를 내가 닦아주며 더 강한 능력의 손으로 내가 기름부으리라~
네 기도가 네 온가족을 보호하며 성숙함으로 이끌어 가리라
너를 괴롭히던 분노와 혈기또한 치유되어 영혼을 향한 사랑과 긍휼로 변화되리라 변화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간사]

아멘 아멘~~간사님 감사합니다
변화의불 형통의불로 치유되고
치유하는자 되도록 돌파하며
겸손한자되기를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김찬미간사님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공작새가 날개를 활짝 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지작 되었고
빛을 발하는 삶으로 나아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딸 어여쁜 신부여!
앞서길을 예비하였노니
이제 일어나 빚을 발하게
되리라
전능자의 손이 사역의길을
확장하시고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사역의문 축복문을
취하도록 이끌어주었다
하십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승리간사]

할렐루야!!~
주님께서 커다란 우산을 펼치시고 유정간사님과 따님을 함께 덮어주십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자비와 호의로 간사님과 따님을 지키고 보호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어린 따님에게 뿌려진 믿음의 씨앗이 점점 자라 성장하고 성숙하여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그 곳 그늘에 와서 쉬고 가게 될 정도로 넉넉한 자가 된다고 축복하여 주십니다!!!
간사님이 열심히 우물을 파고 계시네요! 손에 굵은 살이 배길 정도로 열심히 성실하게 그렇게 주님앞에
끊임없이 나아오시는 간사님을 칭찬하여 주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딸이라, 내가 인정하는 딸이라. 자랑스러워 하십니다^^
간사님이 파놓으신 그 넓은 우물에서 계속해서 생수가 솟아나오고 덕분에 따님과 가족들이 넉넉히 생수를 즐기며
평안히 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간사님의 수고를 위로해주시고 더 큰 우물로, 강으로 바다로 인도하여 주시겠다
약속하여 주십니다!!~ 멋진 우리 유정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간사]

아멘아멘~~간사님 감사합니다
큰강물이 흐르도록 더욱 전진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최승리간사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지붕 처마가 넓게 집이 지어지고
넓은뜰에 흐르는 작은 수로에서
돚단배를 띄우며 평화롭게 즐기는 모습
입니다

넓은 계곡과 넓은강으로 나아가
배를 띄울수있도록
영의통로를 더넓고 깊게 확장시키며
영의근력을 강건하게 만들고 있노라

군사보다 특수전사단들이 더강력한
훈련을 받는것처럼 간사님께 특수전사들이
받는훈련을 하고 계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세찬 비바람속에도 날개를 활짝펴고
창공을 향해 비상할수 있는 날개가
장착되도록 할것일라
인내하며 감사함으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영광의 면류관쓰고 자녀들이
빛을발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난다치유자]

김간사님의 따님을 보여주세요~~
밤 중에 하늘에서 함박 눈이 소복소복내립니다.
밤이지만 달빛을 받은 눈의 반짝임으로 환하게 밝은 느낌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함박 눈 같은 자로다
습기를 머금은 눈은 잘 뭉쳐지지만
시간이 지나 습기가 말라 퍽퍽한 눈이 되면 뭉쳐지지도 않고 미끄럽기만 하게 된단다.
즉시 순종! 하여
네가 받을 복을 빼앗기지 않고 누리게 되는 자가 되리라!!

밤새 내린 눈으로
아침에 아름다운 세상을 맞이하게 되듯이 ...
네 성장기를 통해
세상이 놀랄만한 아름다운 내 신부로 빚으리라!!
귀하고 귀한 나의 사랑이로다 💕

[김유정간사]

아멘아멘~~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주님주시는 축복 빼앗기지않고
정결한 주님의신부로 영향력을내는
딸이될것을 믿음의로 취합니다

사랑하는 윤난치유자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강가에 조약돌들이 반짝반짝빛이
납니다
쓸모없는 삶 인생이라 여겨었는데
주님께서 너무나 귀하고 값지게
주님의 영광의빛을 발하는 삶을
살게 해주셨다고 주님께 감사고백하는
간사님을 주님이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하십니다

열심과 충성으로 나아오는 거룩한 신부로다
사랑하는 딸아!
네 삶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되리라

감사로 더욱 주님의 영광을 높이며
감당하도록 형통의복을 부우리라
겸손의옷을 입고 진리의말씀으로
나아오게하리라 하십니다

치유자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주원 치유자]

김유정간사님 ^♡^
주님께서 김유정간사님 간사님 집에 하늘의
단비를 부워주시며 지붕에서부터쏟아부으시며
안으로 들어가면서촉촉한 금기름을 흘려보내
주십니다 말로표현 할수없는 향기가 문틈으로
흘러 나옵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종아
이제 가족 모두에게 빠른회복과 간증이
흘러나오게 되리라 너로부터 가족모두를
내가 손을대며 치유하며 회복하게 되리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종아
네가힘들게 달려온길 네남편 자녀들은
쉽게 풀어지며 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엄마가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며 돌파한
결실들 이라 모두 입에서 시인하게 되리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종아
너는 선두주자의 영으로 돌파하며
또한 가족 모두도 너로인해 돌파하게 되리라
모두 하나됨 으로인해 재정이 풀어지며 멋진
장막도 네게 주워 쏟아지는 축복으로 인해
네입술의 찬양과 네입술에 기쁨이 넘치게
되리라

주님께서 너는내가 기뻐하는 내종이며
내맘을 시원케할 나의 총명과 지혜를
갖은 내딸이며 내종이라 하십니다
김유정간사님 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김유정간사]

아멘 아멘 ~~간사님 감사합니다
제입술에 찬양과 마음에기쁨으로
더욱 감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노주원간사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돌파의기름은 부어주십니다
아주큰산에 터널을 뚫으며 길이
만들어지는 환상 주십니다
영적돌파를 통해 강력한 주님의
권능을 덧입게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종아!
강한용사로 승리의깃발을 높이
들고 찬양하게 될것이라
영적전쟁을 통해 많은 전리품들을
취하며 반드시 재정의축복을
누리게 될것이라하십니다

간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주원 치유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믿음으로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