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ijf 신규정 요약집 **
* 경기지속시간
- 남자와 여자는 4분. IOC에 의해 원하는 바 동등한 것은 존중하여 올림픽 혼성팀을 위해
경기 시간을 통합함. 오직 점수는(기술점수)는 경기에서 결정할 것임.
* 골든스코어
- 점수가 없는 경우 또는 점수가 동등한 경우 경기는 골든스코어로 계속된다.
- 게시판에 있는 어떠한 점수(와/또는) 벌점도 그대로 유지한다.
- 골든스코어의 판정은 다른 점수 또는 지도로 결정된다.
* 점수의 평가
- 한판 과 절반으로 만 구분한다.
- 절반의 가치는 예전의 ‘유효’가 주어지던 득점이 포함된다.
- 절반은 합산되지 않는다. 더 이상 2개의 절반’은 ‘한판’이 아니다.
- 누르기 절반 (10초), 한판(20초).
* 기술 득점
- 정규 경기시간 내에는 오직 기술 득점만이 승부를 결정짓는다(절반 또는 한판)
- 반칙은 정규 시간의 승자를 결정하는데 사용되지 않는다.
- 반칙패는 예외(직접 혹은 지도에 의한 반칙패)
* 벌칙
- 이젠 전의 4개 대신 3개의 지도가 있다.
- 3번째 지도는 반칙패가 된다.
- 심판 규정을 단순화하고 쉽게 하기 위해, 과거에 지도에 해당하던 비정상적인 도복 잡기에 더 이상 반칙 적용을 하지 않는다.
권총잡기, 한쪽잡기, 주머니 형 잡기 등…….
* 소매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 잡기는 여전히 반칙에 해당한다.
- 양손 외 깃 잡기, 교차로 잡기와 벨트 잡기 등은 공격자가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한 반칙에 해당되지 않는다.
- 소극적인 자세는 지도를 받는다.(방어적인 태도는 “지도”가 주어진다.)
이는 유도의 정신에 반하기 때문이다.(공격시도가 없을 경우)
- 공격 준비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잡기와 공격 시도간에 “45초” 시간이 주어진다..
- 다리잡기 또는 바지를 잡는 행위는 처음엔 “지도”가 주어지고 두 번째엔 “반칙패”를 준다.
* 안전
- 위원회는 유도가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안전에 대한 것을 주목하고 규정을 가능한 점검하였다.
- 만약 수비가 등으로 떨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머리, 목 또는 척추에 대한 위험한 어떠한 동작을 한다면, 그들은 반드시
“반칙패”의 벌칙을 받는다. (반칙패 한 선수들을 이 경기를 잃지만 가능하면 경기를 지속할 수 있다)
- 어린 선수들에게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하여, 낙법을 하지 않는 것은 유효한 동작으로
보지 않는다.
- 두 팔꿈치로 떨어지는 것은 득점으로 인정한다
- 한쪽 팔꿈치로 떨어지는 것은 득점에 포함되지 않는다.
- 유도정신에 반하는 유도는 벌칙을 받는다.
* 메치기와 되치기
- 메치기와 되치기가 동시에 이루어질 경우에 몸이 먼저 닿는 선수가 실점한 것으로 간주한다
만약 점수가 부여될 경우 심판은 누구의 득점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 만약 두 선수가 동시에 떨어질 경우에 점수는 주어지지 않는다.
- 떨어진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움직임은 인정되지 않는다.
- 메치기 상황 이후의 움직임은 굳히기로 간주한다.
* 유도복 정리
- 잡기에 유리하게 하거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상의는 단단히 조여진 띠에 적절히 고정되어야 한다.
- 이것을 강화하기 위하여 선수는 반드시 주심에 의해 선언된 “그쳐”와 “시작”사이에 그 들의 유도복과 띠를 신속히 정돈해야만 한다.
* 이 규정은 2017. 1월 아프리칸 오픈 대회부터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시범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