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몇일조용하다십더니 대선후유증이 노인들에게 막말까지하는 좌파들의
횡포가 시작됐다 대선이끝나고 노인들 전철무임승차를 폐지해야한다는 황당한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어느정신나간못된자의 소행이려니생각하고 넘겨버렸는데 알고보니 노인들에대한보복
이었다 박근혜후보와 문재인후보의 유권자지지도 성향분석결과 보수적인노인들이 박근혜후보
에게 몰표를찍었다는 분석이나오자 행동에들어간것이다
보수적인노인들은 처음부터 나라의안정과 안보를위해서 박근혜후보를 찍을것이라는 예상은 하고있었으나 투표율이 70%이하면 박후보가유리하고 투표율이높으면 문재인후보가 유리하다는것이
전문가들의분석었다 그런데75.6%로 투표율이높았는데도 예상을뒤엎고 박근혜후보가 당선하자
분함을참지못하고있던 좌파들은 앙갚음을 힘없는노인들에게 릴레이식으로 폭언을이어가고있다
서울시 문화재위원인 전모(50)씨는 2030년대에는 노인암살단이생길지모른다는 노인들협박조의
글을 트윗에 올려논란이되고있다 또지난22일에는 경제학자 예측이라면서 사회적약자를 짐이자
성장의장애물로보는 관점이바뀌지않는다면"노인은사회적 비용만늘리는 잉여(剩餘)인간이아닌가" 라는 글을올렸다 노인들때문에 국가예산만 축내고있으니 남아도는 쓸모없는 인간들은 일찌감치
죽어없어져야 한다는말이다
전씨는서울대등에서 국사를가르쳤고 역사.인문학분야에서 권위가있는 좌파역사학자로알려졌다
이런 인간말종인자가 우리나라최고 지성의전당인 서울대에서 우리역사를 강의했다하니 학생들에
게 무엇을가르쳤을까? 현대사중 6.25는남침이아니라 북침이라고 했을것이고 또 할아버지.할머니가 살아계신학생은 아버지월급에서 너희들이 써야할용돈을 축내는잉여인간들이라 빨리죽는게 너희들에게 경제적이익이라고 가르쳤을것이다
노인들을 경멸하는것으로보아 아마도 전씨는성장과정이 불행했거나 자기부모를 웬수처럼 여기고살아온 인격장애자로 노인에대한 혐오증이나 한을품고사는 자일것이다 자기부모를 귀한분으로
알고 존경하면서 살아온 인간이라면 부모같은 노인들에게 암살단이생길수있다는 협박하는이나
쓸모없는 잉여인간이라고 지꺼려 대지는안했을것이다
효자가아닌사람도 많이배우지않은사람도 아무리지식이없는사람도 노인들에게 막말하는사람은 아무도없다 있다면 오직머리속에 빨간물이들은 좌파족속들 뿐일것이다
첫댓글 초등학교때 국사공부에서 '고려장' 풍습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우리세대에 그보다 더한 노인암살단 운운하는 놈이 있으니 막말치고는
호로쎄끼수준입니다. 서울대에서 국사까지 강의했다는 놈이라죠. 성씨가
전씨라니 집안 족보좀 염두에 두고 나불대거라 이 쌍놈의 자식아
이렇게 모진 욕을 퍼부어도 시원치가 않습니다.
아성님 글를 많은 분이 읽고 공감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도 노인은 있었고 우리가 죽은 한참 뒤에도 노인은 있을 터이며
머지 않아 그(전모)도 노인세대가 되는데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서울대의 교수라니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습니다.
학자라면 정치적인 현실과는 약간 거리를 두고 순수한 학문에만 전념해도 세계 여러나라의 두뇌들과 겨루려면 불철주야 학문 연구에 매진해야지 노인이나 잡고 그런 소리를 한다면 좌파를 떠나서도 용서하기가 어렵습니다.
천상 우리 아노세이가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 가야지 원 버릇들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