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3. 21:13
내셔널지오그래피에서 5월23일 영상을 게시했다
"[ 풀영상 ] 40년동안 불 타고 있는 분화구의 바닥까지 내려간 탐험가...|불가능을 넘어선 도전, 다이 트라잉"
우연의 일치일까요?
왜 지금
불과 유황이 타는 곳,불 못을 지금 보여줄까요?
당신은 아십니까?
지금 당신이 "지옥의 문"에서 보는 불 일부를 보지만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는 그 지옥, 불과 유황이 타는 곳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저 곳의 이름이 "지옥의 문"이라고 했나요?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진리인 성경이 증거합니다.
흠정역 마가복음 9:48-49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는 사람마다 불로 절여질 것이요, 희생물마다 소금으로 절여질 것이기 때문이라.
개역한글 마가복음 9:48,4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개역한글
계20:13-15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더지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마18:8,9~ 만일 네 손이나 네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손과 두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눈이...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계14:9-11..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 가리로다.
※지옥은 , 높은 공중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 중앙에 사람의 모양으로 누워있는 모양 입니다. 지옥으로 부터 지구 곳곳에 깔대기가 나와 있는데 죽은 영혼들이 그 깔대기 속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사람이 임종할때(불신자) 마귀가 자동으로 자석처럼 알고 찿아와 끌고가며, 끌고가 지옥 입구에 휙! 던져 쳐넣어 버림.
간혹 마귀가 안내하지 않더라도 깔대기에 죽은 영혼이 빨려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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