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투자 대세는 역세권을 넘어 환승역세권
교통호재에 인근 개발사업 후광효과까지
누리는 ‘동대문 베네스트 2차’
얼마전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1.5%에서 1.25%로
낮추었습니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은행 예금금리 및 대출 금리가 낮아져 시중에 자금이 많이 풀리게 됩니다.
저금리 시대에 맞게 확실한 투자처를 찿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제기동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래에 환승역으로 바뀌어 투자가치가
더욱 뛰어난 동대문베네스트2차 오피스텔을 소개합니다.
1차 완판에 이어 2차 분양 제기동역 초역세권에서 미래에 환승역까지 환승역의 프리미엄을 누릴수있는 동원베네스트2차 오피스텔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가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지난 달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착수한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제기동역~미아삼거리역~월계역~상계역을 잇는 새로운 지하노선이다. 13.4km 거리, 16개 정거장을 통과하며 7개 역(왕십리역, 제기동역,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 월계역, 하계역, 상계역)에서
기존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2024년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42분이 걸리는 왕십리역~상계역이 환승 없이 25분으로 단축된다. 때문에 서울 동북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투자자들도 동북선 도시철도와 그 인근 부동산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생겨날 동북선 도시철도 환승역 지역은 교통 편의성 개선과 더불어 인구유입으로 인한 개발비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로 2009년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인해 당산역과 노량진역이 환승역이 되면서 각각 영등포구와 동작구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은 사례가
있듯, 환승역은 그 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만큼 환승역의 미래가치가 크다는 의미다.
이에 제기동역에 새롭게 생기는 ‘동대문 베네스트 2차’가 덩달아 떠오르고 있다. 제기동역 1번 출구 100m 거리에
위치한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초역세권이자, 동북선과 1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세권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 또 한
정거장 거리인 청량리역을 이용하면 KTX, 분당선, 경춘선은
물론 현재 추진중인 GTX-B, C 노선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거기에
자가용으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으니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그야말로 모든 교통을 다 누릴 수 있는 교통천국 오피스텔이라 할 수 있다.
비전 또한 남다르다. 서울 시내에서 다소 낮게 평가되었던 용두 5, 6구역 및 청량리역 인근이 도심 재생사업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8일에 발표 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동대문 홍릉일대와
청량리동이 선정된 것도 동대문의 가치 상승에 한 몫을 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859억원이 투입되는 서울 최초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약 3,7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9,1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4,700여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사업으로 인해 제기동역과 ‘동대문 베네스트 2차’가
받는 후광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용두 5, 6구역 재개발 사업도 한창 진행중이다. 용두 5구역은 대림산업 e-편한세상이 건설중이며 6 구역은 삼성물산 삼성레미안이 건설 추진중이다.
또한 청량리역 인근 3개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잇따라 건설된다.
옛 수산시장 자리에 청량리 해링턴 플레이스 가 지하6층 지상
40층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로 건설되며 588로 불리던 집장촌 일대를 재개발하는 청량리 4구역은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라는 단지명으로 총 1425가구가 공급되며 이곳은 아파트동 최고65층 높이 약200m에 달하며 주상복합 4개동과 호텔 , 대형쇼핑몰이 있는 랜드마크 타워 1개동으로 들어서게 된다.
청량리 4구역 바로 옆 동부청과시장 부지에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며 시공은 한양건설이 맡는다 이곳은 최고 59층 4개동으로 이뤄진 주상복합으로 신축되며 총 1,152가구 가 분양된다. 완공은 2021년 예정이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약령ㆍ경동시장, 대학병원이 가까이 있으며, 단지 옆에는 정릉천 산책길이 있어 조금만
걸어가면 청계천과 용두공원을 만날 수 있다.
오피스텔 배후 수요 또한 완벽하다.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경희대 등 많은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학생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동대문 패션타운 및 종로에서의 직주근접 가능으로 많은 직장인들 수요까지 확보하고 있어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의 상품 자체도 매력적이다. 전
세대 복층설계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일부세대는 글라스월을 설치하여 침실과 주방이 분리되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IoT 홈네트워크로 편리하면서도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3베이 투룸형 세대도 계획되어 있어, 조금 더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1~2인 소형 가구의 니즈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 베네스트’는 이미 1차 100% 분양완료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차는 교통 호재뿐만 아니라
비전, 설계까지 1차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오피스텔”이라며
“살기도 좋고, 투자 가치 또한 더욱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소리님.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