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도(偸盜)의 집단이 벌인 만행(蠻行)의 그날(2001.4.15.사건)
지금부터는 왜 우리 연합회에서 그들을 흑승지옥(黑繩地獄)에 떨어질 투도(偸盜)의 집단이라고 하며,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광포를 맡길 수 없는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회관 소속의 지도부를 비롯한 신도들과 대한민국의 올바른 광포에 뜻을 둔 신도들의 통합반대로 해외부가 주도하는 밀어붙이기식의 통합작전이 생각대로 되지 않자 서울회관 사무실에 불법으로 침입해 집기와 서류 일체를 갈취해간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2001년 4월 14일 새벽, 당시 회장단은 정관에도 없는 규칙을 만들어서 서울회관 간부 18명과 연합회 간부 4명을 면직시키고, 회관의 집기와 서류 일체를 탈취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일 오전 8시경, 당시 부회장은 자기 멋대로 3층 회관에 들어와 보관 중이던 어본존님 50여체를 슬쩍 훔쳐 도망가려다 신도들에게 발각되어 제자리에 다시 어본존님을 안치해 두었습니다.
4월 15일 오전, 당시 회장단은 부산․마산 청년부 10여명을 비행기편으로 서울에 올라올 것을 지시했습니다. 여기에 청년부를 동원해야겠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종문 해외부의 지시였을까요?
당시 회장단과 비행기를 타고 올라온 청년부들은 2001년 4월 15일 18시 10분경 서울회관 3층 사무실에 침입해 캐비넷에 보관되어있는 한국불교일련정종총본부 명의로 작성된 23건의 등기권리증 등의 서류와 현금, 물건 47점을 탈취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를 말리는 신도들에게 폭행, 상해를 가하는 일까지 벌어졌으며, 그들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특수절도, 상해죄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어찌 제목을 봉창하는 신도라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훔쳐 달아나 당시 부산 연생회관(현, 부산포교소)으로 옮겨 뻔뻔스럽게 한국일련정종연합회의 간판을 내걸었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누가 보아도 용납되지 않는 일입니다. 그렇게 통합을 빨리 추진해야할 이유가 있었으리라고는 짐작되나, 좀 더 설득하고 지도하며, 머리를 맞대고 풀어보면 답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일도 종문 해외부의 지도인가 알고 싶을 정도입니다.
만약 대간부들 중에 뛰어나게 고결한 인간성, 신앙의 깊음, 넓음, 지혜가 있었다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많은 신자들을 갈라버리는 처사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흑승지옥(黑繩地獄)에 떨어질 투도(偸盜)의 집단, 그들에게 어찌 대한민국의 광포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이야기는 ★13.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