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중
하동 홍쌍리 매실마을에서
KBS 김원숙의 "같이 삽시다" 촬영 현장팀을 만났다
예전에 잘 나가던 여인내들
그 만큼 세상풍파 많았을 아줌마들
지금은 같이 사는 여인들
첫댓글 한때는 브라운관을 사로잡던 인기인들도 늙으니 세월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미모도 한때요 부귀 영화도 모두 지나가면 과거인것을 그것에 집착하고 미련을 버리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사랑도 미움도 모두 뜬구름과 같드라고 일갈하신 어느옛스님 말씀이~~~( 空手來空手去, 世上事如浮雲)
권불 10년이란 말도 생각납니다진서형(테스형)
첫댓글 한때는 브라운관을 사로잡던 인기인들도 늙으니 세월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미모도 한때요 부귀 영화도 모두 지나가면 과거인것을 그것에 집착하고 미련을 버리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사랑도 미움도 모두 뜬구름과 같드라고 일갈하신 어느옛스님 말씀이~~~( 空手來空手去, 世上事如浮雲)
권불 10년이란 말도 생각납니다
진서형(테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