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 비장에 작용하는
모과는
성질이 따뜻하며
약간 신맛이 나는데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 으실으실 몸이 웅크려지거나
과로로 몸이 긴장된 상태일때
딱 좋은 제철 약초입니다.
의서에서 밝힌
모과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습(祛濕)
약재를 이용하여 습사(濕邪)를 없애는 것임
●서근활락(舒筋活絡)
근육을 이완시키고 경락(經絡)을 소통시키는 효능임
●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평간(平肝)
간기(肝氣)가 몰리거나 치밀어 오르거나 간양(肝陽)이 왕성(旺盛)할 때 간기를 화평(和平)하게 해주는 방법임
●화위화습(和胃化濕)
위장(胃腸)을 조화롭게 하여 습(濕)을 말리는 효능임.
마침 산골농장 효선제의 산골 모과가
서리를 맞고 떨어져있어 몇개 줏어와
올 겨울 상비약으로 발효액을 담았습니다.
품질 좋은 발효액을 얻기위해서는
과거처럼 설탕을
재료와 일대일(1:1)로 담지 마시고
설탕은 재료의 30%이내로 넣어주시고
양은 당장 먹을 만큼 조금씩 담는것이 좋습니다.
팁)
1. 설탕은 재료의 30%이내만 넣는다.
2. 씨앗제거후 최대한 잘게 썰어서 담는다.
3. 따뜻한 실내에 두고 발효시킨다.
4. 몸이 으실으실하고 쑤시고 아플때
끓는물에 진하게 우려서 마신다.
첫댓글 30프로인데도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뜨끈하게 먹어도 되는가요
당분이
너무 적으면
알콜발효가 촉진되어 술맛이 강해지기때문에
당도 30%정도면 부패균은 억제하고 발효는 활성화되는 적정당도라고 봅니다.
뜨거운 물에 우리면 재료의 유효성분 잔량 추출에 유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고온 노출시 온도에 민감한 발효대사산물을 안전하게 드시려면 50도 이내의 온수에 우려드시면 됩니다.
@카페지기(엔자임)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예전 모과에 대한 낭설이 많아 멀러했더만 이런좋은약효가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씨앗에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분이 있는데 그것이 와전되어 가짜정보로 확대유통되었던것같아요
@카페지기(엔자임) 그당시 썰기두
힘든걸 꿀단지에
썰어담아 꿀도 넣고 설탕도 넣고 애쓴걸
버리고 보니
씨는 넣지않았지요
그후로 멀리했었지요
다시 담아두고 먹어야겠어요 ㅎㅎ
모과차가 좋은거군요
네 생활주변에 흔한 것들중 뛰어난 보약이 많은것같아요.
파,마늘.무,울금,생강,대추,모과...
모과차가 지금 딱 필요 합니다.. ㅎㅎ
잘 챙겨드시고 어여 기력 회복하시길요~~^♡^
발효는 몇일 시킬가요~?
따뜻한 실내기준으로 약 보름~30일 이내에 끝나지만 그안이라도 드셨을때 맛과 약성이 괜잖았답니다
@카페지기(엔자임) 고맙습니다
썰어보니 다 벌레먹고~
시방도 안에서 살고있던데요.
암튼 10개 썰면서 성한곳만 썰어 재우다보니
양이 겨우 한통.
약을 쳐야는지ㅠ
네 약을 안치면 그런게 많았어요. 벌레가 유해한건 아니어서 제가 먹는것은 벌레랑 배설물만 도려내고 담는답니다. ㅎㅎ
수고많으셨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엔 효소 참 많이 햇는데
지금은 다른 사업에 매진하다보니 ㅠ
네 이제는 효소 담기도 1:1 을 벗어나 당장 먹을 만큼만 무설탕 발효로 전환해가는 추세이니 시간되실때 찬찬히 다시 시작해보셔요 ㅎㅎㅎ 요즘 수고가 너무 많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참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