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1개월전부터 설레였습니다.
드디여 버스타면서 실감을 느꼈어요. 장정 4시간을 달려서 강원도 여성 연수원에 도착~
간단하게 점심 식사하고 바다가로 나간 우리는 가슴이 틔는 푸른 바다를 보면서 신나게 쎌카를 찍어대습니다.
2인 1조로 숙박했는데요 그시설 역시 최상급 넘 편하게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출보러 바다로 고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심쿵했고 소원도 빌었어요. 오후에는 아르떼 뮤지엄에서 쏟아지는 폭포수와 파도치는 바다 그리고 움직이는 포유동물 살아있는 여러가지 꽃들을 보면서
신비의 세계에 빠져 들어간 느낌~~~
첫댓글 아르떼뮤지엄 완전 환상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