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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동개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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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2좌담회】 2022-11월 장례식에 참석하고(마산본부/정남숙)
손득춘 추천 4 조회 97 22.11.05 19: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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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1.05 19:27

    첫댓글 ***이성(二聖=약왕보살, 용시보살)·
    ***이천(二天=대지국천왕, 대비사문천왕)·
    ***십나찰녀(十羅刹女=법화경다라니품에서 법화경행자를 지킨다고 서약한 10명의 여성, 제천선신의 총칭)

  • 작성자 22.11.06 16:30

    https://cafe.daum.net/funny11111/Yas1/296
    사후의 생명 상태는 실로 임종의 상에 의해 분명하게 알게 되는 것으로 그 때문에야말로 임종의 상은 더욱더 중요하며 사후의 생명상태가 분명하게 나타나 결정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니치렌대성인은 『센니치니부인답서(千日尼夫人答書)』에 「사람은 임종(臨終)의 때에 지옥(地獄)에 떨어지는 자는 흑색(黑色)이 되는데다가, 그 몸이 무겁기는 천인지석(千引之石)과 같으니라. 선인(善人)은 가령 칠척(七尺) 팔척(八尺)의 여인(女人)이라도 색(色)이 검은 자일지라도 임종(臨終)에 색(色)이 변하여 백색(白色)으로 되며, 또한 가볍기가 아모(鵝毛)와 같고 부드럽기가 도라면(兜羅綿)과 같으니라.」(신편어서 p.1290)고 말씀하시어 임종시(臨終時)에 사상(死相)이 나쁜 것은 지옥으로 떨어진 증거이며 좋은 것은 성불한 증거라고 단정하시고 있습니다.

  • 22.11.08 11: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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