陀羅星
타라는 辛金에 속하고, 化氣는 忌라 하며, 是非를 대표한다.
타라의 시비는 暗的이어서 양인과는 다르다. 따라서 小人이 침범하면, 반드시 뒤에서 발목을 잡는 사람이나, 예상치 못한 危害가 있어서 막을 내야 막을 수 없다.
타라는 인생의 명운에 좌절이나 지연, 혹은 시비, 고독이 있다는 암시이다.
시비… 일생 시비와 곤란이 많다.
고독… 유년에는 양친과 인연이 없고, 나이가 들면 외톨이가 된다.
지연… 사업의 성취가 지체되고, 혼인은 대개 만혼이다.
타라는 이미 지연의 뜻이 있으므로, 따라서 반드시 어떤 것을 배우려면 단련을 거쳐야 하며, 만일 이 같은 올바른 사용이 없다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갇히게 되고, 悲觀과 번잡함(번잡함 = 科 + 忌 = 번뇌)으로 피로하게 되며, 원망의 소리가 넘치게 되니, 따라서 한 가지 철학방면의 것을 해야 하는데, 가령 命理나 佛典이다.
타라의 化氣는 忌라 하여, 이것의 성질은 마치 [科 + 忌]와 같고, 만일 命宮에 [科 + 忌]가 있는 사람은 아주 번잡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가령 한마디 질문을 할 때 수없이 반복하는데, 그러나 그가 수없이 반복할 때에도 마치 이전에 한 번도 질문을 한 적이 없는 것같이 하니, 사람들이 그의 氣를 살려주지 않으려 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타라가 좌명하면서도, 철학방면에 속하는 것을 하나도 배우지 않았다면, 그는 일상생활 중에서 자질구레하고 번잡한 일에 시달리게 된다.
타라는 뼈에 대한 것을 배울 가능성이 있으며, 게다가 대개 결석과 관련된 질병은 절대로 타라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타라가 命遷에 좌명하면서, 忌星이 있으면, 신체에 결함이 있다.
타라가 命遷에 들어가면, 선천적으로 치아 손상이 있고 뼈에 통증이 있다.
12궁 해석.
入命
탐랑과 동궁하면, 酒色이 과도하여 병이 날 우려가 있으며, 女命은 더욱 꺼린다.
入兄
형제 중에 타라의 성질이 있는 자가 있으니, 가령 성격이 침묵하여 속내를 알기 어렵다.
入夫
배우자가 타라의 성질이 있으니, 부부간의 감정생활의 운영에 주의하여야 한다.
入子
자녀가 타라의 성질이 있다.
入財
暗損이 있다.
入疾
선천적인 치아손상과 骨痛이 있다.
入奴
배후에서 어떤 사람이 예측할 수 없는 공격을 가하는 것에 대비하여야 한다.
入官
사업에서 暗損이 있으며, 마땅히 뼈에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여야 한다.
入田
거주하는 집 부근에 石工所나 타이어 店이 있으면 合局이다.
入福
마음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入父
양친과의 인연이 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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