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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잠언 ~31장~ 완필 ~완필~ 잠언 22장<1 ~ 29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26 20.07.16 16:3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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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16 16:43

    첫댓글 2 서로 마주치는 부자와 가난한 이
    이들을 모두 지으신 분은 주님이시다.

  • 작성자 20.07.16 16:54

  • 작성자 20.07.16 16:44

    3 영리한 이는 재앙을 보면 몸을 숨기지만
    어리석은 자는 그대로 가다가 화를 입는다.

  • 작성자 20.07.16 16:44

    4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 20.07.16 22:40

    5 빗나간 자의 길에는 가시덤불과 덫이 있어
    제 목숨을 지키려는 이는 그것들을 멀리한다.

  • 20.07.16 22:42

    6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 작성자 20.07.18 18:15

  • 20.07.16 22:43

    7 부자는 가난한 이들을 다스리고
    빚진 이는 빚 준 사람의 종이 된다.

  • 21.01.01 09:33

    8 불의의 씨를 뿌리는 자는 재난을 거두어들이고
    그 교만의 기세도 사그라진다.

  • 작성자 20.07.18 18:16

  • 20.07.16 23:40

    9 어진 눈길을 지닌 이는 복을 받으리니
    제 양식을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 20.07.16 23:41

    10 빈정꾼을 내쫓아라. 싸움도 없어지고
    다툼도 수치도 그친다.

  • 20.07.16 23:42

    11 깨끗한 마음을 사랑하고
    친절하게 말하는 이는 임금의 벗이 된다.

  • 20.07.16 23:43

    12 주님의 눈은 지식을 지켜 주시고
    배신자의 말을 뒤엎으신다.

  • 20.07.17 06:44

    13 게으름뱅이는 "밖에 사자가 있어!
    길거리에 나가면 난 찢겨 죽어!" 하고 말한다.

  • 20.07.17 06:45

    14 낯선 여자들의 입은 깊은 구렁
    주님의 분노를 산 자는 거기에 빠진다.

  • 20.07.17 06:46

    15 아이의 마음에 자리 잡은 미련함은
    교훈의 매가 치워 준다.

  • 20.07.17 06:47

    16 자기의 재산을 늘리려고 빈곤한 이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갖다 바치는 자는 궁핍해지기 마련이다.

  • 20.07.17 07:54

    현인들의 첫째 잠언집
    17 귀를 기울여 현인들의 말씀을 듣고
    나의 지식에 마음을 쏟아라.

  • 21.08.11 21:57

    18 그것들을 가슴에 간직하고
    다 말할 수 있게 준비를 갖추는 것은 흐뭇한 일이다.

  • 21.08.11 21:58

    19 네가 주님을 신뢰하도록
    내가 오늘 너에게, 바로 너에게 가르쳐 주리라.

  • 20.07.17 07:57

    20 내가 너에게 충고와 지식이 담긴
    서른 가지 잠언을 써 주지 않았느냐?

  • 20.07.17 10:50

    21 그것은 너에게 진리의 말씀을 참되게 가르쳐
    너를 보낸 이들에게 네가 진실한 대답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 20.07.17 10:51

    22 빈곤한 이를 강탈하지 마라. 그가 빈곤하지 않느냐?
    성문에서 가난한 이를 억누르지 마라.

  • 20.07.17 10:51

    23 주님께서 그들의 송사를 떠맡으시고
    그 약탈자들의 목숨을 약탈하신다.

  • 20.07.17 14:40

    24 화를 잘 내는 자와 사귀지 말고
    성을 잘 내는 사람과 다니지 마라.

  • 작성자 20.07.18 18:14

  • 21.01.01 09:37

    25 네가 그의 길에 익숙해져
    너 스스로 올가미를 써서는 안 된다.

  • 20.07.17 14:42

    26 너는 담보 서는 이들 가운데에,
    빚보증 서는 이들 가운데에 끼지 마라.

  • 20.07.18 06:21

    27 네가 갚을 길이 없을 때
    네 밑의 잠자리까지 빼앗기려 하느냐?

  • 20.07.18 06:22

    28 네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옛 경계선을 밀어내지 마라.

  • 20.07.18 06:23

    29 너는 제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그런 이는 임금들을 섬기고
    하찮은 이들은 섬기지 않는다.

  • 작성자 20.07.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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