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부정선거 밝히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나요?] 선거에서 사용하는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현재까지 중앙선관위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는 '무선랜카드'가 없다고 주장만 하고 있고 근거는 제공 못하면서 엘지그램 노트북 서브보드 무선랜카드 장착용 패드의 모습의 공개를 극도로 꺼려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본지가 열심히 취재해 엘지전자는 '중앙선관위에서 2020년 5월 28일 공개한 노트북 무선랜카드 장착용 패드의 모습을 보니 우리가 납품한 제품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습니다. 따라서 "투표지분류기 운용장치인 노트북에 '통신장치'가 있었다는 있었고 붙어있던 것을 누군가가 떼어냈다"는 충격적인 기사내용입니다.왜, 어쩌다가 우리 국민들의 분석력과 추리력이 이 정도 수준일까요?여기에 대한민국 사회의 병폐와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조충열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58
[단독] [특종] 중앙선관위가 자초한 부정선거 의혹 범국민적 참여로 해결해야 - 안동데일리
선거전문가, '통신장치'가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해 스캔된 사전투표지의 이미지의 외부 유출로 사전투표지의 QR코드 일련번호 등 정보가 악용될 경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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