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기름부음 실습을 하였다.
그동안 성실하게 홀로 집중해야하는 개인 영성관리도 그렇고 선배 기수 하는거 보고 익히면서 했음했는데 내가 첫타자라 주저하고 자신감이 없었다.
방언, 음성, 환상 다들 예비 치유자들 후보감으로 부쩍 성장한 모습들이 확연한데 나만 처음 그자리 언저리를 맴돌고 있는거 같았다.
그러나 주를 향한 열정과 성장을
포기할생각은 전혀 없고
더이상 뒤로 물러가거나
제자리걸음할
내게 주어진 여유시간도 이젠없다.
앞으로 전진 전진만 해야한다.
집중이 관건인데
아는데
잘 안된다. 안한다. 못한다.
이걸 내가 정말 원하는게 맞나?
내가 해야하는게 맞나?
무의식, 잠재의식 속 반작용의 원인이 뭘까?
이게 다 뭐라고 포기하고 그만하고 싶지 않니?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일까?
아무튼 내가 아는 단 한가지
내겐~ 주밖에~없네~🎵
사회성 좋은 똑똑(똑띠)한 행동파,
스피드와 완전 몰입 열심당원들은
이런 경험 하고싶지도 않겠지만
모른다.
똑띠의 기름부음을 받고 싶다.
가온[영적천재]의 기름부음과
어떤 비슷함과 차이가 있을까?
가온의 기름부음이
훨씬 앞선 상위 기름부음이겠지.
암튼 가온의 기름부음과 똑띠의 기름부음
둘다 좋은거니까
둘다 받고 싶다.
난 나같은 이런부류를 아주 쬐끔 안다.
근데 이런부류도 그닥 많은거 같지도 않다.
다들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서.
근데 어쩌면 나도 내 나름대로
치열하게 사는건지도 모른다.
내가 잘하면
나같은 부류를 이해하며 돕는데
쬐끔 낫지 않을까요? 주님?
누군가 나를 조금이라도
이해, 공감한다는 것은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안도와 위로, 용기와 힘이 된다.
나도 할수 있다.
나도 하면 된다.
나의 부르심에 소명과 사명의 최종지가
어떻게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가까운 주사역지는 분명 나 자신과 가정이다.
때로 주춤, 경직될지라도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꿈꾸고 바라보는 일들을
남들이 뭐라 판단, 조롱할지라도
멈추고 싶지 않다.
사랑없는 섣부른 판단과 조롱은 네게 돌아갈지어다.
왜냐면 주님이 믿으면 그대로 되리라 말씀하셨고
믿는 것이 주의 일이라 하지 않았던가.
과거와 현실의 저항을 부인하며
믿는게 쉬운 일인가?
오뚜기가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나는게
쉬운 일인가?
목사님께서 사역해주시면서 내 마음이 상할까봐 조심 조심 걱정하셨다.
마음이 전혀 상하지 않는다.
왜냐면 내가 아니까
알면서도 치열하게 영적전쟁하지 않았던
자책으로 인해 속상할뿐이다.
오히려 느린학습자와 같은 태도+게으름, 나태로 성장이 더딘 내게 꾸중하지 않으시고 무엇이 청소되어야하고 어떻게 뽑아내야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다만, 양신역사한다하면 내 딴에 영활성화 실습한다고 시간내어 다듬고 또 다듬어 수고하여 댓글달아도 누가 반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또한 나를 위해 수고하는 것이니
그런들 어떠하리.
육적이고 혼적인 내가 주님의 은혜로
전진 전진
어느날 홀연히
영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해본다.
주님, 주님께서 제게 주님 더 알기 원하며 멈출수 없는 사랑과 열정을 주셨습니다.
무능하고 미련하여 속상할때라도 묵묵히 이 길, 이 과정을 걸어갑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믿을것입니다.
다 내려놓을 것입니다.
첫댓글 할수있다 하시는이는 나에 능력
주 하나님 🎵 🎶
찬양을 주십니다.
포도원님 우리는 약하지만
우리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은
강하기에 의지하고 같이 나가요
미숙하지만 성화와 성숙으로 나아가는
여정중임을 저도 고백합니다.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승전고를 울리리라~~
사랑하는 딸
너를 향한 나의 열심이 이루리라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마리아님 감사합니다.😊
길게자란 꽃이 많이 모여 핀 수변에서
이 꽃에서 저 꽃으로
나비가 천천히 자유로이
낮게 옮겨다니며
꽃을 느끼면서 날아다닙니다.
또 개구리가 뒷다리를 사용하여
길게 점프하여 이동하고 있습니다.
꽃밭에 꽃은 사람이라 하십니다.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을 하게되리라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아멘아멘아멘
포도원님 축복합니다
능력주시는하나님 안에서 7전8기 일어나는 포도원 님 되길선포합니다
앞에 넓은 사막이 노여져 있습니다
포도원님이 열심히 걸어갑니다 태양이 포도원님을 빛춥니다 땀은 뻘뻘 나지만 그떡마이싱입니다 포도원님의 결위와 진념이 내리쬐는 태양을 이깁니다 사막끝에 주님이 서있으며 그옆에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주님이 포도원님을 기다립니다
나의 딸아 나에게로 오라 내가 너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리라 너는 할수 있다 이미너의 속의 무안한 능력이 있노라 너는 앞으로 나아가는자라 어떠한것이 너를 방해 하더라도 너는 나아가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나의 능력이 너의 능력이란다 믿음으로 선포하라 무엇이 너를 두렵게 하리 둘려보아라 아무것도 없노라 다만 너와의 싸움이라 너의 진념이 이기리라 싸워이기라 내가너를 도우리라 하십니다
끄떡마이싱포도원님 싸워 승리 하시는자 되심을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끄덕마이싱'🫡
치유자님 댓글 덕분에
광야의 오아시스 '엔게디'를 알게되고
그곳이 다윗의 광야생활 활약 장소인것을
살펴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불꽃 치유자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게 어여쁘고 어여쁜 딸이다.
딸아, 내가 너의 가는 길을
예비하고 인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마라
염려하지마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콜라의 병뚜껑이 '뻥'하고 시원스럽게 열리며
콜라가 흘러나왔고 열려진 상태로 있습니다
그동안 막혀있었고 할수없었던 것들의
문이 갑작스럽게 열리고 열려진 상태로 있으니
내용물 곧 그 안에 있는 것을
취하는 것은 나의 몫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불꽃 치유자님을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놀이터 미끄럼틀을 타는데 우산을 펼쳐서 쓰며 내려오십니다.
호기심과 궁금증이 있으면 경험해보신다는 감동이 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에게 나아오는 모든 과정들이 밑거름이되어
따라오는 이들에게 귀한 발판이 되어줄거란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안다.
내가 너를 잘 아노라♡
포도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찬양의 입술님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찬양의 입술님
무지개를 보여주십니다.
찬양의 입술님은
주님께 항상 소망을 품고 나아가는
아침 빛에 빛나는 투명한 이슬처럼
맑고 밝은 아름다운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내가 너의 눈물을 닦아줄것이며
너는 내게 더욱 소망을 품고 나아오리라.
사람들이 내게 소망을 두고
나를 경외하는 자
너를 보며
나를 알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사랑하는 포도원님💐
주님께서 꽃다발을 보여주셨는데 노란색 꽃이 그 끝을 모아둔채 수줍게 있습니다. 주님이 그 꽃을 옮기셔서 투명하고 기다랗고 물이 담긴 꽃병에 옮겨주십니다.
그 꽃이 물을 흡수합니다.
뿌리부터 줄기 잎사귀 꽃까지
물을 양껏 먹자 그 꽃이 이제 열리고 그 꽃 가운데 다이아가 있습니다.
이 꽃 안에 있는 다이아는 주님께서 주신 것인데 마치 조개가 그 상처를 통해서 아름다운 진주를 품게 되는 것처럼 포도원님의 것도 동일한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상처가 너의 잘못이 아니란다.
내가 너의 가슴에 손을 얹어서 이 시간 치유하기를 원하노라
어찌할바 몰라 마음이 나뉘고 갈라졌던 너에게 이제 마음의 평안이 찾아올 것이라
네가 가고 있는 그 방향이 맞는지 때로는 의심하고 뒤돌아보기도 하지만
너는 지금 나를 향해 잘 나아가고 있단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마음 가운데 그 어떠한 정죄감도 심기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너의 마음을 감싸고 지킬 것이라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마음을 지키는 자물쇠를 주노라
그 어떠한 것도 너와 나를 가로막지 못할 것이며 네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내가 너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굳건히 지킬 것이라
아멘아멘
조이풀님 수려하고 아름다운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네가 나를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를 먼저 사랑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노라.
나의 사랑 나의 어녀쁜 자여
나와 함께 가자 함께 가자
분수처럼 위로 큰 물줄기 하나가 크고 세게 뿜어져나옵니다.
주님께서 이와같은 위력, 힘과 능력으로 조이풀님과 함께 일하시며 도우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포도원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포도원님🥰🥰🥰
포도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불기둥님 축복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와 늘 함께하고 있단다.
언제나 나를 불러보렴.
내가 너를 도울것이며
너의 힘의 되어주리라.
울지마라.
강하고 담대하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너의 하나님은 강한 하나님이라.
전능자라.
샤론의 꽃 항상 '예수'를 생각하라.(찬89장)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사랑하는 포도원님~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주님 손에 포도원님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포도원님의 계획과 하시고 싶으신 말씀들을 풀어놓아 주세요.
마태복음 3장 16절의 성취가 있을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하늘이 열렸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오는 것을 보셨다.
위에서부터 깨끗한 기름이 부어집니다.
우리 안에 악성 독성 죄성 다 빠져나갑니다.
주님의 임재가 포도원님의 머리 위에 충만하게 있습니다.
그 시점을 잘 잡으라고 하십니다.
그 때 더욱 충만하게 부어지는 주님의 축복을 놓지 마시라고 하십니다.
아멘아멘~~~포도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지혜로우시고 총명하신 브니엘님
귀한 대언댓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딸아, 수고하였다.
너의 그 노력과 수고와 헌신을 내가 잘 알고 있다.
너는 항상 내 앞에서 겸비하여 내게 하듯하라
내가 너의 낮아짐을 보았고 눈여겨보고 있노라.
사랑하는 딸아, 더 더 더 낮아져여한다.
네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더 낮아져야한다.
내가 너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며
나의 시선을 의식하라.
배사랑 목사님께서 주일 설교때 말씀하신 보석,
빨간 가넷이 보이며 석류열매의 많은 씨가 보입니다. 브니엘님, 브니엘님의 것으로 취하십시오.
브니엘님의 수고와 헌신, 더 낮아짐의 인내를 통하여 많은 열매들이 맺혀지며 현숙한 여인과 같이 존귀케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포도원 아멘아멘~~귀한 대언감사합니다 포도원님~~^^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반죽을 사정없이 치댑니다
치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공기가
빠져나가고 치밀한 반죽이 됩니다
주님이 고르고 고른 좋은 흙으로
도자기를 만들기 위한
밑작업이 한창이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걱정말아라
명품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란다
아무에게나 이런 과정을 허락하진 않는단다
너는 명품이 되기 위해 어떤 고난도 견딜거라고 내게 말하지 않았니?
네 삶의 고백을 내가 기쁘게 받았단다
연단을 거친 후의
그 모습을 나는 지금 보고 있단다
아름답도다 아름답도다
참 아름답고 좋구나 !!
아멘아멘
윤난다 치유자님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너의 아픔, 슬픔 가운데
내가 너와 함께 하였고
너의 눈물을 닦아주었노라.
네가 어두운 터널가운데 있을때
내가 네게 꽃바구니(사랑)를 계속 쉬지않고 보냈노라. (어두운 새까만 터널에 공장처럼 레일이 돌아가며 줄지어 꽃바구니가 터널안으로 들어갑니다)
나는 언제나 변함이 없단다.
힘들면 힘든 모습 그대로
아프면 아픈 모습 그대로
내게 나아오렴
꾸미지 않아도
추수리지 않아도
정돈되어 있지 않아도 된단다.
실시간 실방으로 만나자.
네가 좋으면 나도 좋다.
네가 미소지으면 나도 미소짓는다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딸아, 내게 슬픔을 아픔을 감추지마라
나는 그 또한 너와 함께 나눌수 있고
너에게 힘이되어주고 의지가 되어주고
응답이 되어주고 축복해줄수 있어 너무 좋단다.
나는 너의 민낯을 사랑한다.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