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식당 앞 궁수도(구곡수).....
추: 논에서 본 현무봉 ( 아미 금성체)...
카페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오늘 지인들과 들른 퀘지나칭칭 식당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자주 오는 곳이기는 하지만 들판에 건축된 식당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다..식당 사장님의 말씀인즉 찾아오시는 분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현재 식당 증축에 전념하고 계신다.. 만나니 반갑다고 건축현장 곳곳을 안내해 주시면서 덕담을 이어 간다....그리고 함께간지인들과 함께 주위를 들러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미래 청사진이 보일정도로 젊은 사장으로 적극적이며 추진력이 대단하시다..오늘은 목요일, 평일인데도 주차장에 차들이 꽉차 혼 잡을 이룬다..여기 퀘지나 칭칭 식당을 왜 손님이 분빌까? 여기에는 답이 있다..이 식당에 오실때 전화 주신다면 사장님과 식사와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풍수이야기를 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 하겠다.. 오실분 전화 주시면 반갑게 식사 대접과 함께 환영해 드리겠읍니다.. 이 식당은 왜? 세인들을 끌어 안으시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의논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읍니다..자 그럼 잠시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서 풍수 이야기나 해봅시다....우리 복잡한 기감이야기 잠시 미루고 명당 식당의 기운을 받는 시간을 갖읍시다!!!
식당 원경...
식당 출입구....
식당 앞 궁수도( 구곡수도)...
내청룡방...
내백호, 외백호방...
내청룡방...
주차장 입구..
식당에서 본 주차장
조안산방...
간소한 식단...
누렇게 잘 구어진 명당의 고기 색상???
기감론이라 해서 앉아서 천리를 보는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현무의 래룡맥이 식당으로 하행하여 양택혈을 맺는 오악의 조건 즉 래룡맥의 폭,납기량(기량)을 확인하는 과정에서의 기를 감지하는 능력, 이것이 곧 형기의 기이며, 기 라는 것을 대상으로 너무 OVER하지 말았으면 좋겠읍니다..앉아서 미국이 보인다든지 ? 황당한 기감을 논하는 분들이 문제임을 밝힙니다..^^
첫댓글 쾌지나칭칭식당 잠시머물어보고싶습니다.
연락드리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학성님 새날이 밝았네요..항상 궁정적이시고 세상을 품는 지도자로서의
품격, 존경하고 있읍니다..사장님한테 카페에 올린다고 말씀을 드렸읍니다..
풍수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으십니다..이곳에서 연구하고 배울점은 많읍니
다.. 오셔서 덕담 한 말씀도 하시고...첫 댓글이네요.. 명당터는 학성님과
같이 덕망있는 분을 초대하지요...명당의 기운이 합천까지 이루었다 할까
요..감사합니다...오시면 전화 주세요.사장님 전화번호 공개는 직접 저한테
물어보시면 알려 드리겠읍니다...^^ ^^ ^^
.
@池香 李政澔 풍수 한마당에 본부장이라는 직책은 없습니다.
풍수 카페의 조직을 잘아시고 구분을 해주십시요.
여기도 저기도 같은 맥락의 카페로 오인하는것 같습니다.본인의 오인으로 조용한곳에 돌을 던지지 마십시요.
@한강(이동주) 죄송합니다..일부러 쓴것이 아니라 몰라서 한것이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돌을 던진다니요.. 표현이 과하십니다..이런 지적은 운영진이 하셔야 될
문제 않인가요???
@池香 李政澔 결과적으로 수긍 하시면 됩니다.
돌이란 누구나 손에 질수 있다고 봅니다.
던졌을때 그 파장이 좋을수도 있고 적을수도 있고
돌을 던질때는 생각을 하고 던져야합니다.
운영진이란 이런곳에 움직일수도 있고 안움직일수도 있습니다.
수긍이란 이런 저런 표현를 보지 않습니다.
내가 던진 돌에 상대방이 돌을 던질수도 있습니다.
일부러든 몰라서든 생각하고 쓴글.
어느 카페든 가입전에 본인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후에 잘알고 가입을 합니다. 잘알지 못하고 기존 습관처럼 생각없이 글을 쓰면 반발이 일어납니다.
그 표현이 이런듯 저런듯 요점만 보면 된다고 봅니다.
운영진 우습게 보시면 더 큰일 일어납니다.
근데 내가 왜 이런 댓글을 달고 있는지.
@한강(이동주) 한강님 위치에서 가르키고 폄하하려는 의도가 있기에 말씀 드린것입니다..
상대를 가려서 말씀 하십시요. 저같으면 몰라서 그리 썻을 거라 글로서 표
현하여도 얼마던지 될것을 돌 파장이 뭡니까? 요즘 세상 이러니 문제라는
겁니다.. 글 하나 꼬투리로 파장을 일키는 의도. 건전한 풍수이야기나 하시
지요.. 죄송하다는 말씀 드렸으면 이해하셔야지요..본부장 하나 쓴 잘못으로
월권 행위 아닌가요..80대의 촌노의 한사람으로 실망입니다.. 돌 던진다는
말씀 사과하세요..똑 같은 말씀 하시면 본 글 내리겠읍니다..
우리 예의는 지킵시다..풍수에서 상대방을 폄하 비방 하는 모습은 자제해야
합니다..너그러운 마음이 곧 풍수인의 모습이라고 봅니다..본부장이 돌입니까???
@池香 李政澔 네.돌이란 표현 사과드리겠습니다.
@한강(이동주) 우린 하나입니다. 서로 존경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살다보면
자그마한 실수도 있지요. 모든 사람이 그렇지요. 특히 풍수인은
마음을 비워야 개안이 되지요..사과 정중히 받겠읍니다. 오늘 !!!
앞으로 함께 가야 할 멋진 친구를 만난것으로 의미를 부여 하겠
읍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승 하십시요..^^ ^^ ^^
@池香 李政澔 네.감사합니다.
지향님..명당 고기 색깔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거문 토성체에 가까운 무곡 금성체 현무가 뒤를 받쳐주고..
백호방은 열려 있고 청룡방이 닫혀 있으니
백호내수가 우수도좌하여 왕방의 기운이 가득하며
식당 건물을 보니 생긴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붐비는건 자리 앞의 물이
구곡역수로 짧게 빠져 나가면서
그 빠져나가는 물 조차도 수구사가 잘 갈무리해주고 있는 그런 자리로 보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풍수에 관심이 많고 덕도 많이 쌓으신 분인가 봅니다..
조만간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식당입니다..^^
우리 고박사님께도 명당의 기가 도착 하셨는가 봅니다..명당의 조건이 구비 된다면
생명체를 끌어 안으시는 대자연의 힘(기)이 있음임니다..지척이니 한번 오세요..^^
@池香 李政澔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 미리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예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세인들은 풍수를 너무 어렵게 생각 하는데 쉽게 접근하시는것이
좋겠지요.. 다 욕심이겠지요..풍수지리학의 뜻은 바람과 물이 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 글자 그대로입니다.. 발복이란 영적인 미래의 풍수관인데 여기에 발목을 잡혀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읍니다..그냥 바람(풍), 물(수)의 피해가 없는 땅, 기
름진 옥토에 조용히 곡식을 걷으며 오손 도손 화목하게 사는 자체( 무해무득지)가 복이 아닌
가요.. 너무 재.관.자손번창 발복에 포커스를 마추다 보니 반풍수, 온풍수의 말이 세상을 어지
럽게 합니다..오감이 개안된 지사는 누가 검증하나요. 하늘이!!! , 그리고 자기 자신일겁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회원님 제위 대박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
좋은곳 소개 감사드립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소망이 들니다
환영합니다.^^ .기도 받으시고 맛도 보시고.여행도 하시고
장마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
@池香 李政澔 식당하고 동업하시나 봅니다. ㅎㅎ
@하남촌장 하남 촌장님 반갑습니다. 우연히 인연이 되서 공부겸
올려 본것입니다.
이곳에 오시면 잘 모시겠읍니다..^^ ^^ ^^
쾌지나칭칭식당 좋은 음식 좋은자리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학성 선생님 벌써 다녀 오셨읍니까?
축지법, 역시 기인이십니다..명당의 기운이
20리까지 발복을 유도 한다지요.. 의령의
정암(부자.기바위)바위가 생각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