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족들에게 마음 상하고, 배신감에 글을 쓸 수 없어 이제야 올립니다.
영광체험 시간에 예수님과 무지개 터널을 지날 땐 행운목 향이 느껴졌습니다.
쏠타이를 처리한다고 했는데 아직 묶임이 있다니 실망스럽기도 하고 빨리 권능을 받아 한번에 처리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가슴에 집중하여 예수의 피를 뿌리니 울고 싶은 마음도 올라오고, 기름부음도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워낙 견고한 상처라 예수의 피를 오래 뿌리게 하셨습니다.
예수의 피도 쎄빠크 처럼 기도하면 같은 효과가 있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영적으로 분별하며 보혈을 뿌리게 도와 주시는 간사님, 댓글로 동참 하시는 반원님들이 서로의 발전을 위해 하나되어 응원해 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근무 중에도 가만히 손을 대고 속으로 예수의 피를 뿌리면 기름부음이 느껴지고 집중이 잘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잘못 산 것 회개하며, 예수의 피 의지하여 영청소 계속 하겠습니다.
목사님
간사님
치유자님
반원님들
훈련 받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하은님
나무를 가지고 조각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이 하은님을 주님이원하시는 모습으로 조각하시고 작품을 만들고계십니다
모난부분은 깍고 거칠부분은 사포로문지르시고 아름다운 조각상을만드시고 주님이 보시기에 흡족하게바라보십니다
창세기에 말씀처럼 하나님이 사람을지우시고 하나님보시기에 좋아더라
하시면서 하은님이 그런존재라하십니다
딸아
너는나에 작품이란다
너는 나에 명품중에 명품이란다
조금만 더인 내하라
롬5장
4절 말씀을 주심니다
우리가 한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앎이니라
하시면서
딸아 내가너를 명품으로 만들어 많은사람들에게 존귀함과 보배롭게 여기게 할것이며 많은사랑들이 하나님 이 너와함께함을 보며 너로하여김 많은사람들이 위로와힘을 얻을것이라
사랑하는딸아 사랑하고 축복한다
하은님^^
차분하고 온유한 성품입니다.
다른 사람들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사랑으로 덮으시는분입니다.
그래서 아픔과 상처도 더 깊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온전히 치료하시며 회복시키셔서 귀한 주님의 종으로 일꾼으로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맑고 깨끗하고 순결한 딸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위로를 하며 권면하며 덕을 세우시는분이십니다.
하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은님!
하얀치아를 활짝드러내어 웃고 계십니다
신부의기름이 강력하게 부어지고
치유의불로 화엄검을 두르듯 강력하게 회복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
존귀한 신부요 나의 기쁨이라
네입술의 찬양을 기뻐하며
네 마음에 소원에 귀기울이고 있노라
네 간구하는 모든 기도에 응답하며
네 신음하는 소리에도 화답하기를 원하노라
너는 나의 존귀한 영광의신부가 아니더냐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케
영적인 분별력과 통찰력으로 더욱 담대히
싸우며 적진에 깃발을 꼽게 될것이라
네가 믿음으로 내게 행했던 모든 섬김을 기뻐받았노라
내가 응답하리라
네 노년에 장수의 복과 평강의복을 더하여 주리니
더욱 힘을내어 내게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혈이 겹겹이 쌓여진 시스루발레복같은 옷을 입고 춤을 추고있습니다.
바닥은 생수의 강가가 무대가 되어 하은님이 발레을 합니다. 처음엔 너무 우아해서 발레(춤)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좌우의날선 검의 스케이트 신을 신고 생명수 빙산을 이리저리 누비며 아름다운 몸짓을 짓습니다! 머리는 올림머리하셨는데.지혜와 총명이라 말씀하십니다.
어제의 아픔도 내가 들어쓰리라.
너의 상한마음을 치유하고 너를통해 마음이 상한 자.가난한 자들에게 복된소식을 전하는 통로로 내가 협력해서 선을 이룰것이라! 나의사랑 나의 어여뿐 자야! 너의 뺨이 석류와같구나!
이사야 52:7.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사야 55:12.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3.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은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제가 많이 모난 사람이었지요 ㅎ
모든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다윗님, 헤브론님,
간사님, 반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이 신속히 치유해 주시네요.
계속 예수님 보혈 의지하며 어둠은 처리 받고 목사님처럼, 간사님들, 치유자님들처럼
생명의 통로자로 쓰임 받기 위해 전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