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7주간 축복성회 기간 동안 은혜를 사모합니다. 돌파의 기름부음과 비전을 향하여 나아갈수 있도록 저를 만져주십시요. 상반기에 올해 돌파하게 될것이란 목사님의 예언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예배실에 들어갔는데 목사님이 강단에 서 계셨다. 보자마자 든 생각이 앗! 목사님 전신갑주를 입고 서계시군아! 했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기도의 열기는 엄청 뜨겁다. 요즘 가까운 교회가서 기도하고 출근한다. 회개 기도를 시키신다. 눈물을 주시면 그냥 울었다. 전심으로 힘을 다하여 기도한다. 기도하면서 지난주 축복성회 주셨던 비전을 떠올리며 기도하였다. 주님 사랑의 불을 주소서. 복음의 불을 주소서. 신유의 불을 주소서 주여! 제가 여기있나이다. 제안에 독성 악성 죄성을 도말하시고 소멸시켜주시옵소서. 저를 먼저 깨끗케하소서 목이 쉬었지만 엄청 소리내어 기도하다가 울다가 불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자리에서 일어 나자마자 의자에 주저 앉았다. 난 발버둥쳤고 의자 사이에 끼어 옆으로 바닥에 누웠다. 뒹굴며 울었다. 기도할때부터 진동이 많이왔다. 바닥에 누워 있는데 힘이 없어서 그냥 누워서 호흡을 가다듬었다. 말씀을 들을때도 손바닥이 따가운것 같기도 약간 가려운것 같이도 계속 기름부음이 오는 느낌을 받았다. 주님! 배사랑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영적 멘토되신 목사님을 통하여 임파테이션 되게해주세요. 더블포션 갑절의 은혜를 구합니다. 영광을 운반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작은 일이라도 주님의 선하신일 착한일을 꿈을 꾸며 비전을 가지고 정확하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더욱 부어달라고 내 심장이 주님의 심장이 되게하소서. 십자가 사랑의불을 주소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을 계속주셨다. 심장이 엄청 뛰었다. 강단으로 옮겨져 누워 있는데 감동이 왔다. 주님이 기뻐 받으신다는 감동과 내가 너를 기뻐하고 너를 사랑하고 너의 기도를 내가 들었다. 눈물이 났다. 상처투성이고 못난 저를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사랑이 더 눈물이났다. 평안해질때까지 누워 있었다. 예배후 출근해서 일하는데 누워서 기름부음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양쪽 팔이 계속 저리고 카드를 긁는 팔이 힘들게 느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졌다. 임플란트도 며칠 전에 4개를 심었다.입술 옆과 위쪽으로 입병이나서 간질간질 마스크를 써서 다행이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예품교회와서 더욱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해지고 있다. 저로 인하여 가족이 주께 돌아오며 각종 질병들이 치유되어 주님의 영광을 운반하는 자로 쓰임받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레마의 말씀을 생각하고 믿음으로 선포하고 꿈을구체적으로 꾸며 말로 선포하라.말씀을 마음에 담습니다. 계속적으로 저를 만지시고 예품교회와 배목사님과 간사님 치유자님 성도님들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주시는 말씀은 예품교회서 훈련을 잘 받으라는 싸인과 성경을 많이 보라고 하신다. 앞으로 5주간 남은 축복성회를 통하여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정말 기대가됩니다. 아멘 🙏
첫댓글 글을 읽을 때 감동이 전해 옵니다.
콩을 수확할 때 도리깨질을 하듯 힘차게 하시고 있습니다.
죽정이를 제거하고, 알곡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알곡 콩에서 빛이 납니다.
주님께서 헤브론님을 알곡으로 인정해 주시며
한편 열매를 거두리라 하십니다.
헤브론님을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알곡으로 인정해 주시고 열매를 맺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등대지기님
거룩한 신부라고 하십니다.
세밀하게 관찰하고 하나님 말씀을 잘 풀어내는자
주님을 사랑하며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가는자.
영광을 풀어낼자로 등대지기님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