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가 형제님들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묵주고리기도 청원기도 19일차 고통의 신비
의정부교구 48기 아버지학교를 지원하신 형제님들과 가정을 위하여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19-23
주님.
죄인들에게
하루의 생명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새 빛과 새 향기를 부드러운 얼굴.
그윽한 미소 산뜻한 말로
지원자 형제님들에게 사랑으로 맞지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바라시는 그리스도의 향기의 꽃을 피워 바치게 하소서.🙏
사랑하올 형제님!
오늘도
주님의 은총과 평화안에서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가족과함께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48기 기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