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span style="color: #000000;">이때 스마트 휴대폰의 촬영카메라의 발달로 국회도서관 이용시 휴대폰으로 도서들을 촬영하는 것을 보고 문제의식을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느낌, 소음문제와 저작권 문제로...</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그때까지 필요한 부분은 카드복사기로 복하던데서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감으로 복사비용이 들지 않기에 급속도로</span></p><p><span style="color: #000000;">휴대폰으로 촬영하는 이들이 많아짐. 어떤 이는 동영상으로 여러 권의 책들을 소음 없이 촬영하는 것을 봄(도서관 직원에게 신고함)</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이에 대한 잦은 건의로 직원이 디지털실에서 피시 사용 중 찾아와 사무실에 가서 커피 대접받으면서 건의 내용에 대해 자세히 물어봄. 이때 직원 한분이 제 건의를 받아들여 휴대폰촬영금지에 대한 이미지를 안내표시하는 안내판을 만들 것이라 말함. 그런데 이후 나온 안내표시에 카메라가 일반카메라의 이미지로 나와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고 이 이미지가 급속히 퍼져 나감(서울시청도서관에도 휴대폰이미지를 일반 카메라이미지로 표시하다 보니 휴대폰 촬영에 대해 도서관이나 문고 이용자들이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음.</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결국 10년이 넘게 지나 서울시청도서관 이용하면서 이 도서관에도 일반카메라촬영금지 표시 이미지만 안내문 표시란에 있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건의하여 휴대폰이미지를 추가해 넣음.(용산도서관 3층 열람실 벽에는 휴대폰촬영금지</span></p><p><span style="color: #000000;">이미지가 표시되어 있어 참고해 서울시청도서관에 건의함.)</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교보문고에도 같은 건으로 광화문 교보문고 사무실에 찾아가 건의함)</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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