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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3篇 養生主양생주 目次목차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 |
| 原文원문과 飜譯번역은 6章장으로 構成구성됨.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40761667 | |
| 第1章 | 中正중정을 따르면 生命생명을 穩全온전히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40761667 |
| 第2章 | 庖丁解牛포정해우: 白丁백정의 소 잡는 法道법도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41516801 |
| 第3章 | 사람의 肉身육신은 하늘이 주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41761831 |
| 第4章 | 꿩의 즐거움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42082109 |
| 第5章 | 老聃노담의 죽음과 問喪客문상객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42569667 |
| 第6章 | 老聃노담의 죽음과 問喪客문상객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42569667 |
=====第3章↓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3篇 養生主양생주 原文원문 |
| 1. 吾生也有涯,而知也無涯。以有涯隨無涯,殆已;已而為知者,殆而已矣。為善無近名,為惡無近刑,緣督以為經,可以保身,可以全生,可以養親,可以盡年。 2. 庖丁為文惠君解牛,手之所觸,肩之所倚,足之所履,膝之所踦,砉然嚮然,奏刀騞然,莫不中音,合於桑林之舞,乃中經首之會。文惠君曰:「譆!善哉!技蓋至此乎?」 庖丁釋刀對曰:「臣之所好者道也,進乎技矣。始臣之解牛之時,所見無非全牛者。三年之後,未嘗見全牛也。方今之時,臣以神遇而不以目視,官知止而神欲行。依乎天理,批大郤,導大窾,因其固然,枝經肯綮之未嘗微礙,而況大軱乎!良庖歲更刀,割也;族庖月更刀,折也。今臣之刀十九年矣,所解數千牛矣,而刀刃若新發於硎。彼節者有閒,而刀刃者無厚,以無厚入有閒,恢恢乎其於遊刃必有餘地矣。是以十九年而刀刃若新發於硎。雖然,每至於族,吾見其難為,怵然為戒,視為止,行為遲。動刀甚微,謋然已解,牛不知其死也,如土委地。提刀而立,為之四顧,為之躊躇滿志,善刀而藏之。」 文惠君曰:「善哉!吾聞庖丁之言,得養生焉。」 3. 公文軒見右師而驚曰:「是何人也?惡乎介也?天與?其人與?」曰:「天也,非人也 天之生是使獨也,人之貌有與也。以是知其天也,非人也。」 4. 澤雉十步一啄,百步一飲,不蘄畜乎樊中。神雖王,不善也。 5. 老聃死,秦失弔之,三號而出。弟子曰:「非夫子之友邪?」 曰:「然。」 「然則弔焉若此,可乎?」 曰:「然。始也吾以為至人也,而今非也。向吾入而弔焉,有老者哭之,如哭其子;少者哭之,如哭其母。彼其所以會之,必有不蘄言而言,不蘄哭而哭者。是遁天倍情,忘其所受,古者謂之遁天之刑。適來,夫子時也;適去,夫子順也。安時而處順,哀樂不能入也,古者謂是帝之懸解。」 6. 指窮於為薪,火傳也,不知其盡也。 |
| 黃彙珍황휘진 《受命於天수명어천、既壽永昌기수영창》 "하늘의 命명을 받아 오래 살고 永遠영원히 繁昌번창하라" https://www.kfarts.com/tulu/14750.html |
| 안중근의사(安重根義士) 유묵(遺墨) |
| 천여불수(天與不受) 반수기앙이(反受其殃耳) |
| 국가유산 설명 |
| 「안중근의사유묵-천여불수반수기앙이(安重根義士遺墨-天與不受反受其殃耳)」: 安重根안중근 義士의사가 滿洲만주 旅順여순 監獄감옥에서 揮毫휘호한 것 中 하나로 "天與不受천여불수 反受其殃耳반수기앙이(하늘이 주는 것을 받지 않으면, 도리어 그 災殃재앙을 받을 뿐이다)" 9字자를 行書體행서체로 中央중앙에 縱書종서하고 "庚戌二月경술이월 於어 旅順獄中大韓國人여순옥중대한국인 安重根書안중근서"라 쓴 왼쪽 아래-便편에 安重根안중근 義士의사의 手掌印수장인이 찍혀 있다. 安重根안중근 義士의사가 殉國순국하기 前전인 1910年(庚戌경술) 2月에 쓴 것으로 安重根안중근 義士의사의 依支의지가 돋보이는 作品작품이다.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3篇 養生主양생주 | ||
| 第3章 사람의 肉身육신은 하늘이 주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41761831 | ||
| 公文軒見右師而驚曰 | 공문헌견우사이경왈 | 公文軒공문헌이 右師우사를 만나보고 놀라서 이렇게 말했다. |
| 是何人也 | 시하인야 | “이 사람이 누구인가? |
| 惡乎介也 | 오호개야 | 어찌하여 발이 하나뿐인가? |
| 天與 | 천여 | 하늘이 그렇게 한 것인가? |
| 其人與 | 기인여 | 아니면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인가?” |
| 曰 | 왈 | 右師우사가 말했다. |
| 天也 | 천야 | “하늘이 이렇게 한 것이지 |
| 非人也 | 비인야 | 사람이 이렇게 한 것이 아니네. |
| 天之生是使獨也 | 천지생시사독야 | 하늘이 나를 낳으심에 외발이 되게 한 것이네. |
| 人之貌有與也 | 인지모유여야 | 사람의 容貌용모는 다 하늘이 附與부여한 것이므로, |
| 以是知其天也 | 이시지기천야 | 내가 외발이 된 것은 하늘이 그렇게 한 것이지 |
| 非人也 | 비인야 |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네.” |
| 養生양생의 祕訣비결은 無爲自然무위자연의 道도를 따르는 것이다 * 公文軒공문헌: 人名인명. 司馬彪사마표와 成玄英성현영은 姓성이 公文공문이고, 이름이 軒헌이며, 宋송나라 사람이라고 했다. 一說일설(赤塚忠적총충)에 文軒문헌은 아름다운 粧飾장식이 있는 수레이므로 公文軒공문헌이란 ‘華麗화려한 무늬로 治粧치장된 수레인 文軒문헌을 타고 다니며 富貴榮華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을 뜻하는 文軒公문헌공을 거꾸로 公文軒공문헌이라고 寓意우의를 담아 表現표현한 것이라 했는데 適切적절한 풀이라 할 수 있다. * 右師우사: 春秋時代춘추시대 宋송나라의 官職名관직명. 여기서는 右師우사로 있다가 刖刑월형(발꿈치를 자르는 刑罰형벌)을 받아 외발이 된 사람을 指稱지칭. 林希逸임희일은 “이미 刖刑월형을 받고 난 뒤에 右師우사가 된 사람이다[已刖之人爲右師之官也이월지인위우사지관야].”라고 했지만, 現在현재 右師우사라는 官職관직을 擔當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기보다는, 右師우사로 있다가 刖刑월형을 當당해 世俗的세속적인 欲望욕망을 버리고 自由자유롭게 逍遙소요하는 野人야인이라는 寓意우의를 담아 表現표현한 것으로 보는 것이 適切적절하다. * 是何人也시하인야: 이 사람이 누구인가. 實際실제로 누구인지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라 本來본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刖刑월형을 當당하고 난 모습을 처음 보고 놀라서 하는 말로 보는 것이 適切적절하다. * 惡乎介也오호개야: 어찌하여 발이 하나뿐인가. 介개는 발꿈치를 베는 刑罰형벌인 刖월과 通用통용하는 글―字자. 林希逸임희일은 “介개는 獨독의 뜻으로 刖刑월형을 받아서 한쪽 발만 남아 있는 것이다[介獨也개독야 刖而存一足也월이존일족야 獨也독야].”라고 풀이했다. 惡은 어찌 ‘오’. * 天與其人與천여기인여: 하늘인가 아니면 사람인가. 하늘이 외발이 되게 한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이냐, 卽즉 人間社會인간사회의 刑罰형벌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냐는 質問질문. 郭象곽상은 “人知인지로는 어찌할 수 없는 것이 天천이다[知之所無奈何지지소무나하 天也천야].”라고 풀이했다. * 其기는 抑억 또는 或혹으로 ‘아니면’의 뜻. |
| * 天也非人也천야비인야: 하늘이 이렇게 한 것이지 사람이 이렇게 한 것이 아님. 곧 自身자신이 刖刑월형을 받아 외발이 된 것은 〈비록 刑罰형벌을 내린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기실은 그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라는 意味의미. 《孟子맹자》 〈梁惠王양혜왕 下하〉에서 孟子맹자가 弟子제자 樂正克악정극의 紹介소개로 魯노 平公평공을 만나려 하다가 臧倉장창의 妨害방해로 만나지 못하게 되자, “가서 만나도록 한 것도 누군가가 그렇게 시킨 사람이 있고, 中止중지하는 것도 누군가가 妨害방해한 사람이 있을 터이지만, 막상 가고 中止중지하는 것은 사람이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魯노나라 임금을 만나지 못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다. 臧氏장씨의 子息자식이 어찌 나로 하여금 만나지 못하게 했겠는가[行或使之행혹사지 止或尼之지혹니지 行止非人所能也행지비인소능야 吾之不遇魯侯天也오지불우노후천야 臧氏之子焉能使予不遇哉장씨지자언능사여불우재].”라고 말한 것과 같은 脈絡맥락이다. * 天之生是천지생시 使獨也사독야: 하늘이 나를 낳으심에 외발이 되게 함. 卽즉 처음 태어날 때는 두 다리였지만, 언젠가는 내 다리 하나가 잘리도록 한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意味의미. 是시는 右師우사가 스스로를 指稱지칭하는 代名詞대명사. 獨독은 외발. 司馬彪사마표는 “외발을 獨독이라 한다[一足曰獨일족왈독].”고 풀이했다. * 人之貌有與也인지모유여야: 사람의 容貌용모는 하늘이 附與부여한 것임. 與여는 天賦천부의 뜻. 有與유여에 대한 풀이는 參與참여한다는 뜻으로 보는 見解견해와 附與부여한다는 뜻으로 보는 見解견해로 엇갈리고 있다. 郭象곽상이 “두 발로 걷는 것을 有與유여라 한다[兩足共行曰有與 양족공행왈유여].”라고 註釋주석한 이래, 林希逸임희일 等등이 이 見解견해를 따르고 있는데, 陸西星육서성, 馬其昶마기창, 釋德淸석덕청, 劉武유무, 陳鼓應진고응, 池田知久지전지구 等등은 모두 〈德充符덕충부〉篇편의 ‘道與之貌도여지모 天與之形천여지형(道도는 容貌용모를 주었고, 하늘은 形體형체를 주었다)’이라는 句節구절에 根據근거하여 有與유여를 “하늘이 附與부여하였다.”는 뜻으로 보았다. 여기서는 뒤의 見解견해를 따랐다. * 以是知其天也이시지기천야 非人也비인야: 이로써 내가 외다리 된 것이 하늘 〈自然자연〉의 탓이고 人爲인위의 탓이 아님을 알겠노라. 이 文章문장 亦是역시 郭象곽상 以來이래의 說설에 따르면, “두 다리로 걷게 되어 있음이 天천이라면 한 다리로 걷게 되는 것도 天命천명이고 人爲인위가 아님을 알 수 있다.”로 飜譯번역될 수 있지만, 擇택하지 않는다. |
| 公文軒見右師而驚曰:「是何人也?惡乎介也?天與,其人與?」曰:「天也,非人也。天之生是使獨也,人之貌有與也。以是知其天也,非人也。」 公文軒공문헌이 右師우사를 만나보고 놀라서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이 누구인가? 어찌하여 발이 하나뿐인가? 하늘이 그렇게 한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인가?” 右師우사가 말했다. “하늘이 이렇게 한 것이지 사람이 이렇게 한 것이 아니네. 하늘이 나를 낳으심에 외발이 되게 한 것이네. 사람의 容貌용모는 다 하늘이 附與부여한 것이므로, 내가 외발이 된 것은 하늘이 그렇게 한 것이지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네.” |
===== 第3章↑ 第4章↓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3篇 養生主양생주 | ||
| 第4章 꿩의 즐거움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42082109 | ||
| 澤雉十步一啄 | 택치십보일탁 | 못가에 사는 꿩은 열 걸음 만에 한 입 쪼아 먹으며, |
| 百步一飲 | 백보일음 | 百백 걸음 만에 한 모금 마시지만 |
| 不蘄畜乎樊中 | 불기휵호번중 | 새-欌장 속에서 길러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
| 神雖王 | 신수왕 | 精神的정신적인 神態태도는 비록 旺盛왕성해질 터이지만 |
| 不善也 | 불선야 | 〈새의 本性본성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
| 養生양생의 祕訣비결은 無爲自然무위자연의 道도를 따르는 것이다. * 澤雉택치: 못가의 꿩, 못가에 서식하는 꿩. 以下이하의 內容내용 ‘澤雉택치……不善也불선야’는 莊子장자가 스스로 한 말이고, 右師우사의 말이 아니라고 하는 見解견해(安東林안동임)가 있다. 그러나 이 部分부분의 內容내용은 華麗화려한 生活생활을 하는 公文軒공문헌을 새-欌장 속에 갇혀 自由자유를 剝奪박탈 當당하고 사는 새로 빗대서 無視무시하고 揶揄야유하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에 右師우사가 直接직접 한 말로 보는 것이 妥當타당하다. 林希逸임희일과 郭慶藩곽경번 모두 右師우사의 말로 보았다. * 十步一啄십보일탁 百步一飮백보일음: 열 걸음 만에 한 입 쪼아 먹으며, 百백 걸음 만에 한 모금 마심. 十步십보는 十步而後십보이후, 百步백보는 百步而後백보이후. * 不蘄畜乎樊中불기휵호번중: 새-欌장 속에서 길러지기를 바라지 않음. 蘄기는 바라다는 뜻. 畜은 기를 ‘휵’. 기르다, 養育양육하다 의 뜻. 樊번은 새-欌장[鳥籠조롱]. 拘束구속이 많은 宮廷궁정이나 貴族귀족 高官고관의 生活생활을 빗댄 表現표현. 崔譔최선은 樊中번중을 園中원중(王公왕공들의 동산)이라고 했지만 園원은 比較的비교적 넓은 面積면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새-欌장으로 보는 것이 더 適切적절하다. * 神雖王不善也신수왕불선야: 神態신태는 비록 旺盛왕성해질 테지만 〈새의 本性본성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음. 王왕은 長王장왕의 뜻(郭象곽상)으로 旺盛왕성하다는 뜻. 새-欌장 속에는 먹이가 充分충분하기 때문에 精神정신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神態신태]은 비록 旺盛왕성해지더라도 自由자유를 剝奪박탈 當당하고 사는 것은 새의 本性본성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 |
| 澤雉十步一啄,百步一飲,不蘄畜乎樊中。神雖王,不善也。 못가에 사는 꿩은 열 걸음 만에 한 입 쪼아 먹으며, 百백 걸음 만에 한 모금 마시지만 새-欌장 속에서 길러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精神的정신적인 神態태도는 비록 旺盛왕성해질 테지만 〈새의 本性본성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
===== 第4章↑
| 養生之道양생지도 10句 | ||
| - 洪萬宗홍만종 - | ||
| 怒甚偏費氣 | 노심편비기 | 怒노여움이 甚심하면 偏僻편벽되어 氣運기운이 傷상하고, |
| 思多太損神 | 사다태손신 | 생각이 많으면 精神정신(靈魂영혼)이 損傷손상된다. |
| 神瘐心易役 | 신유심이역 | 精神정신(靈魂영혼)이 病병들면 마음이 고단하고, |
| 氣弱病相引 | 기약병상인 | 氣運기운이 衰弱쇠약해지면 病병이 저절로 새겨난다. |
| 勿使悲歡極 | 물사비환극 | 슬퍼함과 기뻐함을 지나치게 하지 말고, |
| 當令飮食均 | 당령음식균 | 當然당연히 마시고 먹는 것을 고르게 해야 한다. |
| 再三方夜醉 | 재삼방야취 | 두 巡杯순배 세 分配분배 거듭하여 밤 술에 醉취하지 말고, |
| 第一戒朝嗔 | 제일계조신 | 第一제일 警戒경계하여야 할 것은 아침에 怒노여워하지 말라. |
| 夜靜鳴雲鼓 | 야정명운고 | 고요한 밤이라도 구름에 북을 울리듯 하고, |
| 晨與嗽玉津 | 신여수옥진 | 새벽에 일어나서 맑은 물에 입 씻으라. (양치질하라) |
| 妖邪難犯巳 | 요사난범사 | 妖妄요망하고 奸邪간사한 내 몸 犯범하지 못하게 하려면, |
| 精氣自全身 | 정기자전신 | 精神정신과 氣運기운을 다해 내 몸 穩全온전히 하라. |
| 若要無諸炳 | 약요무제병 | 萬一만일 그대 모든 病병이 없기를 바라거든, |
| 常須節五辛 | 상수절오신 | 모름지기 恒常항상 매운 것을 節制절제하라. |
| 安神宣悅樂 | 안신선열락 | 精神정신(靈魂영혼)이 便安편안하면 즐겁기 마련이니, |
| 惜氣保和純 | 석기보화순 | 氣運기운을 아껴야만 和樂화락함을 保全보전할 수 있다. |
| 壽夭休論命 | 수요휴륜명 |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을 命명이라고 하지 말라. |
| 修行本在人 | 수행본재인 | 닦고 行행하는 것이 모두 사람에게 있는 것이니. |
| 若能遵此理 | 약능준차리 | 萬一만일 이런 理致이치를 能능히 따라 한다면, |
| 平地可朝眞 | 평지가조진 | 땅에 살면서도 可가히 참된 世上세상(玉皇上帝옥황상제)을 謁見알현할 수 있으리라. |
| 많은 사람이 그런 養生之道양생지도를 紹介소개하였는데 洪萬宗홍만종도 뒤지지 않는다. 洪萬宗홍만종은 旬五志순오지에서 養生양생하여 壽수를 기르는 方法방법 10句구를 다음과 같이 紹介소개하고 있다. | ||
| 양생지도(養生之道) - 고사성어 - jang1338 https://cafe.daum.net/jang1338/eRJ0/5245 | ||
*****(2025.08.15.)
* 雲巖운암 李敬載이경재 畫伯화백 作品작품.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격투기 잘하네! 축구는 나보다 못하지만…” 로봇운동회에 베이징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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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인물 새긴 美 국민동전 선보이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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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러 정상회담…'동상이몽' 트럼프와 푸틴 노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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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을 키운 건 원더우먼 어머니 [임정우의 스리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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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기름에 봉지째…말문 막힌 인도 노점상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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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유층의 ‘똑똑한 아기’ 쇼핑?… IQ 높이는 유전자 선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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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정치인 야스쿠니 참배·공물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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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언론 "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 한일관계 강화에 의욕"
https://v.daum.net/v/20250815230426611
https://tv.kakao.com/v/457288686

첫댓글 [세상만사] 스위스 중립국 지위마저 흔드는 트럼프 '관세폭탄'
https://v.daum.net/v/20250815060617240
“격투기 잘하네! 축구는 나보다 못하지만…”
로봇운동회에 베이징 들썩
https://v.daum.net/v/20250815161615692
@이상숙
@이상숙
미·중 희토류 전쟁에 돈 방석 앉은 호주 '철의 여인'
https://v.daum.net/v/20250815160237517
공공임대 살면서 억대 자동차 몬다?…
한국 안되는데 일본 깜짝 '반전'
https://v.daum.net/v/20250815155911459
부패·탄핵…페루 대통령 8년간 6명 교체, 그 중 4명 한 교도소
https://v.daum.net/v/20250815144659460
소림사 CEO 주지승은 왜 몰락했을까
https://v.daum.net/v/20250815143938363
@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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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미국에 목맬 때가 아니다
https://v.daum.net/v/20250815143601307
미리보는 미러 정상회담…'동상이몽' 트럼프와 푸틴 노림수는?
https://v.daum.net/v/20250815141013865
KLPGA 자매 챔피언 고지우·고지원…
그녀들을 키운 건 원더우먼 어머니 [임정우의 스리 퍼트]
https://v.daum.net/v/20250815131201093
“전쟁 끝이 보인다”는 트럼프… 느긋하기만 한 푸틴
https://v.daum.net/v/20250815122456575
소반 위 팔각쟁반에 또르르...한국계 인물 새긴 美 국민동전 선보이던 날
https://v.daum.net/v/20250815080215509
영상)https://tv.kakao.com/v/457273826
@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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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노벨상 군침 “평화맨” 트럼프에 ‘미끼’ 던졌다…핵군축 거론
https://v.daum.net/v/20250815070240950
트럼프-푸틴 회담 장소 알래스카…웃지만은 못하는 이유
https://v.daum.net/v/20250815070206916
@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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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스위스 중립국 지위마저 흔드는 트럼프 '관세폭탄'
https://v.daum.net/v/20250815060617240
중국이 심혈을 기울이는 전승절 80주년,
한국의 참석자는? [김광수의 중알중알]
https://v.daum.net/v/20250815060222131
@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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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유층의 ‘똑똑한 아기’ 쇼핑?… IQ 높이는 유전자 선택 인기
https://v.daum.net/v/20250815060137074
기후 외면한 트럼프·푸틴이 만날 알래스카서 '빙하 홍수'[이·세·기]
https://v.daum.net/v/20250815053137710
@이상숙
정부, 일본 정치인 야스쿠니 참배·공물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https://v.daum.net/v/20250815172101648
끓는 기름에 봉지째…말문 막힌 인도 노점상 조리법
https://v.daum.net/v/20250815154208233
https://tv.kakao.com/v/457280588
일 언론 "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 한일관계 강화에 의욕"
https://v.daum.net/v/2025081523042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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