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식사를 해도, 누군가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한 끼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8월 6일, 한누리에서는 연하식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해 국장님께서 직접 특별한 특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계란찜이었지만, 그 안에는 부드럽게 다진 두부와 오리고기, 고사리나물 등 영양을 생각한 재료들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연하식이 필요한 이0희님, 이0연님, 임0혁님, 임0롱님만을 위한 맞춤 식사였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만큼 중요한 것은 안전한 식사였습니다.
선생님들은 한 숟갈 한 숟갈 적당한 온도로 식을 수 있도록 살피며 편안하게 식사를 도왔습니다.
특히 이0연님에게는 국장님께서 직접 김치를 잘게 올려 함께 드실 수 있도록 챙겨 주셨는데요.
따뜻한 손길이 더해진 한 끼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어요."
말 대신 빈 그릇이 그 답을 보여주었습니다.
네 분 모두 맛있게 식사를 이어가셨고, 준비한 특식을 한 그릇 깨끗하게 비우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계란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이자, 정성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한 끼였습니다.
한누리는 앞으로도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식사 형태와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