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배경 동문, 정확한 지적, 고맙소이다. 한 밤중에 자료를 보내느라고 좌우를 구별 못했으니, ...유샤인 !!!, 앞줄과 뒷줄 "오른"쪽, 둘 다 "왼"쪽으로 고쳐주이소. 사진을 크게 만든 것과 배경음악, 감사합니다. 김홍배(金洪培) 동문의 소감 : Tae Ho, truly, it was a time when the tiger chewed tobacco!!! Memory gets fainter but the pictures bring the fresh memories of the simpler, naughtier younger days. After all, we were in the same crowd, wow! Tae Ho, thanks for the memory. I will be taking a short trip to San Diego, California, tomorrow. Will write more soon. Hong Bae
꿈 많던 교복 시절의 사진이 미소를 머금게 하는 구려. 위의 사진은 어떤 동아리 모임에서 끝내고 기념 촬영인 것 같고, 아래 사진은 가을 소풍에 어느 능을 찾은 것 같은데 그 능에서 찍은 내 사진도 있지요. 그 능은 누구 능인지 기억은 안 나고. 나에게 미소를 찾아 준 사진이 고맙소이다.
3학년 3반 양형석(梁亨錫)의 소감 : 경복 34동창회 cafe에 염 교수가 많이 올려놓았더군..... 염태호와 저 세상으로 먼저간 심우섭(沈禹燮)의 학창시절 어린 모습을 보니 더욱 더 옛날 시절이 그리워지는...너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드느라고 수고가 너무 많군....., 좋은 하루가 되기 바라면서...수원에서 친구 양형석이가..... 10:07
첫댓글 귀한 사진 잘 보관했구려. 사진설명은 "오른쪽부터.."가 아니라 왼쪽부터가 맞는 것 같소이다.
김배경 동문, 정확한 지적, 고맙소이다. 한 밤중에 자료를 보내느라고 좌우를 구별 못했으니, ...유샤인 !!!, 앞줄과 뒷줄 "오른"쪽, 둘 다 "왼"쪽으로 고쳐주이소. 사진을 크게 만든 것과 배경음악, 감사합니다. 김홍배(金洪培) 동문의 소감 : Tae Ho, truly, it was a time when the tiger chewed tobacco!!! Memory gets fainter but the pictures bring the fresh memories of the simpler, naughtier younger days. After all, we were in the same crowd, wow! Tae Ho, thanks for the memory. I will be taking a short trip to San Diego, California, tomorrow. Will write more soon. Hong Bae
꿈 많던 교복 시절의 사진이 미소를 머금게 하는 구려. 위의 사진은 어떤 동아리 모임에서 끝내고 기념 촬영인 것 같고, 아래 사진은 가을 소풍에 어느 능을 찾은 것 같은데 그 능에서 찍은 내 사진도 있지요. 그 능은 누구 능인지 기억은 안 나고. 나에게 미소를 찾아 준 사진이 고맙소이다.
국선도인, 조두연, 아래 사진의 장소는 경복중학교 3학년때 가을소풍을 갔었던 경기도 광릉이었소. 그런데, XXX의 이름을 기억하는 분, 제발 좀 가르쳐주이소.
3학년 3반 양형석(梁亨錫)의 소감 : 경복 34동창회 cafe에 염 교수가 많이 올려놓았더군..... 염태호와 저 세상으로 먼저간 심우섭(沈禹燮)의 학창시절 어린 모습을 보니 더욱 더 옛날 시절이 그리워지는...너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드느라고 수고가 너무 많군....., 좋은 하루가 되기 바라면서...수원에서 친구 양형석이가.....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