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るで私を 責めるように 北野 新地に 風が吹く
もっと尽くせば よかったわ わがまま言って 困らせず
泣いて 別れる 人ならば。
とても上手に 誘われて ことの おこりは このお酒
がまん できずに 愛したの 悪い うわさも 聞いたけど
やさしかったわ 私には。
あなたの そばで 眠れたら 幸せ それとも 不幸せ
夢を 信じちゃ いけないと 言った 私が 夢を見た
可愛い 女は あかへんわ。
きっと いいこと おきるから 京都 あたりへ 行きたいわ
酔った ふりして 名を 呼べば 急に あなたが 来るようで
離れ られない 大阪を。離れ られない 大阪を… |
마루데 와타시오 세메루 요오니 기타노 신치니 가제가 후쿠
못토 츠쿠세바 요캇타와 와가마마 잇테 고마라세츠
나이테 와카레루 히토나라바
도테모 죠오즈니 사오소와레테 고토노 오코리와 고노 오사케
가망 데키즈니 아이시타노 와루이 우와사모 기이타케도
야사시캇타와 와타시니와
아나타노 소바데 네무레타라 시아와세 소레토모 후시아와세
유메오 신지챠 이케나이토 잇타 와타시가 유메오 미타
가와이이 온나와 아카헨와
킷토 이이코토 오키루카라 교오토 아타리에 유키타이와
욧타 후리시테 나오 요베바 규우니 아나타가 쿠루요우데
하나레 라레나이 오오사카오 하나레 라레나이 오오사카오… |
첫댓글 마루데 와타시오 세메루 요우니 まるで私を 責めるように 마치 나를 나무라듯이 기타노 신치니 가제가 후쿠 北野 新地に 風が吹く 키타노 신치에 바람이 분다 못토 츠쿠세바 요캇타와 もっと尽くせば よかったわ 좀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와가마마 잇테 고마라세즈 わがまま言って 困らせず 제멋대로 말하고 괴로워 하지도 않고 나이테 와카레루 히토나라바 泣いて 別れる 人ならば 울면서 헤어질 사람이라면
도테모 죠오즈니 오소와레테 とても上手に 誘われて 너무나 쉽게 유혹에 넘어 가버려서 고토노 오코리와 고노 오사케 ことの おこりは このお酒 일의 발단은 이 술 가망 데키즈니 아이시타노 がまん できずに 愛したの 참지 못하고 사랑했던 건
와루이 우와사모 기이타케도 悪い うわさも 聞いたけど 나쁜 소문도 들었지만 야사시캇타와 와타시니와 やさしかったわ 私には 다정했어지요 나에게는
아나타노 소바데 네무레타라 あなたの そばで 眠れたら 당신 곁에서 잠들수 있다면 시아와세 소레토모 후시아와세 幸せ それとも 不幸せ 행복 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유메오 신지챠 이케나이토 夢を 信じちゃ いけないと 꿈을 믿으면 안 된다고
잇타 와타시가 유메오 미타 言った 私が 夢を見た 말했던 내가 꿈 꾸었던 가와이이 온나와 아카헨와 可愛い 女は あかへんわ 귀여운 여자는 어데예
킷토 이이코토 오키루카라 きっと いいこと おきるから 꼭 좋은 일이 일어나기에 교오토 아타리에 유키타이와 京都 あたりへ 行きたいわ 교오토오 가까이로 가고 싶었지요 욧타 후리시테 나오 요베바 酔った ふりして 名を 呼べば 취한 체 하면서 이름을 부르면
규우니 아나타가 쿠루요우데 急に あなたが 来るようで 서둘러 당신이 올 것 같기에
하나레 라레나이 오오사카오 離れ られない 大阪を 떠날 수 없는 오사카를
새 번역문으로 교체 했습니다.
あかへんわ;;;;간사이 사투리 .....わあかん [明かん] 이 본디말 임;;;;;;;엔카의 특징이랍니다...어데예.......그래서 일부러 사투리를 써 봤습니다.일음곡중 번역을 하지 못한 노래중 간사이 사투리가 너무 심하고 문화적 이해가 부족해서 못 한것이 있습니다 〔연어〕〈関西〉 안 된다. 틀렸다. =駄目だめだ. ......어데예
北野 新地;오사카의 유흥가로 술집이 많아서인지 노래 가사에 종종 등장하는 지명임
사투리 때문에 힘드셨다니 더욱 소중히 느껴집니다, 번역독음 올렸습니다.
2연 마지막 행 '다정했어지요' -> '다정했었지요' 로 수정해주세요..
밭침이 놀러갔나 보네여~ㅎㅎ..
이 곡은 60년대 園 마리가 불러서 big hit한 노랜데 려군이 멋지게 revival해냈군요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원곡을 접해 보지 않아서 궁금한데 기회가 되면 원곡도 찾아 올려 봐야 겠군요..ㅎ
오늘도 친구들과 한 잔 걸치면서 려군 p.r 좀 했더니 내일 당장 우리 cafe 방문해본다나 우리 cafe 번창하면 술 한 잔 멋지게합시다
그리고 어제 한 sight에서 려군보다 조금 빠르게 일본 진출한 대만출신 歐陽菲菲(오양삐삐)가 려군과함께 일본무대에서 1984/5년도에 노래하는 동영상을 즐겨찿기에 옮겨놓았는데 내가 거의 컴맹이라 당신께 보낼 수가 없네요
삐삐가 北國의春을 jazz풍으로부르고 려군이 戀人요를부르고 또 둘이같이 北酒場을 빠른 tempo로좌우간 두 사람이 혹시 만났을 것 같은 예감이 적중해서 나도 깜짝 놀랬소 삐삐는 70년초에 대만출신으로는 최초로 일본에 지출한 가숩니다
해당 게시물의 주소를 복사해 오시면 될 터인데요..
google에서 鄧麗君如歐陽菲菲로 검색하면 될겁니다
[歐陽菲菲_鄧麗君/ 合作영상] 등려군♬동영상'방에 올렸는데 확인해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園마리 노래도 검색하면 바로 나올건데 한번 올리시지요
園まり소노마리Sonomari_大阪の女오사카노온나Oosakanoonna_(心事知多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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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3gpdb.com/videoy.php?b=45vkcGY68OL&e
마치 나를 나무라듯이
키타노 신치에 바람이 분다
좀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제멋대로 말하고 괴로워 하지도 않고
울면서 헤어질 사람이라면
너무나 쉽게 유혹에 넘어가 버려서
일의 발단은 이 술
참지 못하고 사랑하였네
나쁜 소문도 들었지만
다정했었지요, 나에게는..
당신 곁에서 잠들 수 있다면
행복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꿈을 믿으면 안 된다고
말했던 내가 꿈 꾸었던
귀여운 여자는 어데예
꼭 좋은 일이 일어나기에
교오토오 가까이로 가고 싶었지요
취한 체 하면서 이름을 부르면
서둘러 당신이 올 것 같기에
떠날 수 없는 오사카를
떠날 수 없는 오사카를/ [번역교체/진캉시앤]
류지기 고맙소 이 은혜를 우째 갑아야 할지 우째든 내가 값지요 우리는 한번 결심하면 끋까지 가는 정신 하나는 아직도 살아있소 정말 고맙소
大阪の女오사카노온나/ 園まり소노마리_(오사카의 여인) '원창곡
http://cafe.daum.net/loveteresa/1DW3/297
歐陽菲菲_鄧麗君/ 合唱영상
http://cafe.daum.net/loveteresa/1DXh/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