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번 7월과 9월 두번에 걸쳐서 이 바닷가 모텔을 다녀왔습니다..^^
음...우선 지은지 한 2년정도 된것 같아요..
그래서 시설은 꽤 깨끗하고 바닷가 앞에 있는거 치구두 가격대비 시설은
그리 꿀리지 않습니다.
우선 주차장은 무지 넓습니다. 그 앞의 공터가 다 주차장이라서..^^
방에는 티비,냉장고,침대,뭐 이렇게 기본적인건 다 갖추고 있고요.
비품은 기대 안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래도 나름것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침대 위에 무드등....색이 아주 묘하니...좋습니다..^^
요즘 바닷가 모텔들이 다 그렇듯..
취사도구가 다 갖추어져 있구요...베란다에.
가장 좋은건 주인 아가씨의 친절이 참 좋슴당.
어찌나 친절한지...^^
가격은 바닷가와 설악산 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또 층수에 따라서 가격이 틀립니다.
음..2마넌에서 5마넌 까지 가격이 있구요..
한가지 안좋은 점이 있다면 드라이기를 돈내고 써야 한다는거..^^
바다가 보고 싶을때 이용하던 곳임당..
동해안, 낙산에 갈 일이 있으면 게속 이용할 것 같네요..^^
아마 네이버 에서 "바닷가 모텔" 치믄 홈페이지가 나올겁니다..^^
아....
바다보러 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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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연필후기
후기
낙산 해수욕장 앞에 있는 바닷가 모텔.
태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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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1
04.01.06 01: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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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두 앤하고 갔었는데.. 바닷가 모텔 4층에서 머물렀죠!! ^^ 차가지고 대포항가서 회도 먹고! ㅋㅋㅋ 암튼 낙산 이 젤좋은거 같아서 동해안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