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초봄, 우리 법인 독립형주거지원 서비스 이용자분들과 함께 3사단 백골성당에서 뜻깊은 첫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사실 이번 성당 이전은 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 일이었습니다. 우리 발달장애인
공동체 식구들이 조금 더 온전하고 한갓진
환경 속에서 깊이 있게 신앙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 아들들에게 작은 봉사의 손길을 나누고
싶다는 숙원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마주한 미사 풍경은 그간의 고민을 확신으로 바꿔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거룩한 세례식
늠름한 군 장병들이 세례를 받으며 새롭게 태어나는 거룩한 순간을 함께하며 큰 감동
을 얻었습니다.
찬양의 기쁨
미사 내내 이어진 제이팸(J-Fam) 음악선교단의 멋진 찬양과 미사 끝의 공연은, 지켜보는 저희마저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듯 가슴 뛰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눈부신 봄날의 시작처럼, 새로운 성전에서의 출발이 우리 식구들에게는 영적인 위로가 되고, 군 장병들에게는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x149tnRqSds?si=EyFakd1iw8UOZakF
https://youtu.be/0_0tN72nL1I?si=W33f4h6lfXBkHo6G
https://youtu.be/USWi3BizcgU?si=OMZ5vV7iK4dmVX2h
https://youtu.be/GVbY_hFj98I?si=YmXVniGt6M1rlX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