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폴 남쪽의조그만섬으로 놀이시설과 해변,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언더워터월드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섬이다.
- 갠적으로는 섬 입장료와 케이블카 이용요금만 내구 들어가서 여기저기 다니다 나와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나는 추가로 언더워터월드를 S$17.3을 주고 구경했다. 근데 아이들과 같이가는게 아니라면
안봐두 무난해 보인다.
- 센토사섬 가는 방법
ㅇ NE1 HarbourFrount 역까지 전철을 타구 간다.
ㅇ 내려서 Harbour Front Tower 방향으로 건물들 통과하여 걸어간다(지하철에서 관광객처럼
보이는 사람들 많이 가는 방향으로 가면 됨)
- 티켓사는 법
ㅇ Harbour Front Tower에 가면 케이블카 타기전에 매표구가 있음
ㅇ 언더워터월드,돌핀라군 등 포함한 몇가지 패키지가 있다.
ㅇ 가족관광객이 아니구 단순히 섬만둘러보겠다고하면
섬입장료 S$2 + 케이블카왕복 S$9.9 만 내면 가능함
- 섬내의 교통편
ㅇ 섬을 들어가기위해서 케이블카를 타는 곳이 두군데임.
매표소에서 엘리베이터 타구 올라가면 Mt.Faber쪽으로 향하고, 바로 앞으로 가면 센토사섬
으로 직행하는 것임. 케이블카 타는 곳이 Faber산과 센토사 가운데 쯤이므로 Faber산으로
올라갔다가 경치감상후 다시 센토사섬으로 오는 것이 더 좋은 관광포인트임.
ㅇ 섬내교통은 제가 갔을땐 모노레일은 없었음. 2층버스 무료이용
- 볼거리 : 저녁 음악분수쇼가 좋다구 하니 시간맞으면 보시길. 저는 오전에 가서
꺼져있는 분수만 보구 왔음.
갠적으로는 Siloso Beach가 좋아서 지친 여정에 해변을 걸으며 조용한 시간을
가졌음. 언더워터월드는 가격에 비해 별루였음.
기타 그냥 걸으며 이쁘게 꾸며놓은 섬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음.
* Mt.Faber 올라가는 케이블카
* 산에서 Sentosa 섬으로 내려가면서..
* 산에서 내려다본 싱가폴 시내
* 실로소 해변 입구
* 실로소 해변(평일이라 학생들이 많았음)
* 언더워터월드 입구(돈주고 찍는 커플옆에서 몰래 찰칵)
* 언더워터월드 입구
* 센토사섬 가운데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