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오리엔테이션에 수업을 부탁하셔서 꽤 큰 곳으로 생각했습니다...
가정 어린이집이더군요.... 원장님의 열의가 대단했어요.ㅎㅎㅎ
아이들이 모두 2돌 미만의 아이들이라 조금 산만한 경향이 있었지만 모두 즐거워하는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나만의 행복풍선 원문보기 글쓴이: 깜빡쥔장~안소연
첫댓글 뭐가 그리 바쁘다고 두이나 지나서 글을 남겼네요... 에공 요즘 게을러지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 저도 그러는데요,,, 뭐..... 이렇게 올려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첫댓글 뭐가 그리 바쁘다고 두이나 지나서 글을 남겼네요... 에공 요즘 게을러지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 저도 그러는데요,,, 뭐..... 이렇게 올려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