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날 모습이에요
이나간 냄비로..
지금은 완전 빽빽하게 삼발을..
어디까지 자라나 보게요..ㅋ
첫댓글 저도 예전에 트리안을 분 가득 풍성하게 키우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손톱 같은 잎들이 넘 귀여워서 집 안 여기 저기 두고 키웠는데 지금은 다 분양하고 한개도 없어요...산발한 느낌은 안 들고 그냥 풍성하고 싱그런 느낌이 참 좋네요~~~
정말요 안은 어떻게 번식시켜요 줄기를 잘라서 여기저기 막 키우고 싶은데..
산발 말두 마라욧 네 안두 쫓겨날뻔 했다가 다시 들어왔거덩요 우린 큰 장독뚜껑 뚫어서 저 안을 심어둔지라..그게 넘 산발을 해서리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그리고 그때 벌레도 생겼꾸 해서 가 내치기로 맘을 먹고...그 뚜껑에 잎꽂이밭을 만들고파서 그래서 누구 안 필요한싸람 했더니 다들 도리도리 화단에라도 내쳐야겠다 맘먹고 들고 나가는데(엘리베이트 단추 눌러놓은 상태)울 딸램이 보더니..아깝대요 그걸 왜 버리냐고 그럼 걔가 슬프지 않겠냐고 그래서 도로 네로 들어와있대요 지금 근데..그때 버리지않길 잘한거 같아요
저희집 안은 더 심란해여,,,두 피는데 아주 작은 흰인데 좀 나눔할려구 화분 업었다 도루 담았어요,,,뿌리가 단단히 엉켜서 어찌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안 뿌리쪽 나눠심던지,,잘라서 수경해 두면 뿌리가 금방나와그람 옮겨 심어주면 되안 도 피는거 알지 루 같지않은 이지만 작아서 더 귀엽다눈
첫댓글 저도 예전에 트리안을 분 가득 풍성하게 키우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손톱 같은 잎들이 넘 귀여워서 집 안 여기 저기 두고 키웠는데 지금은 다 분양하고 한개도 없어요...산발한 느낌은 안 들고 그냥 풍성하고 싱그런 느낌이 참 좋네요~~~
정말요 안은 어떻게 번식시켜요 줄기를 잘라서 여기저기 막 키우고 싶은데..
저희집안은 더 심란해여,,,두 피는데 아주 작은 흰인데 좀 나눔할려구 화분 업었다 도루 담았어요,,,뿌리가 단단히 엉켜서 어찌할 방법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