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체험센터에 갔다왔다.
거기에서는 방송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배우고 방송을 만들어 체험을 해 봤다.
우리는 행복뉴스를 했다.
행복뉴스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이 무사히 돌아왔다는 것을 했다.
PD는 조예성 오빠
작가는 임소연, 나 , 강승현, 임소미
기자는 김가현
이소연은 최혜원
카메라는 이재은
엥카 즉 아나운서는 김민지
슬레이트는 김주성 오빠
마이크는 송민성
오디오는 강민석
고산은 송민규
선장은 신행범
관계자는 백재윤이다.
나와 소연이 승현이 소미는 기사를 쓴다고 조금 힘이 들었다.
승현이는 이소연과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것을 쓰고
나는 고산과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것을 쓰고
소연이는 관계자와 기자가 인터뷰 하는 것을 썼다.
우리는 기사를 다 쓰고 방송을 하는 것을 보다가 너무 더워서 1층에 가서 중학생과 6학년이 토론을 하는 것을 봤다.
미디어체험센터에서 방송 체험을 해서 재미있었다
첫댓글 재윤이 아니고 재운이야.누나, 내 고산 이야기 써줘서 고마워!
우와~오서연, 1등이네...대단해요~~서연이는 전체적인 역할을 잘 기억했다가 이렇게 올렸구나. "작가들, 여러분은 숨은 공로자들입니다. 여러분이 대본을 써 주지 않으면 방송을 할 수가 없거든요. 오늘 특히 작가들이 수고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