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크리스마스~~
한해 동안도 주사랑공동체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관심, 기도 그리고
사랑의 수고를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공동체도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중환자실에 두어차례 다녀오고 수술까지 한 희망이로부터
갑자기 호흡곤란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새벽이,
병원을 통하여 공동체에 온 아이 셋과 베이비박스를 통해 들어온
신생아 네명을 포함하여 올해만도 일곱명의 신생아가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공동체는 때아닌 비상사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높고 깊은
계획과 뜻이 있으리라 믿고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더군다나 공동체를 위해 끝까지 사랑의 수고를 쉬지않으시고 온정을 베풀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이 있음을 알기에 더욱 더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우리 죄를 위해 이땅의 구속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기쁘고 감사함으로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이브날에
주사랑공동체 이 종락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