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화중학교-한명아

[한명아]

오늘은 약간 특별한 날이엿습니다.

조금 늦은 출발에도 여유로웠던 이유.... 기사가 있는 날이었거든요

남편이 태워줘 잠시나마 가는 동안 여유있게 강의를 점검 할 수 잇었습니다.

오늘 수업도 방송실 수업이었지만, 지난번처럼 깜놀할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여학생들과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게 수업하고 왔습니다.

[갱제야놀자]

이젠 방송빨^^잘받겠슴다. 언제나 든든한 대구경제강사 맏언니? 홧팅!!

[써니(홍경선)]

든든한 낭군님께서 오셔서 더욱 힘이 나겠습니다.
집안엔 깨볶는 냄새도 나겠구요! 미소가득한 한주 되시길!

[잠충이]

이제 방송강의는 프로가 되셨나봐요. 이전 보다 훨~ 여유로와 보여요. 나중에 스킬 좀 전수해 주세요~^^~

[그린티(은경)]

어느 방송국에서 나오신 아나운서인가? 프로필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