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안남면 근처에 갔다 왔는디요!

[민팔이]

어제 울 신랑이랑 안남면 근처와 대전 근방을 돌아 보고 왔는데 집이 있어도 옛날 무너질 것 같은 집, 아니면 종중땅에 있어서 세를 내야 하는 집등등...  첫 걸음에 딱 내 집이구나!  찾는 것이 무지겠지요!... 넘 힘든 하루를 보내고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은재]

안남면이면 충북 옥천이군요 산행할때 가봤는데 강이흐르고 참 좋더군요 4층 귀농을 생각하면서 3페이지 글~사진 올려는데 보시면 용인이 집이고 당진에 터를 조그맣게 장면 했는데 저도 십년만에 다니면서 감 이 온곳입니다.더`열심히 오감이 들어올때까지 찾으시길 바랍니다.

[밀짚]

이 카페 손질을 전혀 안하는 군요..카페지기님 손좀 보세요.

[영락대제]

이 광고글 온 카페에 도배질 하고 다닌다네요 막아도 소용이 안된다는군요 이런 사람들땜시 지기님들이 욕을 먹어요 글씨

[그냥이]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배바우식당 지나서 한반도 모형같은 금강줄기땜에 주말마다 관광버스로 등산객이 줄을 잇고
낚시광들의 서식처 이기도 하지요..
내년에는 상수도가 들어 온다고 한창 상수도 공사중에 있고 넘 조용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 럼니 혼자 계시는디 ... 얼릉 전원주택 지어 모셔가야 하는디... 요즘 경기땜에....

[도오오오올]

전 대성산을 산행 했거든요 옥천 쪽 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땅값이 비싸지만 않으면 ㅡㅡ

[wkdi56]

전 옥천이 친정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