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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시작 실패끝
신해행증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부처님의덕(佛德), 부처님의 덕에 대해서 같이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덕 이렇게 되는데,
얼마전에 캐나다 토론토(Toronto)에서 젊은 법우님이 한분 왔는데,
이제 한국에 들어온 지 한 두달정도 되나봐요.
그래서 이제 캐나다 토론토(Tornto)법우하고 같이 이제 절에 다니던
법우들하고 대화를 하는데,
요즈음 지장경기도를 할려고 한다고 한다고
지장경을 구했으면 좋겠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어! 신해행증을 듣고 그렇게 됐다네, 그래서 내가 그절 안심정사를 가니까
가서 구입해서 보내주겠다 이랬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요즈음에 불교 믿는 재미가 있데요
신해행증을 들으면서 불교를 무얼믿나 누굴믿나 어떻게 믿나 쫘악 육하원칙에 따라서
공부하다 보면까 불자들이 물으면,
또 다른분들이 물으면 자신있게 대답을 할수 있다는거죠.
그동안 많은 부분들을 공부하고 알기는 알았는데 ,
그 뼈대가 서지 못하기 때문에 뒤죽박죽
됐던 부분들이 골격을 딱세워주니까 거기에 딱 맞추어가지고 아주 재미있게 대답을하고
자랑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아주 십년묵은 체증이 뻥 뚫어지는 기분이 된다고,
너무너무 좋다고, 그런데 이제 부처님이 이런 분이셨구나 하는데,
그것도 이제 알려 줄 수 있는 한계가 워낙 뚜렷하니까
작은시간에 많이 해야되다보니까
마음은 급하고 알려주고 싶은건 많고,
그래서 답답한 부분도 있어서, 이제 중간중간 빼놓고 지나가는 부분들도 있는데
여래십호에 대해서도 부처님은 그 지난번에처럼 열가지 명칭이 있다.
그런데 명칭도 열가지 하다가 이제 시간이 안되어 가지고 조금 덜 했는데,
하다 보니가 나머지 그 명칭에 대해서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들이 나와서
간단하게 일단은 이제 십호는
첫번째가 여래(如來), 응공(應供), 정변지(正遍知), 명행족(明行足), 선서(仙逝),
세간해(世間解), 전 시간에 알려드렸지요
세상사는 이치에 대해서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결혼을 하셔서 자녀가 있기 때문에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아시기 때문에 여인들은 질투가
많은 대신에 보석 같은데에 마음이 약하다
그래서 그걸로 집중공약 하면은 잘나간다 이제 그런것두...
그다음에 부부간에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된다
그런부분 육방예경에 자세하게 나오는 것은 진리뿐만 아니라
인간사 모든부분을 안다 그러니까 이제 세간해고,
이제 일곱번째가 무상사(無上士), 우리 BTN 절이름도 무상사인데 여기서는
이제 무상사라는 것은 없을무자(無)에다가 윗상자(上)에다가 선비사(士)자 써가지고,
최고의 그러니까 더 이상의 위가 없는 이분보다 더 높은사람은 없는 이런뜻이 무상사,
무상이거든요 그러한분이시다
이래 가지고 부처님은 지혜에서도, 선정에서도, 계율에서도, 복덕에서도
무엇하나 다른분에게 뒤진 부분이 없었다
지구상에 4대성인이 있다고 하지만 부처님처럼 완벽하게
지혜와 선정과 계율과 복덕 요런 부분을 전부다 타고난 분들이 없었다
이거는 굉장히 중요한거예요
그래서 모든 부분을 그야말로 부처님은 원만성취하신분이다
탄생 자체가 워낙 달랐었고,
그리고 우리가 불자(佛子) 할때는 부처님의 자녀가 되니까
부처님은 법왕이시니까 여러분들도 왕자와 공주가 되는거지요.
신분상승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중국에서는 출가하게 되면은 전부 성씨를 석(釋)씨로 써요
얼마전에 ‘왕희지(王羲之)’라고 하는분이 계셨던 절강성(浙江省) 소흥(紹興)이라는데 가니까
왕희지기념관이 있는데,
이분 가분에 주욱 명필들이 계보가 있는데, 끝에 가서 석(釋)영 누구누구였는데
출가한 스님들은 그 족보에다가도 자기성을 안쓰고
왕씨로 안쓰고 석씨로 이렇게 딱쓰더라고요
석자다 이렇게 표현하는거예요
그래서 무상사라고하는 것은 지혜면 지혜, 선정이면 선정, 계율이면 계율, 복덕이면 복덕,
전부다 완벽하게 타고난 그런분인데, 이런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분하고 비교할 수가
없는데 여기에 이제 더 재미있는거는, 모든법 가운데 그래서 제법(諸法)그랬는데 ,
모든제(諸)자에다가 모든법 가운데는 부처님법이 제법(諸法)중에는 열반무상,
열반이라고 하는법이 제일높다.
그러니까 열반이라고 하는 진정한 탐심과 분노와 어리석음,
교만으로부터 벗어나고 영원한 즐거움을 얻은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법 중에서는 열반이 최고 높다 부처님이 가르쳐주신,
누구든지 보편 타당하게 그 길만가면 전부다 얻을수 있는 법이이기 때문에 가장 높다
그 다음에 모든 제과(諸果)중에서, 결과((果)중에서는 제일높은 것이 정각(正覺)이다
올바로 깨닫는것보다 더 높은 것은 없다. 그래서 정각무상(正覺無上),
그래서 부처님을 무상사라고 하는 이유가 그 ‘열반’을 증득을 했고, ‘정각’을 증득했고
정각을 올바로 깨달았음이란 말이예요
올바로 깨닫는것하고 올바로 깨닫지 않은것하고는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는거예요 그죠
그래서 부처님법 가지고 서로 니가 맞네 네가 맞네
살상이나 전쟁이 아니라는 이유가 왜 그러냐하면은 열반무상, 정각무상이런데서 오는거예요
그다음에 부처님은 모든 일체중생중에서 가장 높은분이다
그래서 불타지고무상((佛陀至高無上),
부처님은 보통 높은게 아니라 지극히 높아서 더 이상 없는 분이다
그래서 우리가 부처님을 무상사, 더 이상 부처님위에 가는 사람은 없다
존재가 없다는거예요. 신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간에 우리 불교에서는 욕계가 여섯 개 하늘로 되어있다
그래서 욕계육천 이렇게 하는거예요
요(욕계)위에 색계라고 하는 하늘이 18천이 있다
그다음에 이(색계) 위에 무색계 사선천(四禪天)이 있다.
그래서 합해가지고 스물여덟하늘이 있는데
스물여덟번 종칠때가 있죠. 언제?
12월31일날 제야의 종, 28천 열려라 이렇게 하늘열려라
그런데 부처님은 여기 올라가면 아라한이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아라한이 모든 신보다 가장높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도리천이나 제석천, 도리천이나 도솔천 여기에서 머물는 경우들이
가장 많은데, 아라한은 이미 삼계를 벗어난 분인데 부처님은 여기(아라한)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무상사라고 한다.
열반이 가장높고, 정각이 가장 높고, 중생중에는 불타보다 더 높은분이 없다
왜, 부처님처럼 완벽하게 지혜를 그다음에 선정을 계율을 복덕을
요런부분을 다 갖춘분이 없기 때문에
무상사, 가장 높으신 어른이라고 우리가 표현을 한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알게 되면은
부처님을 믿고 공부하고 따르지가 않을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일곱 번째는 무상사,
그다음에 여덟 번째는 조어장부(調御丈夫),
자기자신과 남 모든 사람들을 전부다 잘 조화롭게 통제할 수 있는분,
컨트롤, 잘해주는, 잘할수 있는,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에 어떠한 사람이고 간에
부처님 말씀을 믿게 되면 자기의 정업으로부터 (정해진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정업을 조복받을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조어장부라고 표현을 하신다
쓰시는 것은, 부처님이 쓰시는 것은 일단은
지혜(智惠)와 자비(慈悲)를 통해서 모든 중생들을 다 이롭게 하신다.
또한 수행하는 분들이라든지, 믿고 따르는 분들에게 지혜와 자비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타고난 업들을 잘 조복을 해서 그 안락으로 편안하고
즐거운쪽으로 전부다 인도 하실수 있는 그런분이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전혀 모르고 그냥 마음이 조금 편하게 되고 이렇게 되니까
부처님이나 나나 똑같지! 어느 종교에나 똑같지! 이렇게 똑같지!
안똑같아요, 무슨 소리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혜가 있습니까? 복덕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죠 그런데 어떻게 부처님하고 똑같애.
사대성인도 사대성인이라고 하는 분들이 전부다
이런 지혜, 자비, 복덕, 계율, 선정이 다 다른데
부처님하고 비교할수 없는거예요.
그래서 우리 여덟 번째는 조어장부,
아홉 번째가 천인사(天人師), 하늘과 인간의 스승(천과인)이라고 표현하시는 거예요
이거는 그냥 아이고 부처님 그냥 띄울라고 하는 이야기지. 그런뜻이 아니예요
그런뜻이 아니고 천상의 신들이 전부다 가르침을 부처님께 청하고 했기 때문에
이래 되는것이지, 인도사람들은 굉장히 꼼꼼해요
인도사람들이 고민을 한거예요
뭘 고민했냐 하면은 우주는 누가 창조했을까? 이거 고민하다가...
아! 천지창조론이 나오는거예요
우주를 누가 창조했을까 고민하다보니까
아, 우주는 조물조가 있어서 창조했어?
아, 그래, 그러면 이제 요거 가지고 엄청나게 고민하는거예요
그 조물조는 누가 창조했을까?
서양에서는 그까지 물으면 안돼 다쳐, 묻지마 이랬는데
인도사람들은 그게 안되는거예요
그러면 조물조는 누가 만든거예요 도대체...
그러다 보니까 그 조물조 만드는 조물조가 또 있겠네?
그럼 그 조물조는? 또 있겠지. 위에? 그러면 무한반복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서양에서는 여기까지만(조물조는 누가 창조했을까)
물어 다쳐 묻지마! 조심해 했는데,
인도사람들은 철학적으로 굉장히 꼼꼼하고 치밀한 사람들인거예요
아! 이거 뭐가 잘못되었다. 그러니 무한반복되니까 이거는 틀렸네, 틀렸어
그러면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
이렇게 되다보니까 사람들을 보니까 이제 여자애들이 점점 자라더니 시집가니까
어느날 배가 볼록 나오더니 뿅하고 애기를 낳는거야 그지.
아! 우주는 요렇게 창조됐구나!
음! 이렇게 된거요
그걸 가지고 또 2,000년동안 고민하는거예요
그런데 이상하네, 개는 강아지를 낳고, 돼지는 돼지를 낳고, 소는 송아지를 낳은데,
왜 조물조가 낳았는데 사람은 이렇게 힘들고 괴로울까?
이거 뭐가 문제 있네? 아! 이것도 틀렸다.
신이 신을 낳았으면 완벽한 존재가 되고 안 괴로워야 되는데, 왜 괴로운거야
인도사람들은 이 고민을 또 하는거예요
천지창조에 대해서 두 번째, 이거 잘못되었어!
이것도 아닌 것 같아, 고민 고민 끝에 4,000년걸려서 두 개를 다 폐기하고
그러면 어쨌건간에 창조했다고 해야되는데, 어떻하지?
브라만(Brahman)이라고 하는 신이 있는데,
자기복제를 하고서 딱 만들어 놓고서 뿅하고서 다 나누어서
나갔다 들어갔다 그러니까 각자 속에 브라흐만(Brahman)이 다 들어있다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하냐하면
아트만(Ātman) 그러는거예요. 아트만(Ātman),
아, 브라흐만(Brahman)이 있는가 하면 브라흐만(Brahman)이 전부 천지창조를 하고서
뿅하고 다 분산해서 각 사물이라든가 인간에게나 동물이 다 들어 있으니까
아트만(Ātman)이라는게 있다
부처님께서 물어본거예요 그래 그러면 언제 아트만(Ātman)이 브라흐만(Brahman)되냐?
그건 모르지요? 그거말도 안돼네 그러고서 부처님께서 에잇 이거틀렸어! 틀렸어
그래 갖고 연기법이라는걸 만드는거예요 그거를 말씀하신계요
그래서 요런부분(천인사)에서 천상과 인간에서 스승으로 진정으로 모실수 있는 분이다
인도 역사상에 그 오랜 역사상에 만들어 놓았던 브라만(Brahman), 아트만(Ātman) 사상을
하루아침에 그냥 무기력하게 만들었는데,
그런데 워낙 무식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냥 진리고 아니고 따지지 않잖아요
부처님 당시에 사리불존자와 목련존자의 스승이 계셨는데,
드라마 붓다에서는 부처님께 와 가지고 귀의하는 모습으로 나오시더라고요
그런데 산쟈야라고 하는 분인데,
산쟈야 하시는분이 그래도 무식한 사람들 많아 내말을 믿을사람들...
오늘날도 마찬가지잖아요
아무리 옳은말 얘기해도 소용없어 삐딱한 내말 더 잘듣는사람들 많아 이렇게 하신거예요
그런데 이제 산쟈야는 워낙 도인이고 그당시에 부처님전에 와서
부처님께 무릎 끊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이렇게 하는걸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천상과 인간에 진정한 스승이시다
신들이 와서 부처님께 전부 귀의하는거예요
그래서 이야기를 들으면 신이 어떻게 인간에게 귀의(歸依)를 해... 한다니까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도를 열심히 닦고 불보살님의 가피를 입게 되면
현실에서 불가사의한 힘들이 나오게 되고 신들이 전부 다 여러분들을 옹호하고
도와주는 모습들을 볼수가 있어요
부처님법을 지킬려고 오셨던분을 우리가 뭐라고 표현하냐 하면은 ‘호법선신(護法善神)’
요렇게 표현하는거예요 호법선신(護法善神),
그래서 우리가 어디가서 기도하는건 호법선신들에게 기도를 하는거예요
부처님법을 지키기로 약속 했으니까 ‘저를 도와주세요’ 이렇게 하는거예요. 그지요
그 다음에 조어장부천인사(調御丈夫天人師), 요거는 천인사(天人師)라는 뜻이예요
그 다음에가 열 번째 불.세존(佛世尊),
그래서 이제 열한개인데 열 개로 만들다 보니까 붙였는데,
불.세존이라고 하는분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분,
박가범(薄伽梵), 한자로는 요렇게 표현하기도 하고,
바가완(세존) 세상에서 가장 높은분,
세상에서 존귀한분, 이런분이 세존이란 말이예요
불(佛)이라고 하는분은 깨달은분이라고 그랬죠
세가지(삼각:三覺)를 깨달았다 이렇게 하는데
첫 번째는 자각(自覺), 자기스스로 깨달으셨다
자기자신을 완벽하게 깨달으시고
그다음에 각타(覺他), 남을 깨달게 하실수 있다.
나 혼자만 깨달았다고 아무리 방방 뛰고다니면 뭐해 그죠,
남한테 깨달게 해 줄수 있는 힘이 있어야지
혼자 아무리 산속에서 내가 ‘호랑이다’,‘호랑이다’하면 뭐할거야 아무 의미없지.
그리고 각만(覺滿), 그래 가지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 이루신,
자각, 각타, 각만, 삼각(三覺)을 모두 다 가장 완벽하게 이루신분을
우리가 불(佛)이라고 하고, 그분을 세존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
요게 여래십호가 된다.
그래서 꼭 여러분들이 염불할때는 열가지 이름을 부를는걸
옛날에는 초기불교에서는 염불이라고 했다.
염불, 여래십호를 하는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중국에 와서 대승불교에서는
그냥 부처님 명호를 부르는걸로 아미타불 이라던가,
석가모니불, 약사여래불 부르는걸 염불이라 했는데,
원래 초기에는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
그게 염불 요렇게 한다.
그 이제 오늘은 지난주에는 불(佛)도 두가지를 한다.
첫 번째가 처비처지력(處非處智力),
그랬네 그죠 그래서 인과응보의 정해진 모습을 완벽하게 아시는분,
두 번째는 업이숙지력(業異熟智力), 그랬네요
업을 지어도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숙(異熟),
그래서 우리가 카르마의법칙에 기관의법칙, 상징의법칙, 부메랑의법칙 요런법칙에
의해가지고 반드시 그 결과 일대일 대응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이 받고 적게 받는 방법, 많이 짓고 많이 받는 방법,
작게 짓고 작게 받는 방법, 많이 짓고 적게 받는 방법,
조금짓고 많이 받는방법, 그걸 우리가 이숙(異熟) 요렇게 표현한다.
세 번째는 제목이 굉장히 길은데, 선정해탈삼매정구분별지력(禪定解脫三昧淨垢分別智力)
부처님께는 어떠한 힘이 있냐하면 그 세 번째는 선정의 힘이 있다.
그래서 선정에 들어서 아까, 하늘구조가 욕계, 색계, 무색계 이렇게 있다고 그랬어요 그죠
그래서 이제 욕계에서 선정은 의미가 없고, 범부쟁이라고 하고,
색계(色界)에 가면 여기에 사선(四禪)이라고하는게 있어요
초선, 이선, 삼선, 사선, 여기에는 사정 그래서 사선팔정(四禪八定) 요렇게 표현하는거예요
요부분(사선팔정)에 대해서 완벽하게 다 깨달으신거예요
드라마 붓다에 보면은 웃따까 라마뿟따에게 가서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을
석가모니께서 싯다르타한테 가서 두달만에 그걸 익혀버린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웃따까 라마뿟다가 이제 석가모니 부처님이 떠나겠다고 그러니까
후다닥 싯다르타 태자가 밟고 있던 모래땅을 머리에다 붙여가면서
빨리 너도 가라고 그 제자들한테...
저분을 오늘 볼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고,
저분 봤다는 자체가 영광이라고 왜냐하면 나는 칠십년 걸려서 닦은 것을
두달만에 저걸 전부다 요렇게 익히는...
그게 이제 무색계 마지막 비상비비상처정인데, 이게 웃따까 라마풋다가라고,
알라라 칼라마는 요게 이제 무색계,
그다음에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요기도 가가지고 두분에게 가서 배우고
비상비비상처정까지도 단시가내에 해가지고 그래서 선정에 대해서도
부처님이 비상비비상처정에 갔으면서도 만족을 못하고 이게 다가 아닐거다
내가 선정에 들었을때는 뭔가 이루어지는것같은데,
나오면 허망하다 아닐거다 이게 다가 아닐거다 그래서 떠날려고...
그 두 스승이 나랑 같이 교단운영해가면서 살자 그러니까
아니다 그런데 거기는 도인들끼리라서
그래라 꼭 하면은 스승님부터 제가 이루면은 오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날을 기다리면서 살겠다고...
그러면서 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선정, 그다음에 이제 탐진치 요런것부터 완전히 벗어난 것,
탐심, 분노, 우치, 교만, 의심 이런데서부터 벗어나는 것은 진짜 중요한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예수님은 사형당하기 직전에 주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면서
두려움도 있었고, 이런 부분들에서 해탈을 못한거예요 생사에서...
결국은 이제 포기를 하시잖아요 주여 뜻데로 하소서 하고서,
그때는 해탈이 아니라 포기예요 포기,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서 부처님은 분별지력이 있었다는 거이예요
그뿐만 아니라 삼매와 깨끗하고 더러운건데 정구(淨垢),
요러한 분별지력이 있다는거예요
불자들중에 가끔은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는 분별이 없어야 됩니다
그러는데 분별이 없어야 되는 것은 마지막 깨달음의 부처님 단계에 가가지고 하는거고,
여러분들은 매순간 뭘해야되요 분별을 잘해야 되요 선택이 10년을 좌우하는게 아니라
평생을 좌우하게 한다니까? 그러지요 눈이 잘못 삐어가지고 딱 잘못 찍으면 어떻게 되요?
평생 괴로운거예요
순간의 선택이...
그런데 평생 뿐만아니라 세세생생 가는거예요
그래서 매순간 선택을 잘해야돼요
분별을 잘해야 되요. 부처님은 분별지력이 아주 뛰어나신분이다.
분별의 지혜가 있으신 분이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백번선보고 제일 찍은 것이 뭐예요
원수를 찍는 경우들이 있지요 업력에 끌려가가지고 그래요
그냥 충청도 말로 ‘참 환장하겠네’ 그러지요
그래서 세 번째는 요렇게 선정, 해탈, 삼매, 정구
요런 분별지력을 가지고 계시다 부처님은...
부처님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 원하지 않은 걸 다 아시고,
어떻게 해주셔야 된다는걸 다 안단말이예요
인도에 나란다(Nalanda) 대학이라고 하는 데가 있는데,
거기에 유명한 대학장을 지내셨던 아상가(Asanga,阿僧伽)라고하는 분이계셨데요.
한자로하면 아는 없을무자나 아닐비자쓰니까 비라고 쓰고,
상가는 착, 무착이라고하는 무착(無着)보살, 유식계통에 가장 어른이시지요.
이분이 이제 나란다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서 미륵불을 한번 친견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 산속에다 오두막을 짓고 6년동안 열심히 미륵불을 친견할라고 하는데,
꿈에도 안보여주시는 거예요.
아! 나는 희망이 없다, 내려가자 내려가고 있는데 어디쯤가니까,
어느분이 큰 쇳덩어리를 갔다 놓고서 그거를 비단으로 문지르고 있는거예요
그걸 뭘할려고 그래요 하니까
바늘만들려고...쇳덩어리 큰거 갖다가 그냥 바늘만들려고...
그걸보고서 ‘이야 저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저걸 바늘만들려고 저러고’,
그것도 비단으로 살살 문지르고 있는데, 나는 뭐요 6년간 했는데,
다시 올라가야지, 올라가서 또 열심히 6년간 미륵불을 찾았는데 꿈에도 안보이시는거예요.
아! 진짜 나는 희망이 없다 12년간 공부하고 내려오는데,
이번에는 어디 산을 돌아가는데 큰 바위산이 있는데 꿩털로 물 묻혀갖고
살살 바위를 문지르고 있는거예요,
그 왜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큰 바위가 가려가지고
햇빛이 안들어 와갖고 불편하다고 지가 언젠가는 안닳겠냐고...
아니 세상에 저런분도 있는데 나는 뭐여, 그래 다시가서 3년간 열심히 닦고서...
15년간 닦았는데 아무런 기별 없어가지고 나는 진짜 내려가야되겠다.
내려가서 마침 시장을 지나가는데
개한마리가 무착(無着)스님을 보고 짖고 날리가 나는거예요
이렇게 보니까 앞다리는 있는데 뒷다리가 없는거예요
뒷다리가 없어 갖고 이쪽은 다 상해가지고 구데기가 막 버글버글한거예요
아이고, 참 안됐다. 이 개가 아무나 물라고 대들고하니까
너무 갑자기 안타까운 마음, 자비로운 마음이 팍 드는거예요
미륵(彌勒, Maitreya)이라고 하는 뜻이 뭐예요
마이뜨레야(Maitreya), 자씨(慈氏) 그러잖아요
자비(慈悲)를 상징하잖아요
자씨보살(慈氏菩薩)이렇게 한단말이예요. 마이트레야(Maitreya).
그래 가지고 그 내가 저 구데기 버글버글 한걸 좀 털어줘야되겠다 하다가
내가 자칫 잘못하면은 구데기들이 상할수 있으니까
내가 혀로 핥아서 갖고 해줘야되겠다 하고서
이렇게 하고서 갖다 되었는데, 갑자기 보니까 뭐가 이상한거예요
이렇게 보니까 거기에 미륵불이 딱 계신거예요
아니 부처님 진작 좀 나오시지요, 내가 15년동안이나 이렇게 당신 찾았는데,
왜 이제 나오냐고, 그래 난 너하고 늘 같이 있었어,
같이 있었는데 니가 업이 무거워서 못본거야 임마!
에잇, 그런말 하지 마세요 내가 15년동안 꿈에도 안보여 주셨잖아요
니가 업이 워낙 무거워서 안보인 거라니까?
그러면 실험을 해봐, 어떻할까요
내가 니 어깨에 올라갈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한번 물어봐,
그런데 제 어깨에 뭐 있습니까? 없는데요.
다 없다고 지나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죽은 개 한 마리 메고 있구만, 그러는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가피를 입고 안입고 하는거는 어디에 있다
제일 큰문제 어디에 있다 내 업력에 있다
나 너하고 15년동안 계속 같이 있었어
그런데 니가 못 본거라니까 우리도 그런경우가 많이 있어요
부처님이 아무리 옆에 계시면 뭐해요 내 눈같고서 어둡다고,
해 안떴다고 방방떠면 뭐할거요 그죠
물론 아상가 스님은, 무착스님은 자비로 마음으로 그런 업을 다 소멸하고
미륵보살 유식사상을 펼친 아주 대단한 보살이 되셨는데...
그래서 선정, 해탈, 삼매 또 이런 분별들을 잘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이제 네 번째는 근상하지력(根上下智力) 그랬네 그죠
근기가 높고 낮은 것을 잘 아신다. 그죠
상대방이 유치원생인데, 중학교 과정 가르쳐 가면서, 야, 이것도 모르냐?
아니면 알려는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그렇게 하면은 누가 잘못한거예요
가르친 사람이 잘못하는거예요
상대방이 유치원생인지 초딩인지 고딩인지 알아가지고
어, 거기에 맞게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그냥 네가 여기까지 공부했으니까 박사과정 밟았으니까
그냥 박사과정만 하면 돼, 요렇게 되면 안돼 그죠
그래서 부처님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계시냐 하면은
근의 상하를 아는 힘을 가지고 계시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금강경 만이천독 읽어도
하이고 수보리야 그 소리밖에 안나오면 뭐가 문제가 있는거죠 그죠 너는 해당없어
그래 가지고 부처님은 늘 앞에다가 했냐하면 ‘여시아문’을 붙여라 그랬다구요
‘나는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육하원칙(六何原則)을 반드시 말씀을 하신거예요
이 육하원칙(六何原則)을 말씀하신 것이 5W1H 이렇게 되나요 그죠
요거를 왜 말씀하셨나하면 근상하지력(根上下智力)을
정확하게 구분하게 위해서 만들은거예요
금강경은 아라한이신 수보리 존자에게 보살도로 넘어가는데,
진사혹(塵沙惑)이라고 하는 중생들을 교화하면서
한자로는 이렇게 진사혹(塵沙惑),
이렇게 하는데 중생들을 교화할려면 진짜 골치아프다
아주 부부간에 싸워가면서 서로 옳다고 하지, 부모 자녀간에도 싸워가면서,,,
여자들은 더 재미있는 것 같애, 세 살먹은 딸하고도 싸우데...
서른살 먹은 엄마하고 세 살먹은 딸하고 싸우고 있는데 그것도 진짜 대단해!
어떻해, 나이를 초월해갖고 싸울수 있는지? 그러더라구...
그런 중생들이 많이 있으니까 먼지와 모래와 만큼 많은 그런 미혹들이 생긴다
요렇게 보살할려면 되게 힘들어! 이렇게 말씀하신게 금강경이거든요
초딩한테 가르치면 안돼, 아라한테 가르쳐야 돼.
그러면 금방 알아듣는데,
초딩한테 고등학교 과정 가르치니까 맨날 ‘하이고 수보리야’ 밖에 안나오는거예요
그러니까 근상하지력(根上下智力)을 안가지게 되면은 그런 문제가 되는거예요
어! 저 제자는 지금 금생에 무얼 공부해야 되겠네
요거를 전부다 알아갖고 다 가르쳐 주시는데,
스님들이 눈이 어두우면 그걸 가르칠수가 있나?
그래서 부처님은 여래십력중에
네 번째는 근상하지력(根上下智力),
불자들이 높고 낮은 부분의 근기들을 잘아시는부분들이 있다. 진짜 행복한거예요
그다음에 다섯 번째 종종승해지력(種種勝解智力), 그랬는데
부처님은 갖가지를 근기만 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처해 있는 문제들을
승해(勝解)아름답게 멋지게 풀어줄수 있는 그런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우리가 뭐라하냐 하면 맞춤 케이스라고 하죠...
맞춤에 딱딱맞게, 아무리 똑같은 약이래도, 병이라도 똑같은 약이 다 듣은거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가지가지에 전부 처해 있는 문제,
부부문제에도 여러 가지 있으니
문제 문제 마다 가장 뛰어나게 풀어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다.
그런데 이런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고 맨날 지지고 볶고 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여기에는 중생들이 무얼 원하는지(욕구), 그 다음에 무얼 즐거워하는지,
그다음에 선악 요런걸 전부 가지가지마다 다 분별하는 그런힘이 있으시다.
요런분이 부처님이신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하고 늘 부처님이같이 계셨는데,
여러분들이 느꼈다 못느꼈다. 못꼈다. 그러면은 누구잘못이다
본인들이 늘 같이 계신 것은 확실한데도, 그걸 느끼고 못느끼고 하는 것은
본인들의 업력에 의해 가지고 느낄수도 있고 못느끼기도 한다.
그러니까 어느 물리학자가 와서 말씀하시는데 이 한 공간에 전파로 말하면
극초단파부터 장파, 단파 다 들어 있잖아 그죠
다 들어 있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볼수 있는 시각, 청각 이 범위내에서만 인간은 보고, 듣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 이상의 자외선, 적외선도 있고
극초단파도 다 있는데, 요 한부분에 다 있다는거예요
그러니까 요런부분들을..
부처님의 세계도 마찬가지로 이 안에 있고
이 공간에 있고 천상에 28천 공간도 이안에 다 있고,
우리가 인간이 사는 경우도, 파리나 모기도 똑같은 공간에 있는데
다만 본인들이 사는 파장대가 다르다
파장대가 달라서 인식을 못하는뿐이라는거예요.
그다음에 여섯 번째는 종종계지력(種種界智力). 그랬으니까...
요거 계(界)는 세계, 요거는(종종승해지력) 갖가지 일, 근상하지력은 근기,
여기는 특히 여러분들이 사는 세간(世間:界)의 모든 문제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다
그래서 부모와 자식간에도 부부간에도 어떻게 해라 요런 부분들이 나오는거예요
남편은 시시때때로 옷과 장신구를 싸주어라 되어 있는데,
부인은 아침에 먼저 일어나라, 이런 거게 있더라구요
늦게까지 퍼 자가면서 침이 흐르면서 헤헤하고 있으면 매력적이겠어요, 안 매력적이겠어요
그것까지도 다 아셔가지고 그렇게 멋쟁이시라니까 부처님은...
참 대단하시다 그러니까 감탄을 안할수 가 없죠. 종종계지력
그 다음에 이제 일곱 번째가 변취행지력(遍趣行智力),
모든 것을 실천해서 알려줄수 있는 거,
어디든지 다 가서 그러니까 지옥도 가실수가 있고,
선도도 가실수 있고, 가실수 있는 행지력,
그다음에 여덟 번째는 숙명지력(宿命智力),
어느 제자가 출가하러온거예요
백살 되어 갖고 그런데 아라한들이 오백아라한들이 다오니까,
출가할 복을 지은 사실이 없어요.
안되는데요 그런데 부처님이 보시니까
과거전생에 파리로 태어난적이 있었는데,
소똥에 앉아 있었는데 탑 옆에서 갑자리 물, 홍수가 나는 바람에 소똥하고 같이
탑을 한바퀴 돌았던 그 인연이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백살에 출가하고서...
그래서 이게 숙명지력이예요. 아라한도 모르고 하는데 부처님만 아시는 힘!
목련존자 어머니가 무간지옥에 떨어지기는 떨어졌는데,
어느곳에 있는지 모르는데,
부처님은 아시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다음생에는 어디로 갈거다라고
전부다 당연히 보고 계시는거지요.
그러니까 인과가 무서운거야 조심해! 조심해! 하는데,
알게 뭐예요 하고서...우리 중생들이 그러잖아요 그죠
아홉 번째는 생사지력(生死智力), 요런부분들 숙명지력, 과거, 현재와 미래,
그 다음에 어디가서 태어나고, 어디가서 어떻게 죽고도 전부 다 아시는 분이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정말 미래소생지처(所生之處),
그러니까 미래에 태어날곳을 다 알고 보시기 때문에
안타까워 가지고 지장보살님 보내서 가지고 지옥문전에서 늘 눈물이 마를날이 없이
야야, 이리가면 안된다 하는데, 그런게 어디 있어요
하고서 그냥 죽어라고 업을 짖고 살지요
그다음에 이제 마지막 열 번째로 누진지력(漏盡智力),
모든 번뇌망상을 전부 다 털고 또 털어 줄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옆에 있어도 여러분들이 못알아 보시면 말짱 꽝이지 뭐, 꽝!
그래서 여러분들이 일단 십력은 현재 도저히 표현을 다 못하니까
글로 만들어 갖고 나누어 주어야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제가 많이 바빠요. 마음이 바빠요.
부처님에 대해서 말해줄 이야기는 많고 시간은 많지 않고,
그래 가지고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서 이제 안되는 것은
책으로 하고 또 불자들이 책을 많이 읽어야 될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대불련 포교사단이 있는데, 거기에 법사님들이 오셔가지고
군부대 가는데 좋은 자료가 없냐고 그래서 “정말잘돼” 요거를 드렸는데,
저거 누가 관심 있겠어 그랬는데 정말잘돼 스티커를 우리가 한번찍으면 10장씩 찍는데,
그런데 엊그제 전화가 왔는데, 이 럭키체인하고
부처님 말씀하고, 쵸코파이하고 있는데 정말잘돼를 정말 좋아하더라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보이는데 마다 정말잘돼를 사물함에 붙이고 이래가지고
그것좀 많이 줄수 있냐고, 얼마든지 줄수 있죠 그죠
그 진짜 정말 의외...
우리 모든분들이 정말 잘되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들이 가득가득 들어 있는데,
이제 그거를 글을 통해서 보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마음들을
갖게 되니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마음들이 일어나게 되고,
또 그렇게 정말 잘될려고 하니까 많은 동료들에게도 그런 기운들을 전파하게 되고
참 좋다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고마웠었어요
그래서 많이 찍어서 나누어 주어야되겠다는 하는 생각을 했어요
요즈음에 이제 하여간 외국에서 오는 불자들, 외국에서 오는 카페 이런데 보니까
제가 좀 잘나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이유가 뭐냐고 그랬더니 외국에서 ‘신해행증’을 잘봐서 그렇데요
그래서 이런 신해행증 프로그램을 계속할수 있도록
또 더 잘할 수 있도록 ARS 060-8000-7000 일단은 눌러주셔야 돼요
눌러 주시면 제가 더 힘이 나서 더 강의도 준비를 더 잘할 것 같고, 더 잘할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나아가서는 그 이제 저한테 전화해서 법안스님 뭐 혹시 돈 필요한 것 없냐고
이래 물어보면은 저는 백지 수표를 좋아해요, 백지수표를...
마음 놓고 질러세요 이렇게 하시면 더 좋고,
그래서 이제 스님 불교텔레비전 나가는데, 찬조는 제가 다 담당하겠습니다
이런 불자들이 나오면 더 좋겠어요
그러니까 그전까지는 일단은 ARS 060-8000-7000을 이렇게 눌러주셔 가지고
더 많은 분들이 이 아름답고 멋진 부처님, 정말 멋지잖아요
그런데 이런 강의도 멋지고 부처님은 더 멋지고 이런 강의도 해주니까
부처님 이런 공덕이 있으셔셨구나 알게 되니까 얼마나 좋아요
아무쪼록 기회가 닿을때마다 ARS 060-8000-7000 눌러주셔 가지고
BTN 불교텔레비전이 경제적으로 부데끼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많은 협조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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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아미타불
다시한번 공부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