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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 후기 완료 11월의 지리산
김지연 추천 0 조회 152 06.11.13 10:4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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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3 11:07

    첫댓글 ㅎㅎ 부지런도 하셔라...어제의 산행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언니 산행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6.11.14 09:10

    산행에 미선이도 넘 수고했어.항상 웃는 너의모습이 ....?

  • 06.11.13 11:11

    언제나 생생한 산행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11.14 09:08

    미경이와 함께하지못한 지리산 산행.....담에 함께하자꾸나.

  •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생생한 글이 좋습니다.

  • 작성자 06.11.14 09:09

    재일아.!하산해서 잼있는일 있었다고 호탕하게웃는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

  • 06.11.13 11:27

    아주 자~알 썼어요...난 이런학생이 젤 예뻐요...동그라미 다섯개..잘 읽고 간다.고맙다.

  • 작성자 06.11.14 09:11

    에궁~~오라버니와 하산길 같이하지못해서 죄송해여. ^^

  • 06.11.13 11:53

    힘든 산행하고 후기까지... 늘 고생이 많습니다. 그 자리에 또 내가 있는 것 같고 좋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탱큐~~

  • 작성자 06.11.14 09:12

    같이한산행 즐거웠습니다. ^^

  • 06.11.13 11:58

    에고, 염소탕을 언젠가는 꼭!! ㅎㅎ

  • 작성자 06.11.14 09:13

    빠른시간내에 염소탕"집으로.... ㅋㅋㅋ

  • 06.11.13 12:03

    저도 후기를 쓸까 했는데 너무 잘 쓰셨네요..떠나는 차 안에서 교가를 불렀던 신입회원입니다. 동동주 배달트럭 올라가는걸 보았었는데 내려올때 이용하셨나보네요...제가 지금 이름만 들어서는 얼굴이 떠오르질 않지만 차차 낳아지리라 위안을 삼아봅니다. 2년전 겨울에 종주나섰다가 기상악화로 뱀사골산장에 이틀동안 같혀있었던 기억이 나네요...1호 커플의 탄생과 자제분의 특목고 입학 모두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산에서 자주뵈었으면 합니다..다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 작성자 06.11.14 09:14

    교가부른 응필님 기억이 나네여.담에도 자주산행에서뵈여. ^^

  • 06.11.13 12:27

    으이그~~~ 제가 좀 짧아서 그러니 이해하셔요 누님..ㅋㅋㅋ 그런데 뒷자리 까지 가기가 뭐해서 앞에 쭈그리고 앉은 제 옆에 동탁형님도 같이와서 하시는 말씀 " 담부터 갈때는 나 좀 꼭 깨워줘~~~ please~~~" 다음 날 귀가길엔 서로 휴게소 설때 마다 깨워줬대나 어쨌다나...며느리 사정 과부가 잘 안다고.. 서로 짧음에.....ㅋㅋㅋㅋㅋ

  • 작성자 06.11.14 09:14

    ㅋㅋㅋ 이제 이누나도 감~잡았~었~~~~~~~~~~~~~~~ ^^

  • 06.11.13 12:44

    누나 후기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그리고 꼭 염소탕을 먹을수 있도록 그룹산행 잡겠습니다..

  • 작성자 06.11.14 09:15

    정배도 우리들 챙긴다고 넘 수고했어...담에 염소탕 꼭 먹어로가자.^^

  • 06.11.13 12:59

    솔직히 말쌈해 보세여...후기쓰시려고 산에 가시져..??

  • 작성자 06.11.14 09:17

    절대아닙니다요.저도 이때까정 후기라곤없었는데.. 아름산행에서 후기가 없다보니 짧은글로 자꾸올리게 되네. 월욜아침은 항상 바쁜데도 불구하고......

  • 06.11.13 14:24

    수고하셨습니다...제가 마동탁입니다...전에 소개를 못해 지~송..ㅋㅋ

  • 작성자 06.11.14 09:19

    사회를 보시면 자기소개부터 하셔야져~~~엉.ㅋㅋㅋ 같이 산행즐거웠어용.

  • 06.11.13 16:41

    월요일이 즐거운 날입니다. 부지런도 하시네. 난 언제 밀린숙제(사진 올리능거)하나 ㅡ.ㅡ;;;

  • 작성자 06.11.14 09:20

    난 항상 널널시간인데...월욜아침은 항상 시간이 부족하네. ㅋㅋㅋㅋ

  • 06.11.13 16:46

    아줌니..내 옆에 앉아 술 홍시감썩은 술 냄새 맡으며 오느라 고생많았네...이제 그자리는 아줌니 지정석 하시게...그러면 내 짝이잖아...

  • 작성자 06.11.14 09:22

    이~궁~~~~~~~~~~~~~~~~~~~~~~

  • 06.11.13 17:23

    산행하고 나서는 늘 사진이 궁굼했는데 이제는 언니의 후기도 기둘려질꺼같아요... ^^*

  • 작성자 06.11.14 09:22

    얼굴에 항상미소가있는 미열이도 수고했어.

  • 수고하셨어요,잘보고가요...

  • 작성자 06.11.14 09:24

    준비미숙으로 태규바지를 못빌려입었다면 아마도 난.....고마웠어.^^

  • 06.11.13 22:11

    아니..동동주차타고가다 대장을 봤으묜..내려서 동행을할거이지 앞서 가면 어케여..

  • 작성자 06.11.14 09:27

    그래도 어케하냐. 허리도아프고 다리도 아픈데.....^^

  • 06.11.14 00:30

    함께하진 못했지만 후기글을 너무 실감나게 쓰셔서 다녀온듯합니다..노고단~반야봉~뱀사골 계곡 들을 상상하면서..^^*

  • 작성자 06.11.14 09:26

    마중까정 나오고 함께하지못한 섭섭함이.....언젠가는 함께할시간이 있겠지.^^

  • 06.11.14 11:18

    일때문에 못갔지만 야물딱진 후기글로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요.. 담에 빠지지 말아야지..수고 많이 했읍니다요..^^

  • 06.11.16 07:44

    진짜 빠지지 말그래이....

  • 06.11.14 16:25

    후기의 여왕으로 임명 하노라! 꽝꽝꽝!★★★★★★★★★★★★★★★★★★★★★★★★

  • 06.11.14 21:32

    후기 쓸려구 산에 다니나바여.......ㅋㅋ 잘 읽고 갑니다.......

  • 06.11.16 07:42

    적막한 새벽에 님의 글을 음미하니 그때의 그기억이 다시 샘솟아 오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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