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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시선:회원칼럼 [KBL] 2022-23 KBL 신인드래프트 리뷰 (1) : 로터리픽
킹콩마스터 추천 4 조회 3,882 22.09.29 01:2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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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인승찬 컴패리즌을... DB 이상범 1년차 시절 서민수 정도로 잡으면 너무 높을까요?

  • 작성자 22.09.29 01:54

    저도 인승찬이 잘 성장하면 비교대상이 서민수 선수로 될거라 보고 있습니다.

  • 22.09.29 07:15

    우와 직접 쓰신거예요?
    엄청 고퀄의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9 10:11

    아이구 아마추어입니다. 김형준 선수 부분도 내용이 잘못되서 수정을

  • 22.09.29 07:27

    하이 퀄리티 글 이네요

  • 작성자 22.09.29 10:11

    아이고 과찬입니다

  • 22.09.29 07:58

    KT의 박선웅 픽은 농알못인 저는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픽한 확실한 이유가 있을까요?

  • 22.09.29 09:53

    송영진 인맥픽 2라에서 포기해서 포워드 자원인 박준형도 놓치고 슈터 김근현도 패스하고 대학내내 천재민급 퍼포먼스를 보인 박선웅을 픽한 동철콘

  • 작성자 22.09.29 10:12

    확실한 강점은 없지만 신장이 괜찮은 자원인 만큼 D리그에서 좀 수련이 많이 필요할고 같내요

  • 22.09.29 10:13

    냉정하게 1군 데뷔나 하면 다행입니다

  • 22.09.30 07:54

    동감입니다. 송영진의 인맥픽...

  • 22.09.29 09:40

    박인웅이 다른 연도에 나왔어도 로터리픽에 들어갔을까요? 김국찬 정도로 생각하면 많이 아쉽네요. 컴패리즌을 누구로 봐야 할지. 디비에서 즉전감은 맞는지. 지금 군대 가있는 김훈이랑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2.09.29 10:27

    작년이었다면 5-7픽 사이이지 않을까 싶내요.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전형적인 포워드 보다 듀얼가드 쪽이 생각나는 선수인 것 같내요. 절대 비교는 힘들지만 슛을 갖췄으면서 순간적인 스텝과 드리볼링으로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선 허웅이나 예전 김병철 선수 같은 모습이 생각나네요. 물론 아직 두 선수에 범접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김훈 선수보다는 쓰임세가 더 다양할거라 생각합니다

  • 22.09.29 10:47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많이 바뀌겠네요. (더불어 인품도 성장하길)

  • 22.09.29 09: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9 10:27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9 10:11

    저녁에 졸린 와중에 적었다 보니 DB에 지명된 김형준 설명에 오류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한양대 전준우 선수와 햇갈려 적었네요

  • 22.09.29 10:34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머지 팀도 작성해주시나요?ㅎ

  • 작성자 22.09.29 13:09

    오늘 저녁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 22.09.29 11:00

    이번에 가장큰 이슈였던 송동훈 부분은 공감이많이가네요.
    슈팅기복과, 돌파후 장신선수대처 여부가 프로에서의 성패를 가를것같고, 전창진 감독이 원하는 바는 결국 공을 오래 잡았을때도 자연스러운 센스있는 핸들러에 보강을 원했던것같네요. 송동훈의 경쟁자인 이진욱 박경상 모두 그 범주에 선수는 아니니 기존자원과 겹치지않을꺼라고 인터뷰하기도했고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9.29 13:09

    창의적인 핸들러를 선호하긴 하는데 그만큼 원하는 것도 많은... ㅎㅎ

  • 22.09.29 11:03

    작년 드랲 선수들 다시 보고 왔는데, 확실히 1라 넘어가면 프로에 살아남는 선수들이 몇 안되는 군요 (1라운더라 하더라도 쉽지 않음) 예상을 깨고 살아남는 뉴페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22.09.29 13:09

    하위 라운드에서는 단점이 너무 명확한 선수들이 많은게 아쉽네요

  • 22.09.29 13:08

    김승협 선수는 예전 명지대 정의엽 선수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을 가졌지만 졸업반때 슈팅 불안을 극복한 정의엽 선수가 각자의 드래프트 시점에서 비교시 더 나은 선수였다고 생각하는데 김승협은 뽑히고 정의엽은 두번의 도전에도 낙방을 했으니 진짜 인생은 모르는거네요.

  • 작성자 22.09.29 13:10

    요즘에 동국대가 취업율이 좋은 편이죠. PR을 잘하는 것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 22.09.29 13:40

    드래프트 글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9 20:00

    아닙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9.29 15:30

    이상범 감독 부임하고 포워드로만 뽑은건 처음 보는데 그간 너무 가드진에 쏠려있었죠.. DB 포워드진이 캐롯과 함께 헐겁기에 박인웅이 로터리픽으로 뽑혔기에 먼저 기회를 받을 것 같고 인승찬도 D리그에서 잘해준다면 1군에서 출장시간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윤호영 이후 확실한 3번 자원이 그나마 서민수였는데 가드진은 유현준에 이용우까지 내년에 오면 양질의 가드진을 갖추기에 이제 포워드쪽에서 내실있는 선수 한두명만 나온다면 DB 성적도 더 올라갈 것 같아요..

  • 작성자 22.09.29 20:01

    이상범 DB호 초기의 숨은 원동력이 김태홍, 서민수 같이 3번 포지션에서 수비로 버텨주면서 외곽에서 한방씩 해결해주는 선수들의 활약도 크다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로스터 밸런스가 많이 무너진거 같았는데 이번엔 잘 보강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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