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세종작명소 철학관인 "형산작명철학원"을 운영 상담 중에 있는 원장 지태현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철학관을 운영 상담하면서 신생아 출산택일이 매우 중요함을 알고 그 중요성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은 제(형산 지태현)가 오랜 기간 역학에 의한 사주 및 이름짓기를 상담하면서 느낀 점을 직접 작성한 글이오니 부족한 점 있어도 널리 이해하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산작명철학원
대전. 세종 작명소 철학관은 대전의 중심부 정부대전청사 바로 앞 청사 오피스텔 11층 13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전서구 둔산동 915)
형산작명철학원 오피스텔 입구 모습
작명소, 철학관을 운영 상담하면서 가장 많은 상담 내역은 주로 예쁜아이 이름짓기,
신생아 출산택일, 사주분석, 궁합, 학생진로 선택, 각종 택일, 오늘의 운세, 신수 등 일상 생활과 직결되는 궁금증으로 많은 분들이 상담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중 가장 중요한 신생아 출산택일에 대하여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오랜 기간 역학을 배우고 상담한 결과 신생아 출산택일이 얼마나 중요한 가는 많은 사람의 사주를 분석하면서 더욱 중요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한 사람도 있고. 불행한 사람도 있고,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등 여러가지 사연 또는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 갑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에 기준이 있는데 이것이 인생의 사주팔자라는 여덟글자로 모든 인생살이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사주팔자가 좋고. 나쁨에 따라 그릇의 크기 각자 행복 지수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사주역학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사주팔자는 그 사람의 인생설계도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의 사주를 상담하다 보면 분명 사주의 크기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분명하게 구분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자연의 이치이며 사주팔자를 사람의 힘으로 좋게 만들 수 있다면 만들어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이것이 신생아 출산택일 또는 분만 택일을 사람의 힘을 빌리어 조정하는 업무입니다.
자연분만 아닌 제왕절개에 의한 인공출생 또한 그 사람의 운명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주어진 운명으로 인공에 의하여 예쁜 아가를 출산한 다면 분명 좋은 날, 좋은 시간을 선택하여 출산함 또한 자연의 이치가 아닌가 생각해 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신생아 출산 택일은 작명소, 철학관 등에서 일반 택일 처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닙니다. 가장 고난도의 업무이며, 한사람의 인생 설계도를 꾸미는 일입니다.
신생아 출산택일을 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사주분석 능력 없이는 쉽게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닙니다.
일반 택일 예컨대 결혼 날짜, 이사 날짜 등 좋은 날짜를 선택하는 택일 방법과는 많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택일은 쉽게 짧은 시간에 선택할 수 있지만, 출산 택일만은 많은 시간적 노력과 사주분석 능력이 없이는 대단히 어려운 업무입니다. 따라서 현장에서는 일반택일보다 신생아 출산택일의 비용도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설계도, 한 번 정해지면, 평생을 가지고 가는 사주팔자를 만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그릇 크기를 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이름 짓기. 개명만 주로 하는 작명소, 일반 사주 궁합만 주로 하는 철학관 등에서는 신생아 출산택일 하기가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출산택일은 적어도 택일을 한후 그날. 그시간의 사주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필요가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출산택일 하루 차이가 길흉이 극과 극인 경우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출산택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극단적인 사례입니다. 출산택일이 중요한 가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스면 합니다.
(예시)
아래 예시는 몇년 후의 특이한 날짜(2032년 12월 6일과 7일의 사주분석)의 사주를 선택하여 예시로 알아본 사례입니다.
출산 택일날짜는 하루 차이지만 사주는 전혀 다르며 사주팔자도 극과 극으로 분석되는 날짜이기에 예시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형산 작명철학원 출산택일 예시
위 예시로 볼때
12월 6일생과 , 12월 7일생 사주 비교
위 사주 6일 병술(丙戌)일 태어난 신생아와 7일 정해(丁亥)일 태어난 신생아의 사주를 비교 분석해보면
6일 태어난 아이의 사주에는 목 1, 화 1, 토 1, 금 2, 수 3 음5 : 양3
7일 태어난 아이의 사주에는 목 0, 화 1, 토 0, 금 0, 수 7 음7 : 양1
6일 출생한 신생아는 음양오행이 나름 균형 있게 분포되어 있고, 사주에서 재관을 취하고자 하는 목표도 가지고 있는 좋은 사주로 볼 수 있지만
7일 출생한 사주는 음양오행이 전혀 균형 잡히지 않고 사주의 모습이 극단적인 사주로 혹시 단명하지 않을까 염려되는 사주팔자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의 사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위 사례는 극단적인 사례를 예시로 판단해 보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신생아 출산 택일의 중요성을 분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산택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더 강조하는 바입니다.
형산작명철학원
위 도표는 저희 대전. 세종 작명소 철학관인 "형산 작명철학원"에서 우주원리 음양오행과 수리의 역학적 관계를 일상 생활과 연계되는 흐름을 나타낸 하나의 도표로
맨 마지막에 나타난 숫자의 중요성을 알아보면 신생아 택일 숫자, 음양오행의 수리적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고 신생아 작명, 개명, 상호 등의 작명에 있어서도, 숫자 즉 수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는 하나의 도표로 보면 됩니다.
형산작명철학원
이처럼 한 사람의 사주팔자를 정하는 신생아 출산택일은 많은 연구와 노력의 결과값으로 탄생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올바른 신생아 출산 택일에 의한 사주팔자는 신생아 좋은 이름, 복된 이름 짓기에 기준 잣대가 되는 것입니다.
인명용한자
대법원 규칙
인명한자표
대전.세종작명소 철학관인 "형산작명소철학원"에서는 아이 이름짓기, 개명 등 작명할때에는 관련 규정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규칙, 대법원규칙, 2023. 2.24 "등의 법규를 준수한 작명 방법에 의한 한자를 선택, 작명함으로 행정 및 사법상 문제됨이 없는 한자를 적용하여 작명함으로써 편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한글과 한자 이름짓기 할 때에는 모두가 음양오행의 조건에 맞게 작명하는 것이 올바른 작명 방법입니다.
더러는 음양오행을 적용하지 않고 이름짓기 할 때에 순우리말 이름, 한글이름, 영어이름 등 선호하는 방법을 선택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위 글은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을 복사한 사진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설명
훈민정음해례본 한글 오행 적용 도형
하지만 순수 한글은 이미 훈민정음 창제의 기본 원리가 음양오행의 원리에 의하여 만들어진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여 그리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위 사진은 훈민정음해례본을 당대 최고의 석학이신 충남대학교 총장 이정호 철학박사께서 훈민정음해례본의 구조원리를 역학적으로 분석한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두에 보면
"하늘과 땅의 이치는 하나의 음양과 오행뿐이다"
한글에도 철저하게 음양오행의 이치를 적용하여 만들은 것이 순수 우리나라 말
한글인 것이다.
따라서 한글이름, 순우리말 이름 짓기에 있어서 음양오행 이치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보며지는 바입니다.
형산작명철학원 신생아 백일기념 족자
저희 작명소에서 백일 기념으로 제공하는 족자입니다.
저희 대전. 세종 작명소 철학관인 "형산 작명철학원"에서는 아이이름짓기, 개명, 상호, 신생아 출산택일, 사주 감명, 서예지도 등 역학 전반 업무를 상담하고 있습니다.
www.작명원.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