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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세계
 
 
 
카페 게시글
발표작품 (중편수필) 플랫폼에 부는 바람/ 손훈영
손훈영 추천 0 조회 268 19.02.12 05: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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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3 06:27

    첫댓글 글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9.02.13 14:31

    선생니임~
    그저 반가울 따름입니다.
    잘, 계시지요?
    공간은 달라도
    우리의 지향점이 같다는 생각은
    선생님을 아주 가까이 느끼게 합니다.
    건필하십시요.

  • 19.02.16 00:55

    손훈영 작가님~ 잘 읽겠습니다^^

  • 작성자 19.02.16 17:55

    와우~ 진짜 뜻밖의 분이 들어오셨네요^6^
    님이 문춘희님일때부터,
    작품을 눈여겨 보고 있었던 터라
    오늘 지면으로의 이 해후가 얼마간 설레기까지 하는군요.
    반가웠습니다^!^

  • 19.02.17 17:16

    수필세계 겨울호에서도 읽고요,
    여기서도 또 보네요.
    역쉬 훈영샘.
    훈영샘이 칼 오베나 아니를 만날 수 있기를 ......

  • 작성자 19.02.17 20:19

    이것이 원본입니다.
    수필세계 게재원고는 어느 과정에서 잘못됐는지
    첫째 단락이 완전 허물어져 있더군요ㅠㅠㅠ

  • 19.04.01 12:46

    잘 읽었습니다.
    소설쓰기는 나이들어선 힘들다고
    얘기 하던데 손작가님은 아닌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9.04.03 06:59

    이 글은 소설이 아닙니다.
    긴 수필이지요. 자전적 글이니까요.
    하긴 수필이라는 장르를 너무 좁은 틀안에 가둘 때
    이 글은 수필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일과 글로 늘 바쁜 송작가님이 읽기에는 너무 긴글이었지요?^^
    건필하십시요~

  • 19.04.03 09:42

    아~그렇군요. 죄송합니다.

    근무 중 읽다보니 여유가 없었네요.
    조용한 시간에 들러 다시 찬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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