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서기』에 야마토왜가 지배하는 땅으로 나오는 기문(己汶)을 전라남도 남원에,
대사(帶沙)를 전라남도 순천에 표시, 거짓 기록을 그대로 표기
다시 국민들이 일어서야 할 때 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야본성'이란 이름의 가야 전시회가 진행 중 입니다
유물은 훌륭하지만 전시회의 설명, 지도, 연표는 조선 총독부에서 작성한 것 처럼
임나 일본부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369년 야마토왜가 가양를 점령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했다는 <일본서기>의 조작된 내용이
'서기'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이를 부산에 이어 일본까지 가서 전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매국적 행위가 국세로 버젓이 자행되는데도
이를 감독하고 시정해야 할 관계기관들은 모두 꿀 먹은 벙어리 입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국민들이 학술대회로, 국민대토론회로 일어섭니다.
일시:2020.2.25(화) 14:00~ 18:00
장소: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
지하철 시청역 4번 출구 도보 2분
1부; 학술 대회( 14:00~ 15:40)
"재상륙한 임나일본부설 비판"
2부: 국민대토론회(16:00~18:00)
"황국사관, 어떻게 해체싵켜야 하나"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
*가야불교연구회
*바른역사학술원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대한사랑
*한배달
*한뿌리사랑세계모임
*우당 이회영선생 석주 이상룡 선생 희산 김승학 선생 기념사업회 등
독길운동가 기념사업회
*김해 허씨 대종회 등 200여개학술, 역사 사회단체
(연락전화 010-3348-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