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4일 우리6학년은 1반과 2반과 자전거 문화체험을 갔다.
나는 저번에 2번정도 가보았던 곳이라 별로 설레지는 않았다.
그래도 공부도다는 훨씬 좋았다. 맨처음 도찾해서 인사를 하고 동영상과
설명을듣고 문제도 풀고 그리고 체험을 하러 갔다.
그리고 자전거로 전기 만들기도 해보고 여러가지 사진도 찍었다.
그중에서 드라이지네라는 자전거와 미셔형 자전거,오디너리,세이프티라는 자전거를 봤다.
오디너리 자전거를 타고 사진도 찍었다. 앞바퀴가 굉장히 컸다. 그반면뒷바퀴는 보통 바퀴와는 달리 굉장히
작았다. 그덕에 타기가 어려웠다. 그때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탔을까 생각이 든다. 3발4발자전거도 아닌데 어떨게 두발 자전거를 탈까 타는 시간도 있는데 그렇게 이제 이색 자전거를 타고 갔다. 거기는 누워서 타는 자전거
사각형 바퀴 자전거 유모차 자전거 보통 자전거 페탈이 조금 이상한자전거 바퀴가 이상한자전거 앞바퀴가 두개인자전거 들이 있었다. 나는 보통자전거를 타다가 누워서 타는 자전거들을 타고 사각형바퀴자전거를탔다. 엉덩이와 손바닥이 너무아팠다.
곡 경운기를 타는듯한 느낌이였다. 그리고 바퀴가 이산한 자전거와 이색자전거를 닼타고 마지막으로 오디너리자전거에
올라타서 조금쉬다가 마지막으로 두명이서 타는 자전거를 조금더 탔다. 그리고 선물을 받고 학교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