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 보여주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리셨네요 잘 보고있습니다. 취미로 카메라를 손에 잡은지 언 40년이 지나면서 나만의 눈으로 풍경을 보고 앵글에 담아보고 하다가 작년에 노인 사진반에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단순해야한다. 주제가 두개가 되면 산만해진다. 보조주제는 작아야 한다. 처음으로 눈이 가는 부분은 밝은 부분이다.라는 등 등 해서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 한동안 뚫어지게 바라보게 되고 나만의 상상력으로 구도를 바꿔보기도 하는 숩관이 들었네요
첫댓글 멋진작품이네요. 광안대교는 두번 가보았는데 그때마다 카메라를 못챙겨갔었네요 ㅠ
누리마루는 공원같은 곳인가요?
누리마루는 야간 조명켜진 건물입니다.^^
아 건물 이름이였네요 ㅎ
좋은 작품 보여주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리셨네요
잘 보고있습니다.
취미로 카메라를 손에 잡은지 언 40년이 지나면서 나만의 눈으로 풍경을 보고 앵글에 담아보고 하다가 작년에 노인 사진반에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단순해야한다. 주제가 두개가 되면 산만해진다. 보조주제는 작아야 한다. 처음으로 눈이 가는 부분은 밝은 부분이다.라는 등 등
해서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 한동안 뚫어지게 바라보게 되고 나만의 상상력으로 구도를 바꿔보기도 하는 숩관이 들었네요
40년이시면 이제 눈감고 작품 활동 하실 나이가 되신겁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전 전체적인 부분만 생각했으며 조금더 세밀한 부분을 못봤는데 다시 보시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누리마루에 오래전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야경촬영을 하고 싶었지만 일정 여의치 않아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작품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은 기온상승으로 날씨가 뿌옇게되어 맑은 날 재도전할겁니다.^^
이 장소는 내가 작품이다라고 할정도로 제작을 한번 해 볼 가치가 충분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전건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