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들을 때 주의사항

[사랑과 희망]

🟢🟢🟢

법문은
내가 도움되는 법문은 듣고
아직까지 이해 안 되는 건 재껴놓고
도움되는 건 들으면서 가라.

가다가
법문이 뭐 하나 또 딱 걸린다고
다른 것도 다 내어버리면
요건 등신인거라.
한개가 걸리면
요건 재껴 놔버리고
다른 걸 또들으니깐 이건 너무 도움이 돼.
이걸 갖다가 내가 흡수하면서
무럭무럭 자라야 돼.

그러면
많은 걸 흡수하다 보면
이해 안 되던 것도 이해가 돼.

그러니까
공부하는 방법, 법문을 듣는 방법을
잘 택해가지고
우리는 자라야 돼.

이 법문을 들으면
우리가 이대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전부 다 터지기 시작을 한단 말이야.

그니까
그게 다 터지고 생각할 때
전부 다 성불이 나가요.
스승님한테 온다고 성불 안 줘.
법문속에서
내가 갖추어지면서 성불이 터지는거라.



우리는
육신 에너지가 있고
그 다음
그 육신 안에 마음이라는 에너지가 있어.
또 하나의 에너지가 있는데
영혼이라는 에너지가 있어.

인간을 분리하면
이렇게 3가지 기운이 있다 이 말이죠.

물질은
육신에 복합되어 있는거고
마음과 영혼은
물질이 아니에요.
물지 아닌 에너지지.

육신 에너지는,
음식을 섭취하면 보존이 되요.
마음 에너지는,
가만히 놔두어도 지가 알아서 다 해요.
우리가 마음을 비워라 하는데
마음은 비우는게 아니에요.
생각을 바꿔야지.
요건 6006개 파일로 딱 묶어가지고
자기의 역할을 하는 에너지에요.
이것이 자연에
후리볼트연결할 수 있는 에너지에요.
영혼은
일용할 양식을 먹어야지 힘을 써요.
일용할 양식은 뭐냐하면 지식이에요.

일용할 양식은 지식이고
음식은 육신이 지탱하기 위해서 먹는거에요.

일용할 양식을 안 먹게 되면
너가 멍청해지고 희미해지고
질량이 모자라져 가지고
어떤 일도 질량 있는 일은 못한다.
생각도 못 끌어 올린다 이 말이죠.

육신은 물질이기에
물질은 섭취해야 건강해지고
영혼은 비 물질에너지기 때문에
물질 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어요.
비물질 에너지가 들어와서 이것이 에너지를
보충시겨 줘야만 되는거죠.
그러면 왜 계속 보충해줘야 되는 걸까요?
시대는 진화하거든요.
진화하면서 질량이 계속 조금씩 높아집니다.
계속 높아지는데
나는 여기에다
비물질에너지인 일용할 양식을
안 채워놓고 즉 시대에 맞게끔 지식을 안 넣어주면
나는 시대에 못 따라가요.
내 영혼의 힘이 시대에 못 따라간다 이 말이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간단하게 말해서
사람한테 농락당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대로
안 되고 상대들한테 끌려다니고 ..
묘한 일이 일어나고 기분이 더럽게 나빠도
할수 없이 끌려다녀야 된다.
기분이 더럽게 나쁘고 미치는거죠.
왜 미치는가?
내 영혼의 기운이 약한자 같으면
무시 좀 당해도 그냥 다 이겨요.
내 기운은 너무 커. 근데 저 기운이 약한 사람한테 무시당해. 그러면 미칩니다.
요게 미치는거에요 다른게 아니에요.
거러지한테 툭 차도 안 미쳐요.
하지만 자존심 상하게 우리한테 툭 차면 미쳐요.
왜? 너희들은 질량이 크다.
질량이 큰 사람은
일용할 양식을 먹어도 질량 있는 걸 먹어야 되죠.
질량 있는 걸 먹어야
질량이 큰 이 에너지가 힘을 쓰는거지
일반적인 기본적인 지식이나 상식같은 걸 먹으면
너희들은 기운이 너무 커서 지탱이 안 된다 이거죠.
요래서 우리들은 진리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 되는 사람들이에요.

지식은 논리가 지식을 만들어내는거에요.
살다가 보니깐
어떤 논리가 나오는데 이 논리가 차츰차츰
사는 사람들한테서 자꾸 오다가 보니깐
정리해 놓는게 지식으로 변해요.
지식은 개인 논리입니다.
이 지식 에너지도 비물질 에너지는 맞아요.
이 지식을 내 놓는 건
영혼이 내놓는 겁니다.
미리 살던 사람들이 자꾸 내 놓는 이거는
비물질이 내 놓아서 지식이 만들어지는거에요.
이것이 쌓여 가지고
질량이 쌓일 정도가 되면 상식으로 딱 묶이는데 상식을 받아들이면
여기에서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해요.
질량이 앃여서
지식의 제일 꼭대기이지만 이것도
정이 아니고 사다 이 말이에요.
개인 즉 사의 기운이 뭉쳐서 지식이 되고
이것이 상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가 최고로 힘이 커지고
우리가 이걸 섭취해 버리면 우리는 여기에
갇혀버려요.
그래서 지금 이 시대는
너희들이 상식에 갇히는 시대가 되었다.
거기에 갇혀버려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니
갑갑해 미치는거죠.

진리는 질량이 너무 커서
상식의 이 막을 깹니다.

https://youtu.be/pEFSXXlwzuw?si=0gG-_d3rZKFDLN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