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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시(詩) /작가방 사월포
작은행복 추천 0 조회 39 05.08.16 09: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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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6 09:51

    첫댓글 으~음!...사연이 슬퍼요. 읽고 나니 제가 선착장에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더 서 있다 가렵니다..

  • 05.08.16 11:03

    저도 선생님 뒤에 서 있겠습니다

  • 05.08.16 12:21

    이번 8월에 첫 추도식이 있었지요. 아직은 그리움이 흥건할 때, 하지만 작은행복님, 그 씩씩하고 맑은 웃음 잃지 마시고 힘 내시길... 아자아자 !!! 좀 선선해진 구월에 얼굴 보자구요.

  • 05.08.16 13:29

    가슴으로쓴 글 읽고 감동! 한참 머물다 갑니다....

  • 05.08.17 09:10

    저도 가만히 따라 서 있겠습니다.

  • 작성자 05.08.17 09:47

    ㅎㅎㅎ 왜들 그러세요? 가끔씩은 이런 제가 싫을 때가 있습니다. 아자! 고맙구요. 행복하신 하루 열어 가십시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05.08.18 15:54

    나두 가만히 따라 서 있을래~ _()_

  • 작성자 05.08.18 19:35

    모두들 서 계십시오 . 저는 늦었지만 휴가 다녀 오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05.08.18 20:47

    시는 머리가 아니고 가슴에서 나와 가슴으로 돌아가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슬퍼요^^

  • 05.08.19 10:02

    그래서 저~기~~목포 여인들 몇명이 울었답니다.

  • 05.08.20 15:37

    아마도...그래서 근간에 그렇게도 폭우가 내렸나보다...!

  • 작성자 05.08.20 22:45

    밀려가는 썰물에 멀리 서 계시는 아버지를 바라만 보고 소리만 듣고 왔습니다....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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