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전 에수님께서는 장차 하나님이 세우신 생명의 법도가 사단에 의해 훼파되고
불법이 온 세상에 가득할 것을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예언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4~30절
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때에 그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을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 비유의 해석도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6~43절
...밭에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른느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이 예언따라 예수님과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후 하나님의 법은 사라지고
가라지 복음인 불법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법도가 아닌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라지의 비유 속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는 풀무불에 던져짐을 당할것이라고 하였고
예수님께서도 친히 천국 갈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 23절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는 천국에 갈수 없음을 가라지의 비유와 동일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 곧 하나님의 법도가 우리 신앙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는 천국을 가느냐 못 가느냐를 가르는 기준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오늘날 우리가 지키고 있는 안식일이 하나님의 법도요 계명임을 알려주고 있으며
또한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받을 축복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천국 곳간에 들어가는 알곡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W5Znxs_fCIA?si=QOgUzK6VNTpr_23e
첫댓글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바를 따라 안식일을 지켜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법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야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새언약의 안식일은 천국갈수 있는 하나님의 법도입니다
안식일이 하나님의 법도이고 계명이지요..
정답입니다~^^
불법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거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야겠죠~
안식을 지키라 하셨으니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면 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게 당연하죠~
법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성경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은 우리 구언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뜻인 유월절 안식일지켜야 합니다.
불법을 지켜서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네~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을 행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 지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요^^
가라지는 겉보기에는 알곡과 비슷하지만 속이 전혀 다르죠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알곡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간 영화로운 천국입니다~
영원한 천국을 위해 허락하신 새 언약 절기입니다!
감사하게 지켜낼 때 천국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