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과학에서 아쉬운 것은 중력에서부터 자기장등의 기초적인 힘의 관계에 대한 검증을 이상하게도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산업화된 기술들은 원소에 햇빛이 흡수되는 것에서 모든 에너지의 영역이 시작되었습니다. 햇빛 자체의 속도가 빨라져 햇빛을 모아서 직접적인 에너지로 활용을 못하는 것입니다. 이에 근접한 물질에서의 광속을 가진 것이 전자(electron)입니다. 전자를 발견하기 이전에 중력을 먼저 알게 되었고, 자석의 자기장을 찾았습니다. 햇빛을 직접적으로 원소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몰랐지만 나름대로의 빈약한 실험 장비들에 의지하여 이미 1600년대에 중력을 파 헤친 뉴튼에서 에너지의 영역이 시작되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나침판을 만든 중국쪽의 자료는 있지만 물에 바늘정도를 띄워서 군사용으로 사용한 기록과 일부의 수증기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한 것이 사실이며 이때문에 동양의 산업화의 주도권이 중력을 풀어낸 싯점부터 유럽으로 산업화가 넘어갔습니다.
물질에 흡수되는 과정을 쉽게 찾기 어렵고 이를 증명하기 위한 방법의 도구는 현미경입니다. 대략적인 햇빛의 물질에 대한 흡수를 가정하고 이를 실증하는 실험을하기 위한 도구가 현미경이 뒷바침이 되어야 비로소 햇빛이 어떻게 물질내에서 이동하여 에너지로 바뀌는지를 알수 있게 됩니다. 지금 현재의 가전 산업이 반도체 영역에서 10^-15cm단위에서 원소들을 직접적으로 배열하는 상태에서 에너지를 기억소자와 연산을 하는 프로그램의 단위로 사용하는 단계에 이르러서 현미경을 대신한 오실로스코프의 활용이 극대화되는 시기라 할 수있습니다.
현대 산업에서 가스터빈의 항공기, 디젤의 자동차, 발전소의 증기터빈이 산업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고 여기에 반도체의 영역까지 가세하여 4파전 양상을 보이는데...이는 결국 햇빛이 원소에 흡수되는 수소 양성자의 역할에서 파생된 산업 기술입니다.
산업화의 영역이 이러하고 수소 양성자 기준으로 물을 들여다보며 주기율표의 92개의 원소들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수소와 헬륨구조가 모든 주기율표의 시작입니다. 수소 양성자에서 달빛전자 359개를 채우고 360개로 중성자로 넘어가는 과정을 이해하고 수소 양성자+수소양성자가 헬륨으로 방사성 붕괴를 통해서 헬륨으로의 전환을 이해하고 나서의 나머지 90개의 원소들은 결국 헬륨의 구조인 원자를 바탕으로 수소 양성자+중성자의 갯수가 달빛의 전자의 갯수는 359개에서 수소 양성자가 가장 많은 상태에서 안정하고 나머지는 차츰 그 갯수가 줄어든 상태에서 안정화된 모습이 주기율표의 원소들입니다.
수소 양성자에서 359개를 만드는 기준은 현재까지의 이론을 정리해보면 임계점인 374에 22Mpa에 해당합니다.이때...달빛전자 359+전자를 360개의 양성자 영역인 전자의 약한 상호작용의 최대치로 볼것이냐와 360+전자이렇게 하여야 수소 양성자로 구분할 것이냐로 나뉘는데 주기율표를 기준으로 하면 헬륨구조를 만들때 홀수와 짝수의 원소들을 나눌때의 기준이 되는듯합니다.
일단 수소 양성자에서 360개의 고리를 만들어서 중성자로 쿼크의 udd에 균일하게 120개씩 분배하여 (W보손 때문에) 수소 원자핵 기준에서 전자가 다시 달빛 전자를 하나 둘 모으는 과정들을 하나 접근해 보겠습니다. 달빛전자의 120+120+120,150+150+60,180+180 이 세가지의 조합은 상당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글을 연속해서 이어가다보면 상관관계를 알아 낼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120개의 달빛전하가 쿼크하나에 강한 상호 작용을하고 이 고리가 3개가 원자핵을 이룹니다. 360개의 달빛전자 고리가 원자핵으로 넘어오며 그 속도가 핵의 속도보다 약간 느리거나 최대 핵의 회전속도와 같은데...원자핵의 평균크기는 수소양성자의 40pm~150pm으로 별 차이가 없습니다. 나노크기보다 약 10승 단위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이는 원자핵의 속도에 중성자로 넘어온 달빛전하의 원자핵과 상호 작용의 속도는 원자핵의 속도와 같은 상태에 도달하지 않고...원자핵의 속도보다 느린 상태에서 그 회전반경이 원자핵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자핵, 달빛전하, 전자는 수소 양성자의 기준에서 빛의 광속의 속도를 가지지만 물질의 공간이 회전 공간을 원자 크기만큼 가짐으로써 광속의 속도를 1차원의 점의 공간을 점유하는 형태에서 시간을 만들고, 공간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원자핵의 1차원 점의 회전을 함으로서 광속이 점의 회전으로 변화됨으로서 회전하는 상태에서의 에너지가 가장 큰 상태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고...파동이 1차원의 점의 상태입니다. 즉...쿼크 3개가 거의 한 점의 기준으로 회전하는 것인데 그 크기가 10^-15cm를 의미합니다. 여기에 전자는 대략적으로 10^-12cm의 파동의 크기를 갖는 회전(여기서부터는 spin)의 상태에 해당하고...전자는 회전하면서...특이한 회전을 합니다. 즉...전자의 회전 반경이 커지면 자체적인 회전수 줄어드는 형태를 가지고 물분자의 n=34영역부터 자기장의 힘이 약화되는 현상이 그것입니다. 수소 양성자로 되면 전자 하나로 쿼크3개의 자기장을 힘과 같은 spin의 회전수를 갖는 상태가 그것입니다. 물분자의 상온 24도가 기준 전자의 표준회전수의 회전수를 갖는 상태라 봐야 할 것입니다. 이 표준 회전수...즉..회전하는 반경이 넓어지면 자체적인 회전수는 줄어들고 24도의 표준 물분자보다 전자 회전크기가 줄어든다면 전자는 크만큼 회전수가 증가하는 형태를 갖습니다. spin은 전자의 파동의 크기와 그 자체적인 회전수를 통합해 버림으로서...이를 한글로 직역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을 빼버리는 실수를 함으로써...한글 과학이 어려운 학문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제글을 지금 읽으시는 분도 회전의 회전이라는 의미를 잘 이해하시지 못할 것입니다. 이를 표현하는 저도 머릿속에서는 그 의미가 분명한데 회전의 회전이 겹침으로서 며칠뒤에 이 글을 읽는다면 파동의 크기에서 회전수의 증감을 정확하게 그 의미를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가 될것입니다. 한글표현에서 이를 분리하는 용어를 전자수소의 개념처럼 겹치는 회전수를 구분하는 한글을 찾아내야 하겠습니다. 일단 spin은 전자의 파동의 크기...즉...수소 양성자가 24도의 물분자에서의 원자핵을 도는 평균크기의 회전수이고...나머지 전자의 회전수의 증감은 전자가 회전수를 줄인다는 의미는 광속의 진공의 상태가 아닌 3차원 물분자에서의 전자 궤도에서 전자 궤도가 줄어들면 그 회전수가 증가하고 전자궤도의 spin이 커진다면 전자의 회전수가 줄어드는 상태...즉.지구의 달의 형태가 될것입니다.
위 기준으로 최근글들이 수소 양성자에서 359개와 360개의 달빛전하를 원자와 전자 사이 공간에 저장하는 형태인데...물질을 구성할때는 물분자를 제외한다면 액체와 고체상태의 달빛전자는 고유의 회전수인 원자 반경을 가지고 안정화하여 액체와 기체의 특성을 나타내며 주기율표의 원소를 결정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