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자 Easy Finder magazine 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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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거가 90년대 초 샌프란시스코, 퍼시픽 파크에 집을 한 채 사두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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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지역 이웃의 말을 빌리면, 그 이웃이 지난 12월에 당학덕을 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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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학덕은 부활절 즈음에(올해 부활절은 4월 11일이네요... ㅡ.ㅡ+) 홍콩을 떠나 이곳으로 올 거라고 하네요.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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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의하면, 당학덕의 큰 형은 홍콩 빅토리아 파크 풋볼 경기장의 절반만큼이나 큰 조화(plastic flower) 수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당학덕이 그곳에서 형의 사업을 도와줄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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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찌라시들이 자꾸 터트려 주는데 당씨가 갈려고 마음먹고 있다가도 미루고 또 미루겠죠 왠만함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지켜보면 다 알게 될 일인데 저것들이 자꾸 터트리고 있으니 바보 아닌 이상 고대로 행동에 옮기겠어요? 숙분여사의 안테나에 일단 걸리면..틈새로 뺴고 빠지는 기술의 달인들을 어떻게 당할？
첫댓글 당선생은 갈떄 가더라도 그전에 유해는 안치시키고 떠났으면 하네요,,당연히 그래야겠지만 제 상식을 넘는 행동을 한게 한두번이 아닌지라...참 꿍꿍이를 알수 없는 사람이요....
당당의 가족들이 한다는 꽃 체인점이 바로 저것이었군요...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꽃집이 아닌...헐..참..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한 숨이 절로 나옵니다.
당학덕 참 잘도 사네요. 장국영의 존재는 아예 잊은건지.. 저런 사업은 잘도 하면서 장국영 기념묘지 사업은 어째서 묻어두려는건지.. 참 이해 안됩니다.
저렇게 찌라시들이 자꾸 터트려 주는데 당씨가 갈려고 마음먹고 있다가도 미루고 또 미루겠죠 왠만함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지켜보면 다 알게 될 일인데 저것들이 자꾸 터트리고 있으니 바보 아닌 이상 고대로 행동에 옮기겠어요? 숙분여사의 안테나에 일단 걸리면..틈새로 뺴고 빠지는 기술의 달인들을 어떻게 당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