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상16장23절]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날마다 쉼 없이 잃어진 영혼들을 보내주심에 감사가 됩니다. 교회에서! 집에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이 증거 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많은 기도의 힘이 필요합니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문구가 선교지에서 마음에 철저히 새겨 집니다.
마음으로는 한번 집회하면 수십명씩! 아니 그이상 구원받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한 영혼! 한 영혼!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영혼을 건지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천하보다 소중히 여기셨던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 배워갑니다.
오직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심장가지고!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복음을 전하길 소망 합니다. 그물을 던져 모든 물고기를 잡을수는 없겠지요. 어떤 때에는 수고에 비해 얻어지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진리를 찾고자 하는 영혼은 반드시 주님이 보내주신다는 신념을 가지고 쉼없이 그물을 던지렵니다. “매일 스치는 사람들! 내게 무얼 원하나!” 주님! 믿음에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오늘도 그물을 던집니다. 도우소서! 역사하소서! 한 영혼, 한 영혼 주님께 돌아와 주님 닮을수 있도록 하소서!
※.최근 전도현황과 기도부탁을 올립니다.
지금 보시는 순간이라도 한번이라도 기도해주시길 바라며....
얼마전 구원받은 진환이 친구 '카티아'
참 착한아이 같아요.^^ 구원받고 부모님을 전도하고자 합니다. 신앙이 무럭무럭 자라서 부모님과 많은 이들을 전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루시자매님(진환&수환학교 선생님) 친구 “뚤리” 구원받았습니다.(뚤리자매님도 학교선생님입니다. 추후 전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찾고자 하는 영혼이었는지 확실한 구원과 바로 교제까지 연결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바로 자기 동생을 전도해서 저희집에서 DVD로 말씀을 듣기로 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함께 루시자매님이 전도했던 클라우디아자매님도 자기 친척을 전도해서 함께 다음주에 저희집에서 뚤리자매님 동생과 함께 말씀을 듣습니다. 모두 구원받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루시자매님! 정말 '전도의 여왕'입니다. 구원받은 지 1년된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현재 남편 전도중에 있습니다. 오늘(11월29일) 4편 죄말씀 까지 잘 들었습니다. 마음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이어지는 복음 말씀듣고 구원받을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피올레타자매가 전도한 친구 '다빗'이 어제(11월28일) 너무나 확실하게 구원받았습니다. 피올렐라자매의 마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구원받은지 몇 개월 안됐는데도 11월 전도집회에 가족 모두를 데려 왔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구원받은 다빗도 하루 들었었구요!
집회 후 모두회 때 가족전도와 친구 다빗을 위해 울면서 간절한 기도부탁을 했었는데 그 기도의 간구가 빠르게 이루어졌네요! 구원받은 다빗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웬 남자가 복음들으며 그리도 울던지......^^:
너무나 확실하고요. 바로 교회분별도 잘 하네요. 교제에 잘 나오기로 했습니다. 벌써 가족들 전도하려고 열정이 대단합니다.
진환이 친구들(빠브리시오, 세바스티안, 크리스토펠, 안젤로) 모두 현재 3편까지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진이 없네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장난도 치고 합니다. 저희 자매가 아주 강하게 말해놨습니다.
다음주에 죄/복음 듣습니다. 모두 구원받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전에 말씀듣고 구원받았다고 했지만 교제에 나오지 않는 친구 “에스겔” 다시 말씀 듣기로 했습니다. 아직 마음으로 확실히 깨달아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 듣고 구원확증을 얻기를 기도해주세요!
오늘 청년 "호세"가 구원받았습니다.직업이 배우입니다. 찾고자 하는 영혼이었던것 같습니다. 교제까지 잘 연결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 영혼, 한 영혼... 이번주에만 4명이 구원받았네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다음주도 쉴 틈이 없이 주님이 일하실것 같습니다. 스케줄이 가득찼내요! 주님뜻에 합당하게 지치지 않고 저희 침보테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햇빛이 왜이리도 강한지! 이제 제얼굴에도 페루사람 색깔이 나네요.
[행 20:26-27]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사도바울의 이 간증이 부럽습니다. 이 마음을 본받고 싶네요! 이러한 마음으로 간판을 만들어 봅니다.
디자인은 자신이 없어서 미디어선교부에 부탁을 드려놨습니다. 교회당이 침보테에서 가장 큰 도로변에 있어서 간판을 달면 아주 잘 보여서 전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과 기대를 해 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